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특집

사)한국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장홍은기! 금천수요양병원에 산재 환자에게 물품 기증

사)한국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장 홍은기는  근로복지공단 관악지사와 연계하여 금천구 금천수용양병원에  산업재해로 장기입원 치료중인  환자 공동기외 7인을 방문하여 쌀20kg으로 8포대및 방역마스크 선물셋트 17상자를 기부하였다.

 

 

 금천수요양병원은 250병상 규모의 다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질 높은 의료진과 치료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도심에 위치하여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고, 보다 적절하고 편리한 양질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인근의 종합병원들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한국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장 홍은기는  산업재해로 고통받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앞으로 더욱더 산재인들의 권익보호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환자들의 빠른회복을 당부하였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동서트레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협업 강화한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충북 보은군에서 ‘동서트레일’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민간전문가, 5개 시‧도 관계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트레일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6일 충북 청주에서 개최된 스물네 번째 민생토론회의 후속조치로써 동서트레일의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숲길‧등산전문가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대전시‧충북도‧충남도‧경북도‧세종시 등 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해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속도감 있는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반도의 중심부이자 동서트레일의 중심인 충북을 전국 숲길의 허브로 육성하여 더 많은 관광객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동서트레일은 우리나라 최초로 야영이 가능하도록 조성되는 장거리트레일로 55개 구간 총 거리 849km로 조성중이다. 지난해 전체구간 중 61km가 조성됐으며 올해 말까지 301km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동서트레일이 조성되는 지역은 국유림이 123㎞(15%), 공·사유림은 726㎞(85%)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며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추진동력으로 하여 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