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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영덕군,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선정돼 300억 확보

- 강구항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 환동해권 수산경제 중심지 구축 -

영덕군 강구항 일대가 지난 19일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2023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의 선정지로 최종 결정됐다.

 

 

이날 해양수산부는 ‘2023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유형(사업비 300억원 이내) 대상지로 강원 고성군, 충남 보령시, 전남 보성군, 경북 영덕군, 경남 거제시를 선정해 발표했다.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현 정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어촌뉴딜300의 후속 공모사업으로, 어촌의 경제·생활 환경 개선 및 신규인력 정착 지원 등 어촌생활권의 규모와 특성에 따른 지원을 통해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작년 11월 해당 공모사업에 신청한 후 사업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 방향 및 타당성, 법적 검토에 대한 전문가 자문 등의 노력을 통해 지난달 21일 서면평가(서류 및 발표)를 통과했으며, 이달 5일 현장방문 평가와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0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영덕군은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다, 환동해권 수산경제 1번지, 강구항’이라는 슬로건으로 강구항 일대를 △수산식품 기반 경제거점 조성을 통한 어촌의 새로운 활력을 도모 △ 주거기반 마련과 교통환경 개선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방문객 대상 고부가가치 서비스 제공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 등을 추진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군은 어촌뉴딜사업에 4년 연속, 총 6개소가 선정돼 444억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어촌환경 개선과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면서 “이번 어촌신활력사업에도 대규모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살기 좋은 어촌만들기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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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도는 한우, 수출로 소값하락 막는다…5월 구제역 청정국 지위 획득
1) 한우수출 협회는 정부와 한우고기 수출국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6년 홍콩부터 시작된 한우수출은 2019년 홍콩송환법 시위, 2020년 코로나19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구제역 청정국 지위 회복 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정부와 함께 보다 적극적인 수출국 다변화 모색을 논의하던 대책으로 이번 공급과잉에 따른 대책보다 한우의 세계화 및 한우산업 안정화를 위한 중장기적 대책으로 이해함이 적절합니다. 2) 공급과잉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한우농가 자구 노력 2018년 4월 협회는 향후 한우공급과잉을 우려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 선제적 수급조절사업으로 한우의 개량 및 수급조절을 위한 미경산우비육지원 사업 시행을 제안하였습니다. 한우농가 스스로의 자구노력으로 한우개량 및 수급조절을 시행하고 산업의 안정성을 추구하겠다는 것으로 이 사업의 핵심입니다. 2019년, 우여곡절 끝에 정부 승인을 얻어 수급조절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획(141천두)대비 63%인 89천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협회는 소값 및 농가경영안정을 위하여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현사태의 책임공방보다 한우산업의 조속한 회복에 총력을 다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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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맛은 포기 못하지” 맛은 기본, 편리함 더한 식품 출시 활발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설 명절을 앞두고 음식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 최근에는 명절이나 신년회같이 손님을 대접하는 자리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복잡한 재료 손질 과정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갔던 요리들도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맛은 기본, 편리함을 더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소비자를 공략 중이다. 명절 대표 음식인 떡국을 비롯해 만둣국, 수육전골 등 육수가 들어가는 모든 요리에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 있다. 정식품의 ‘간단요리사 구수한 사골육수’는 12시간 동안 사골의 핏물을 제거해 잡내를 없애고 12시간 동안 육수를 우려내어 24시간의 정성을 담았다. 무, 마늘, 파, 소금으로 알맞게 간을 맞춘 구수하고 깔끔한 맛으로, 느끼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우러진다. 이외에 국내산 채소로 깔끔한 국물맛을 낸 온요리용 ‘담백한 채소육수’도 있다. 두 제품 모두 집에 있는 떡과 만두에 육수를 부어 간편하게 떡국을 만들 수 있다. 정식품은 간단요리사 제품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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