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정오균이사는 43회 장애인날을 맞이하여 사)한국산재장애인서울특별시 홍은기 회장을예방하고 장애인 날을 맞이하여 기부에 동참하였다.
사) 한국 주택가구협동조합 정오균이사는 한국청각장애인협회를 방문하여 각종 기부품들을 전달하고
장애인분들의 재활과 취업등 어려운 부분등을 경청하였다,
사) 한국 주택가구협동조합 정오균이사는 앞으로 청각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을 더욱 숙고이 인식하며
청각장애인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법정 기념일로 정한 날이다.
기념식 공식 행사에서는 장애인인권헌장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훈·포장과 표창이 수여되며, 야외행사에서는 특집방송, 풍선을 이용한 모형 만들기, 얼굴 페인팅 등 놀이마당이 열리고, 종교단체·기업·사회단체 등이 마련한 먹거리가 무료로 제공되기도 한다.
특히 1997년부터 '올해의 장애극복상'을 제정해 장애인복지 및 사회발전에 기여한 장애인을 발굴·시상하고, 4월 20일부터 1주일 동안을 장애인 주간으로 정해 각 지방자치단체 및 장애인 단체별로 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