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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기상청 + 3개 공공기관’대전 이전 확정

- 올해 말 기상청 시작으로 3개 공공기관 순차 이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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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과 3개 공공기관(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대전으로 이전한다. 올해말 기상청을 시작으로 나머지 3개 공공기관도 기관 여건에 따라 내년부터 이전을 시작한다.

 

   * 제37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에서 ① 기상청 및 기상산업기술원, 임업진흥원, 특허전략개발원 이전공공기관 지정(안)과 ② 기상청 지방이전계획(안)이 의결(’21.10.13)

 

  이로써 대전에서 세종으로 이전한 중기부와 3개 산하기관의 빈 자리를 기상청과 3개 공공기관이 채우게 되었다.

 

 < 3개 공공기관 대전 이전 개요 >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이전 목적

기상산업 클러스터 조성

임업기술 개발 및 산림산업 육성

IP(지적재산권) 클러스터 구축

이전 지역

(대전시 협의 중)

서울 서대문구 → 대전 동구 역세권지구

서울 강서구 →
대전 유성구

서울 강남구 →
대전 동구 역세권지구

지방이전계획 수립‧승인

’22.10월

’22.6월

’21.12월

이전 시기

(대전시 협의 중)

 ’25.下∼

 ’22.下∼

 ’22.9월∼

    * (대전→세종)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이번 공공기관 개별이전은 중기부 세종 이전에 따른 후속조치로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수도권 소재 청(廳) 단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전 비용, 업무 연관성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기상청이 적합한 것으로 의결되었으며, 나머지 3개 공공기관도 3월 총리 발표 이후부터 대전 이전이 추진되었다.

 

 (기상청)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관계기관 TF(’21.2~), 이전지원계획협의회(’21.4~) 등을 구성‧운영하여 기상청이 당초 계획대로 연내 차질 없이 이전할 수 있도록 지방이전계획(안) 마련을 지원해 왔다.

 

  지방이전계획에 따르면 기상청 이전인원 총 666명 중, 정책부서 346명이 올해 먼저 대전청사 공실로 입주하고(1차 이전 : ’21.12 ~ ’22.2), 현업부서 등 나머지 320명은 청사부지 내 국가기상센터 신축(’26.6 예정) 후 이주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직‧연구직 비율이 높은 기상청은 과학도시 대전의 R&D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미래 기후변화시대에 대응할 기상기후기술 개발을 가속화하는 등 탄탄한 준비를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3개 공공기관) 아울러 기상산업기술원, 임업진흥원, 특허전략개발원도 이번 심의를 통해 「혁신도시특별법」에 따른 ‘이전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지방이전계획(안)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3개 기관 모두 기상청‧산림청‧특허청 등 정부기관과 표준과학연구원, 지질자원연구원, 각종 임업단체, 특허심판원, 특허정보원 등 유관기관이 대전에 소재해 있어 연계‧협업을 통한 관련 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최임락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은 “기상청 및 3개 공공기관이 대전으로 이전함으로써 대전정부청사․대덕연구단지 등과 연계하여 기술개발 등 특화산업 육성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4개 기관 이전공공기관 지정 관련 내용은 즉시 관보에 고시(10.27)되고,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에서도 자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상청 지방이전계획도 즉시 승인하여 기상청 및 대전시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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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회 디지털 전환 발맞춰 지역공동체 재생 논한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와 함께 12일 ‘농촌사회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공동체 재생 심포지엄’을 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현장 개최를 병행해 진행하며, 농촌진흥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디지털 전환이 불러올 농촌사회의 변화 속에서 지역공동체 재생을 통한 농촌 활력화 방안을 찾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돕기 위해 의견을 모으는 자리다. 1부에서는 ∆디지털 시대 농촌사회 변화와 공동체의 역할 ∆지역발전과 청년 공동체 활성화 등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농촌 지역사회의 탄력적 변환 과제 발표와 함께 ∆전북 농촌지역 활성화, 농촌생활 역량 증진을 위한 교육 플랫폼 구축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알리는 농촌 크리에이터 ∆쪽염색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마을기업 등 현장 우수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상남 원장은 “이번 학술 토론회는 지역 균형 발전을 도울 지역공동체 중심의 농촌 재생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농촌문화, 생활, 복지, 시설 등 종합적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디지털 농촌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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