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0.4℃
  • 구름조금광주 0.7℃
  • 맑음부산 1.3℃
  • 구름많음고창 -1.9℃
  • 흐림제주 5.9℃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2.6℃
  • 구름조금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0.0℃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축산

‘제주흑우’육지에 첫 발 내딛다

- 12일, 경남 함양에 씨가축 2마리 보존…제주도 외 첫 반출

URL복사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사육되고 있던 ‘제주흑우’ 씨가축(종축) 2마리가 12일 육지에 첫 발을 내딛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국립축산과학원은 가축유전자원의 안전한 보존을 위해 경남 함양에 있는 가축유전자원센터에 제주흑우를 분산, 보존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의 협조를 받아 처음으로 제주흑우 생축을 내륙으로 이송‧보존하게 됐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12일, 가축유전자원센터 도착한 제주흑우 (3).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430pixel, 세로 335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1년 11월 12일 오후 11:59 카메라 제조 업체 : Canon 카메라 모델 : Canon EOS R6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23.0 (Windows) F-스톱 : 5.0 노출 시간 : 1/250초 IOS 감도 : 200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프로그램 노출 : 조리개 우선 모드 측광 모드 : 평가 측광 EXIF 버전 : 0231

                                   < 가축유전자원센터에 도착한 제주흑우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고유 재래가축인 제주흑우를 육성‧보존하기 위해 도외 반출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제주흑우의 반출은 생축(살아있는 가축)의 안전한 보존과 유전자원 동결 기술 고도화 연구를 위해 분산, 보존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뤄졌다.

 

 한편,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에서는 주요 축종(7축종)의 동결정액, 수정란 등 동결유전자원 31만여 점과 생축유전자원(5축종)  2,600여 마리를 보존‧관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이성수 가축유전자원센터장은 “처음으로 제주흑우를 육지에 보존하게 됐다. 소중한 가축유전자원인 제주흑우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 김대철 원장은 “제주흑우의 동결유전자원1) 뿐만 아니라, 생축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으며, 이번 분산, 보존으로 제주흑우 유전자원이 영구 보존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축산물 경매도 온라인으로, 비대면 유통 혁신 이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농협 축산경제지주(대표이사 김태환)와 함께 12월 29일부터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에서 돼지고기 온라인 시범 경매를 시작한다. 온라인 경매란 도매시장에서 돼지고기 도체* 영상, 축산물 등급판정 결과 등 객관적인 정보를 온라인 방식으로 제공하면, 도매시장 구매자인 중도매인, 매매참가인이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경매에 참여하여 낙찰받는 방식을 말한다. * 도체: 도축하여 껍질과 털을 벗기고 머리, 다리, 장기 등을 제거한 몸체 축산물 온라인 경매는 코로나19,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위기 상황에도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 사업으로 지정(’20.7월)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4월, 농협나주축산물공판장을 시범 도매시장으로 선정, 영상 촬영 장비, 도체수율* 자동 판정 장치 등 경매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정비하고, * 도체에서 뼈, 먹지 못하는 지방 등을 제거한 정육이 차지하는 비율 기존의 현장 경매방식을 영상 및 정보 기반의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구현하기 위한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날 경매에 참여한 중도매인 A씨는 평소 유리창 너머의 돼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