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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책

산림청, 백두대간 함백산 정상 복원 현장토론회

- 22일 생태적 기능 회복위한 산림복원 방안 논의 -

등산객의 과도한 이용으로 훼손된 백두대간* 함백산 정상부 복원을 위해 산림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모였다.
 
* 백두대간(白頭大幹) : 백두대간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2일 강원도 태백시 함백산 정상에서 ‘훼손지 산림복원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산림청과 동부지방산림청, 태백산국립공원, 환경단체, 산림기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림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함백산 정상부는 예전 군사시설 철거지에 관목과 초본류가 식재되어 있었으나 등산객 급증으로 정상부에 식생고사가 이뤄지고 있어 복원 요구가 높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백두대간 종주 등 등산객의 과도한 이용에 대한 관리, 훼손 산림의 복원방향과 적용공법, 복원 후 사후관리, 국립공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은형 산림청 백두대간보전팀장은 “지난해 발표된 ‘백두대간 마루금 보전·관리 대책’의 연장선상에서 생태적인 기능회복과 등산객의 이용편의를 만족시킬 수 있는 복원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제기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복원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22일 강원도 태백시 함백산 정상에서 등산객의 과도한 이용에 대한 관리, 훼손 산림의 복원방향과 적용공법, 복원 후 사후관리 등을 주제로 '함백산 산림복원 현장토론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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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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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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