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장 홍은기는 근로복지공단 관악지사와 연계하여 금천구 금천수용양병원에 산업재해로 장기입원 치료중인 환자 공동기외 7인을 방문하여 쌀20kg으로 8포대및 방역마스크 선물셋트 17상자를 기부하였다.
금천수요양병원은 250병상 규모의 다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질 높은 의료진과 치료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도심에 위치하여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고, 보다 적절하고 편리한 양질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인근의 종합병원들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한국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장 홍은기는 산업재해로 고통받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앞으로 더욱더 산재인들의 권익보호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환자들의 빠른회복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