2024.05.21 (화)

  • 맑음동두천 21.0℃
  • 맑음강릉 15.9℃
  • 연무서울 21.9℃
  • 맑음대전 20.4℃
  • 맑음대구 16.9℃
  • 구름조금울산 13.9℃
  • 흐림광주 21.1℃
  • 구름조금부산 16.5℃
  • 구름조금고창 ℃
  • 흐림제주 18.8℃
  • 맑음강화 17.0℃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9℃
  • 구름조금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4.3℃
  • 구름조금거제 16.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농업정책

농식품 펀드‘21년 상반기 805억원 규모 신규 조성

그린바이오, 스마트팜, 탄소중립 분야 투자 강화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1년 상반기 805억원 규모의 농식품 펀드를 조성하여 농식품 경영체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농식품 모태펀드가 527억원, 민간 278억원을 공동출자하여 조성될 이번 농식품 펀드는 특히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등 신성장 유망 농식품 산업 분야를 포함한 6개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 5.21일 주요 펀드의 민간 운용사 선정을 완료하였고, 본격적인 투자는 금년 하반기부터 이루어질 전망이다.

 

 ‘21년 농식품 펀드 중점 투자분야는 지난 1월 구성·운영되고 있는 ‘민관 합동 농식품 모태펀드 전문가 협의체*’ 논의를 거쳐 마련되었다.

   * 농식품부 농정국장을 총괄반장으로 관련 부서, 유관기관, 학계 및 투자협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등 분야별 작업반이 투자 전략을 수립

 

 - 저탄소·디지털 전환,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한 농식품 유망 투자분야 선정에 중점을 두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투자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정하였다.

 

 우선, 그린바이오 펀드(150억원)와 스마트농업 펀드(150억원)를 신규 조성하여 그린바이오, 스마트팜, 탄소중립 분야의 우수한 기술이나 역량을 가진 농식품 벤처기업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 그린바이오 펀드는 마이크로바이옴, 대체식품·메디푸드 등 그린바이오 5대 부문*을 주목적 투자대상으로 하며,

   * 마이크로바이옴, 대체식품·메디푸드, 종자산업, 동물용의약품, 기타 생명소재

 

- 스마트농업 펀드는 차세대 스마트팜 시스템 등 스마트팜 기술 및 탄소중립 5대 부문*을 주목적 투자대상으로 한다

   * 차세대 스마트팜 시스템, 농업용 로봇 무인화, 빅대이터·AI·데이터 솔루션, 이력관리 유통플랫폼, 탄소중립(바이오매스 자원화 등)

 

 - 또한, 그린바이오·스마트농업 펀드 콘테스트, 투자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유망 농식품 경영체를 발굴하고, 실제 투자와 연계되도록 뒷받침한다.

 신산업 분야 외에도, 농식품 산업 전반에 걸쳐 경영체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펀드도 지속 조성한다.

 

 - 금번 상반기 출자를 통해 청년 창업농을 위한 영파머스 펀드(105억원), 소규모 기업에 소액 투자하는 마이크로 펀드(65억원), 창업 초기 벤처 농식품 기업에 투자하는 농식품벤처 펀드(125억원), 투자분야 제한 없는 농식품일반 펀드(210억원)가 조성되어 하반기부터 투자가 개시될 예정이며,

 

 - 투자 회수 단계의 농식품기업에 연계하여 투자하는 세컨더리 펀드(200억원)와 농식품일반 펀드(180억원)도 연내에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5월말 운용사 선정 공고 예정).

 아울러, 연내 의무투자비율 이상으로 조기 투자한 운용사에 대해 차기 농식품 펀드 운용사 선정시 가점을 부여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보다 신속하게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한다.

   * 연차별 의무투자비율(1년차 25%) 대비 5%p 이상 초과투자하는 경우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농식품 분야의 신성장동력 창출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그린바이오, 스마트팜, 탄소중립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농식품 펀드 투자생태계를 보완하여 경쟁력 있는 농식품 경영체가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농업

더보기
청년 주거 지원과 빈집 재생으로 살고, 일하고, 쉬고 싶은 농촌 조성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월 28일 ‘농촌소멸 대응 추진 전략’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농촌 패러다임 전환에 청년들의 역할과 기존 농촌 공간의 재창출을 강조한 바 있고,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청취하면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에 있는 청년농촌보금자리 단지를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청년세대 입주자들과 지역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한 후, 농촌 빈집을 창업 공간으로 활용 중인 마산면의 ‘카페329’를 방문하여 관계자와 면담하였다. 한편, 서천군은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112억원 확보하는 등 지역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식품부와의 협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송 장관의 첫 방문지인 서천군 청년농촌보금자리 단지는 농식품부에서 농촌 소멸 대응의 핵심과제인 청년층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지구이다. 현재 총 25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입주민 중 약 37%가 초등학생 이하의 아동이며, 보금자리 조성으로 폐교 위기에 있었던 단지 인근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새 광고 찍고, 모델 바꾸고"...비빔면 시장, '여름 대목' 앞두고 경쟁 가속화
비빔면 업계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발빠르게 새 단장에 나섰다. 봄이 지나고 날이 무더워지면서 비빔면의 ‘대목’이 찾아왔다. 비빔면 시장의 전통강자 팔도가 1위를 매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농심, 하림 등 신흥강자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어지며 올해도 치열한 비빔면 레이스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배우 이정재를 3년 연속 ‘더미식’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더미식 비빔면’(이하 더미식 비빔면)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광고는 시원한 야외 수영장 썬베드에 앉아있는 이정재가 등장하며 시작된다. 이정재는 비빔면 소스를 연상케하는 붉은 수트 착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아는 맛보다 맛있는 비빔면이 왔어요”라는 대사 뒤 자두와 오이를 얹은 먹음직스러운 더미식 비빔면 모습이 비쳤다. 젓가락에 묻은 소스 한 방울까지 놓치지 않는 이정재의 모습이 맛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기도 했다. 이정재는 영상 말미 “거봐 아는 맛보다 맛있다니까”라고 말하며 특유의 ‘코 찡긋 미소’를 지어 여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하림 관계자는 “이정재님의 ’거봐 아는 맛보다 맛있다니까’라는 대사에 더미식 비빔면에 대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