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2 (목)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0.6℃
  • 서울 1.2℃
  • 대전 3.0℃
  • 흐림대구 4.2℃
  • 울산 3.2℃
  • 광주 5.0℃
  • 흐림부산 5.2℃
  • 흐림고창 5.4℃
  • 제주 8.4℃
  • 흐림강화 0.9℃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2.5℃
  • 흐림강진군 4.9℃
  • 흐림경주시 3.1℃
  • 흐림거제 5.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IT·통신

최신 과학 동향을 한 권에! 『2024 미래 과학 트렌드』 발간

- 국립과천과학관, 세 번째 대중과학도서 발간 -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이 최신 연구 경향과 다양한 과학 주제를 다룬 대중과학도서를 대중과학도서 『2024 미래 과학 트렌드』를 12월 6일(수) 발간한다. 과학소통의 최전선에 서 있는 과학관 직원들의 역량을 활용하여 국립과천과학관이 직접 도서를 발간하는 것은 올해로 벌써 세 번째다.

 

 

  * ‘21년(『2022 과학은 지금』), ‘22년(『2023 미래 과학 트렌드』) 발간 

 

이 책은 전문적이고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재미와 과학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학, 천문학, 지구과학, 기후과학, 생명과학 등 자연과학의 영역부터 화학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등 실용의 첨단을 달리는 분야까지 과학기술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학의 지형도를 머릿속에 그리도록 도와준다.

 

  이에 더해 흥미 위주의 정보 제공을 넘어 바탕이 되는 원리까지 착실히 설명하여 필요한 최신 과학 정보도 심도있게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 과학기술의 흐름뿐 아니라 화제의 연구들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우리나라 이야기도 빼놓지 않고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부록으로 2023년의 노벨상 해설까지 수록하여 과학기술의 미래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전문영역을 쉽게 풀어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의 호기심이 유발되고 충족도 되면서 과학을 즐기는 과학 애호가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며, “기존과는 다르게 도서 출간이라는 새로운 과학문화 활동을 시도하고 지속한다는 것은 과학관이 계속 성장하는 증거이며, 앞으로도 과학관의 새로운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농업

더보기
복숭아 겨울난 뒤 병해충 방제, 한 해 농사 좌우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농업환경 변화로 복숭아 병해충 발생 시기가 달라지고 특정 병해충은 발생이 느는 등 방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안정적 열매 생산을 위해 겨울나기 뒤 방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복숭아나무 줄기에서 겨울을 난 뽕나무깍지벌레> 이번 겨울 평균 기온은 평년 대비 1.6도(℃) 높았고, 누적 강수량은 80mm 많았다. (전국 기준) 여기에 3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돼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 따라서 농가에서는 2월 말부터 철저한 방제를 통해 과수원 안의 병해충 밀도를 낮춰야 한다. 겨울을 난 뒤 과수원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방제 약제로는 석회보르도액과 석회유황합제가 있다. 기계유유제는 초기 병해충 밀도를 낮춰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농약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석회보르도액 약제는 토양과 잔재물뿐 아니라, 나무줄기에 고루 잘 도달하도록 흠뻑 뿌려준다. 꽃이 핀 뒤에는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꽃 피기 직전까지만 사용하도록 주의한다. 기계유유제는 유효성분인 기름 유막이 해충의 몸 표면에 직접 닿아야만 방제 효과가 크다. 나무의 거친 껍질을 제거한 뒤 약제를 뿌리면 껍질 틈에서

축산

더보기
“한돈의 미래를 밝혀라!” 한돈자조금, 축산물위생교육원과 한돈 식육 인재 양성에 박차 가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농협경제지주 축산물위생교육원(이하 축산물위생교육원)과 함께 교육생을 모집하여 한돈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돈자조금과 축산물위생교육원이 제휴하는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식육창업·취업과정 지원을 시작으로 추진되었으며, 2023년부터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 과정, △한돈퓨처스 과정을 추가하여 보다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지원되었다. 이를 통해, 청년층 인구 감소 및 블루칼라 직종 기피 현상 등에 대비한 체계적인 교육을 마련함으로써, 한돈산업의 미래에 주춧돌을 마련할 전망이다. △식육창업·취업과정은 6주 과정으로 3월부터 연 2회,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은 4박 5일 과정으로 3월부터 연 6회, △한돈퓨처스는 4박 5일 과정으로 5월부터 연 3회 교육을 실시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이 원칙이며, △식육창업·취업과정과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은 일반인 대상, △한돈퓨처스 과정은 고등학생을 선발한다. 가장 먼저 모집하는 올해 교육과정은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 과정 89기이며, 3월 4일(월)부터 시작한다. 한돈 인재양성 교육생 모집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은 축산물위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돈자조금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임산물 수출 촉진으로 임업인 소득 높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해 물류비 보조 폐지, 위생·검역 등 비관세 장벽 강화 등 수출환경 변화에 대비하여 임산물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2024년 임산물 수출 촉진계획’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임가소득과 직접적 연계성이 높은 주요 임산물 20개 품목의 수출실적은 전년 대비 7% 증가하였으며, 올해는 한류 식문화 확산, 건강임산물에 대한 선호도 증가 등 기회 요인을 적극 활용하여 수출 5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수출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핵심 수출조직 육성 및 역량 강화 △수출전략품목 발굴 및 상품개발 △신시장 개척 및 홍보·마케팅 강화 △수출여건 개선 및 애로사항 선제 대응 등 4개 전략과제를 마련했다. 우선 수출 선도조직, 수출협의회 육성, 수출 특화시설을 확충하고 ‘우수임산물 수출업체 맞춤형(패키지) 지원사업’ 10개소를 신규로 추진하여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수출 임산물의 품질관리, 안정적 생산공급 등 수출조직의 규모화를 위해 생산자와 수출업체 간 협업체인 ‘수출통합조직’을 구성해 올해부터 지원한다. 수출통합조직 지원 대상은 밤, 감 2개 품목으로 향후 2028년까지 품목을 5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남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