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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통신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4월 역대 최고 기록 경신

- 4월 누적 기준도 최고 실적 달성, 13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78.1억불 흑자 달성 -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입 현황

 

 (수출)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전년 동월(170.5억불) 대비 16.9% 증가한 199.4억불로, 23개월 연속 증가

 

 - 역대 4월 수출 중 최고치이며, 4월 누적 기준도 최고 실적 기록

 

   * 역대 4월 수출 순위(억불) : (1위) 199.4(‘22), (2위)170.5(’21), (3위)170.3(‘18)

 

   * 역대 4월 누적 수출 순위(억불) : (1위) 816.6(‘22), (2위)693.4(’18), (3위)660.0(‘21)

 

 - 일평균 수출액(8.5억불, 23.5일)은 전년 동월(7.1억불, 24.0일) 대비 19.4% 증가, 역대 4월 일평균 수출액 중 1위 기록

 

   * (1위)(’22) 8.5억불(23.5일), (2위)(’18) 7.4억불(23.0일), (3위)(’21) 7.1억불(24.0일) 

 

<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수출입 규모 및 증감률(전년 동월 대비) >

 

구분(억불, %)

’22.1월

’22.2월

’22.3월

’22.4월p

수 출

196.1(20.4)

188.5(23.6)

232.6(33.6)

199.4(16.9)

수 입

123.2(14.3)

113.9(23.9)

128.6(17.5)

121.3(12.4)

무역수지

72.9

74.6

104.0

78.1

역대 순위

역대 1월중 1위

역대 2월중 1위

역대 3월중 1위

역대 4월중 1위

 

  (품목별) 반도체(16.0%↑), 디스플레이(22.5%↑), 휴대폰(0.6%↑), 컴퓨터‧주변기기(58.0%↑) 등 주요 4대 품목 모두 증가

 

< 품목별 수출 실적 >

 

구 분

ICT 전체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기 타

수출액(억불)

199.4(100.0%*)

109.0(54.7%)

20.5(10.3%)

12.4(6.2%)

17.6(8.8%)

39.8(20.0%)

증감률(%)

16.9(↑)

16.0(↑)

22.5(↑)

0.6(↑)

58.0(↑)

9.7(↑)

   * 정보통신기술(ICT) 전체 수출액 대비 품목별 비중

 

  (지역별) 중국(홍콩포함, 4.1%↑), 베트남(25.8%↑), 미국(25.9%↑), 유럽연합(23.2%↑), 일본(15.5%↑) 등 주요 5개국으로의 수출 모두 증가(12개월 연속 증가)

 

< 지역별 수출 실적 >

 

구 분

수출국(전체)

중국(홍콩포함)

베트남

미 국

유럽연합(EU)

일 본

기타

수출액(억불)

199.4(100.0%*)

83.6(42.0%)

30.0(15.1%)

26.7(13.4%)

13.4(6.7%)

3.7(1.8%)

41.9(21.0%)

증감률(%)

16.9(↑)

4.1(↑)

25.8(↑)

25.9(↑)

23.2(↑)

15.5(↑)

35.0(↑)

  * 전체 수출국에서 주요국이 차지하는 비중

 

◈ (수입) 정보통신기술(ICT) 수입액(121.3억불)은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

 

 

2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현황(품목별‧지역별)

 

 주요 품목별

 

 반도체, 디스플레이, 컴퓨터‧주변기기 등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상승을 견인

 

  * (반도체) 16.0%↑, (디스플레이) 22.5%↑, (휴대폰) 0.6%↑, (컴퓨터·주변기기) 58.0%↑ 등

 

  (반도체) 전년 동월 대비 16.0% 증가한 109.0억불로 12개월 연속 100억불 상회, 역대 4월 수출액 중 최고 실적 달성*(22개월 연속 수출 증가**)

 

   * 역대 4월 수출 순위(억불) : (1위) 109.0(‘22), (2위)98.9(’18), (3위)94.0(‘21)

   ** 반도체 수출(억불, %) : (’20.7) 79.6(5.2↑) → (‘22.4) 109.0(16.0↑)

 

 

< 월별 반도체 증가율(%) >

< 월별 반도체 수출 (억불)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af0000d.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72pixel, 세로 197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af0000e.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75pixel, 세로 200pixel

 

  - (메모리 반도체) 데이터센터 투자 재개,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 등 전방산업의 수요 지속으로 20개월 연속 증가*

 

    * 메모리 반도체 수출(억불, %) : (’20.9) 61.9(9.8↑) → (‘22.4) 63.8(7.7↑)

 

  -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업황 호조가 지속되며 2개월 연속 40억불 상회, 13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 기록

 

    * 시스템 반도체 월별 수출(억불, %) : (’21.4) 29.3(59.0↑) → (‘22.4) 40.1(36.5↑)

 

< 월별 메모리 반도체 증가율(%) >

< 월별 시스템 반도체 수출 (억불)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af0000f.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72pixel, 세로 209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af00010.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75pixel, 세로 211pixel

 

 (디스플레이) 전년 동월 대비 22.5% 증가한 20.5억불로, 50% 이상을 차지하는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수요 지속으로 20개월 연속 증가

 

    * 디스플레이 월별 수출(억불, %) : (’20.9) 21.1(2.7↑) → (‘22.4) 20.5(22.5↑)

 

  - 모바일용 고부가가치 디스플레이 수요가 지속되며 유기발광다이오드는 전년 동월 대비 38.8% 증가한 11.7억불 기록

 

    * 유기발광다이오드 월별 수출(억불, %) : (’20.9) 12.2(3.3↑) → (‘22.4) 11.7(38.8↑)

 

< 월별 유기발광다이오드 수출(억불) >

< 월별 유기발광다이오드 수출 비중(디스플레이내, %) >

 

  (휴대폰)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한 12.4억불, 부분품 중심으로 수출 증가

    * 휴대폰 월별 수출(억불, %) :  (‘22.2) 9.8(△4.9) → (‘22.3) 15.1(36.9↑) → (‘22.4) 12.4(0.6↑)

 

  - 중국 중심(5.0억불, 45.9%↑)의 고부가가치 부품(카메라모듈 등)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며 부분품(6.8억불, 1.6%↑)을 중심으로 증가

 

  (컴퓨터‧주변기기) 전년 동월 대비 58.0% 증가한 17.6억불로 역대 4월 수출액 중 1위*, 11개월 연속 두자릿 수 증가**

 

   * 역대 4월 수출 순위(억불) : (1위) 17.6(‘22), (2위)15.8(’04), (3위)11.4(‘02)

   ** 컴퓨터·주변기기 월별 수출(억불, %) : (’21.6) 14.9(18.1↑) → (’22.4) 17.6(58.0↑)

 

  - 특히,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는 11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월 대비 92.0% 증가한 14.4억불 기록

 

    * SSD 월별 수출(억불, %) : (’21.6) 11.1(14.6↑) → (’22.4) 14.4(92.0↑)

 

< 월별 SSD 수출액(억불) >

< 월별 SSD 수출 비중(컴퓨터·주변기기內, %) >

 

 주요 지역별

 

 중국(홍콩 포함), 유럽연합으로 수출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등 모두 증가, 주요 5개국 모두 12∼28개월 연속 증가세

 

  * 중국(홍콩 포함, 4.1%↑), 베트남(25.8%↑), 미국(25.9%↑), 유럽연합(23.2%↑), 일본(15.5%↑) 등

 

  (중국<홍콩 포함>) 상해 봉쇄령(3.28일) 이후 해당지역 생산‧소비 위축 등에도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83.6억불로, 20개월 연속 증가세 지속

 

   * 중국(홍콩 포함) 수출(억불, %) : (‘20.9) 81.6(5.6↑) → (’22.4) 83.6(4.1↑)

 

  - 반도체(57.7억불, 2.0%↑), 디스플레이(9.3억불, 5.1%↑), 휴대폰(5.1억불, 40.9%↑), 컴퓨터·주변기기(4.9억불, 18.6%↑) 등 주요 품목 모두 증가

 

    * 주요 품목별 수출(억불, %) : 시스템 반도체(15.6, 13.3↑), 휴대폰 부분품(5.0, 45.9↑), 유기발광다이오드(2.9, 14.0↑) 등

 

 (베트남) 전년 동월 대비 25.8% 증가한 30.0억불로, 반도체(13.2억불, 34.2%↑), 디스플레이(9.7억불, 45.1%↑)를 중심으로 13개월 연속 증가**

 

    * 주요 품목별 수출(억불, %) : 유기발광다이오드(8.3, 45.9↑), 메모리 반도체(6.0, 51.5↑) 등

   ** 베트남 수출(억불, %) : (‘21.4) 23.9(67.0↑) → (’22.4) 30.0(25.8↑)

 

  (미국) 반도체(8.3억불, 22.9%↑), 컴퓨터·주변기기(6.8억불, 92.1%↑), 이차 전지(3.2억불, 47.8%↑)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9% 증가한 26.7억불 기록, 28개월 연속 증가세* 지속

 

    * 미국 수출(억불, %) : (‘20.1) 15.4(5.4↑) → (’22.4) 26.7(25.9↑)

 

  (유럽연합) 전년 동월 대비 23.2% 증가한 13.4억불로, 휴대폰(3.8억불, 100.6%↑), 컴퓨터·주변기기(2.2억불, 61.6%↑), 반도체(2.1억불, 3.6%↑) 등을 중심으로 20개월 연속 증가*

 

    * 유럽연합 수출(억불, %) : (‘20.9) 9.8(12.1↑) → (’22.4) 13.4(23.2↑)

 

  (일본) 전년 동월 대비 15.5% 증가한 3.7억불로, 반도체(1.2억불, 10.2%↑), 컴퓨터·주변기기(0.7억불, 130.1%↑) 등을 중심으로 12개월 연속 증가*

 

    * 일본 수출(억불, %) : (‘21.5) 3.3(12.8↑) → (’22.4) 3.7(15.5↑)

< ‘22.4월 전년 동월 대비 주요 지역별 수출 현황(억불) >

 

 

구 분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기 타

중국(홍콩 포함)

 (83.6, 4.1%)

57.7(2.0%)

9.3(5.1%)

5.1(40.9%)

4.9(18.6%)

6.6(△7.8%)

베트남 

(30.0, 25.8%)

13.2(34.2%)

9.7(45.1%)

0.9(△61.3%)

0.3(183.7%)

5.9(20.6%)

미국 

(26.7, 25.9%)

8.3(22.9%)

0.2(△16.0%)

0.8(△73.9%)

6.8(92.1%)

10.7(38.2%)

유럽연합(EU) 

(13.4, 23.2%)

2.1(3.6%)

0.3(15.5%)

3.8(100.6%)

2.2(61.6%)

5.0(△6.3%)

일본

(3.7, 15.5%)

1.2(10.2%)

0.1(136.3%)

0.1(△22.5%)

0.7(130.1%)

1.6(△3.8%)

기타

(41.9, 35.0%)

26.5(49.6%)

1.0(32.0%)

1.7(27.1%)

2.7(58.5%)

10.1(5.1%)

합 계 

109.0(16.0%)

20.5(22.5%)

12.4(0.6%)

17.6(58.0%)

39.8(9.7%)

 

 

3

  

정보통신기술(ICT) 수입 현황

 

 주요 품목별

 

  반도체(56.9억불, 21.4%↑), 컴퓨터·주변기기(14.7억불, 7.3%↑), 디스플레이 (4.5억불, 49.6%↑) 등은 증가하였으나, 휴대폰(6.4억불, △23.8%)은 감소

 

 주요 지역별

 

 대만(17.7억불, 27.3%↑), 베트남(10.7억불, 0.7%↑) 등은 증가하였으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홍콩 포함, 44.8억불, △0.5%)을 포함하여 일본(9.8억불, △1.6%), 미국(6.9억불, △7.0%) 등은 감소

 

주요 품목별 수입 비중

주요 국가별 수입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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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 우리학교 급식에서도 곧 만나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대한급식신문이 주관하는 「2024년 우수 급식·외식산업대전」에서 전국 급식 관계자에게 가루쌀 가공식품과 특급호텔 셰프들이 개발한 가루쌀 급식메뉴를 소개한다. 올해「우수 급식·외식산업대전」은 4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3일동안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23일(화)과 24일(수) 이틀에 걸쳐 호텔 전문 쉐프가 직접 개발한 가루쌀 메뉴를 전국 급식 관계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루쌀 식자재를 전시하고 올해 출시 예정인 가루쌀 부침가루와 라이스밀크, 가루쌀 빵을 먼저 맛볼 수 있는 시음·시식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루쌀은 물에 불리지 않고도 가루를 내기 좋은 쌀의 종류로,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새로운 식품 원료이며 글루텐프리, 대체식품 등 새로운 시장 확대를 주도할 수 있는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농식품부는 국내 쌀 수급균형과 식량자급률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식품기업, 외식기업뿐 아니라 지역 제과업체와도 다양한 가루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급식에 적용할 수 있는 가루쌀 식품으로 4개 부스에서 8개 내외 업체(약40종)의 제품이 소개될 계획이며, 소면(미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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