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 지원물품 기증
2023년 겨울나기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물품 기증
홍은기 산재장애인 서울시 협회장 및 '한마음 사랑 봉사단'이 관악구 장애인 협회, 청각장애인 협회, 수요양병원, 금천 장애인협회를 포함한 장애인협회와 병원 등에 지원물품을 기증했다.
관악구 장애인 협회 기증하는 모습(사진= 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
홍은기 산재장애인 서울시 협회장과 한마음 사랑 봉사단은 관악구 장애인협회 양선영에게 신라면 20봉지 30박스를 기증하였다.
청각장애인 협회 기증하는 모습(사진= 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
홍은기 산재장애인 서울시 협회장과 한마음 사랑 봉사단은 청각 장애인 협회 김재호에게 신라면 20봉지 30박스를 기증하였다.
금천 수 요양병원 모습(산재 장기 입원 환자들) (사진= 산재장애인 서울시 협회)
홍은기 산재장애인 서울시 협회장은 금천 수요양병원 장기입원 치료중인 임성만 환자 외 5명에게 방역 마스크 200개, 큰컵 라면 6박스 기증했다.
금천구 장애인 협회 (사진= 산재장애인 서울시 협회)
홍은기 산재장애인 서울시 협회장은 금천구 장애인 협회 및 회원 약 70명에게 라면 70박스를 기증했다.
홍은기 산재장애인 서울시 협회장은 " 어려운 장애인 및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잘 지낼 수 있길 바라며 어려운 생활에 작은 도움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분들에 대한 보살핌도 부족해 하루빨리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