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4 (일)

  • 흐림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7.0℃
  • 흐림서울 12.5℃
  • 구름많음대전 12.6℃
  • 구름많음대구 11.5℃
  • 흐림울산 10.9℃
  • 흐림광주 16.7℃
  • 흐림부산 13.2℃
  • 흐림고창 11.5℃
  • 흐림제주 16.9℃
  • 흐림강화 13.6℃
  • 구름많음보은 10.4℃
  • 흐림금산 11.3℃
  • 흐림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0.7℃
  • 흐림거제 14.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해양수산

홍해해협 통항 중단 수출입물류 비상대응반 본격 가동

- 1월 11일 해수부 차관 주재로 수출입물류 비상대응반 첫 회의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월 11일(목) 오후 2시 서울 한국해운빌딩에서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주재로 홍해해협 통항 중단 수출입물류 비상대응반 첫 회의를 개최한다.

 

    * 참석 : 해수부(차관 주재), 산업부, 중기부, 한국해운협회, HMM 등 관련 국적선사,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홍해해협 통항 민간선박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주요 해외 선사들이 홍해해협 운항 중단을 발표함에 따라, 그간 해양수산부는 해운물류 관계 차관회의(2023. 12. 21.), 국적선사 대책회의(2023. 12. 27.), 비상경제차관회의(2024. 1. 5.)를 통해 관련 현황을 지속 점검해 왔다. 또한,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2월 29일부터 ‘홍해해협 통항 중단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 운영을 시작했다.

 

    * 반장(해수부 차관), 상황총괄팀(해운정책과 등), 선사대응팀(해운협회), 화주대응팀(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컨테이너 대응팀(HMM), 영향분석팀(KMI) 구성

   

  해양수산부는 비상대응반을 통해 국적 원양 컨테이너선사인 HMM과 협의하여, 중단 사태의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1월 중순에서 2월 초 사이*에 북유럽 노선에 1만 1,000TEU급 컨테이너 선박 1척과 지중해노선에 4,000-6,000TEU급 컨테이너 선박 3척을 임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국적선사 선박의 가용 공간에 한국발 물량을 최우선으로 배정하고, 중소기업에게는 화주 수요를 바탕으로 선복이 부족한 항로에 집중적으로 전용 선적공간을 제공한다. 자동차 수출에 대해서는 컨테이너선을 통한 대체 수출과 물량 보관을 위한 야적장 추가 확보도 지원한다.

 

 

   * 1만 1천TEU급(1월 18일 부산 發), 4,000-6,000TEU급(1월 15일, 29일, 2월 4일 부산 發)

 

  또한, 최근 급등하는 해상운임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불공정 운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한국해양진흥공사를 통한 금융지원방안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선사들이 공표한 운임과 실제 운임이 다른 경우 신고 접수(044-200-5718)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 자리에서 “중동 분쟁 확산과 함께 홍해 통항 중단 같은 상황이 중동 내 타 지역에도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사태 확산에 대비하여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사 등과 함께 국내 화주의 수출을 위한 선복 공급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5월부터 목재제품 합법벌채 신고대상 확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5월 16일부터 합법벌채 수입신고* 대상에 원목, 제재목, 합판, 목재펠릿 등 기존 4개 품목에서 5개 목재품목이 추가된다고 22일 밝혔다. ※ 합법벌채 수입신고 : 목재제품 수입․통관 전 벌채허가서 등을 제출하여 합법적으로 벌채되었음을 산림청장에게 신고하는 제도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합법목재 교역제도를 도입하여 4개 품목을 신고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해 왔으나 최근 미국, 유럽연합 등 국제적으로 합법목재 교역 통관규제가 강화돼 기존에는 원자재만 적용되었던 기준이 완제품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5개 목재품목을 신규로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품목은 △목재펄프 △파티클보드 △섬유판 △단판 △성형목재로 지난해 5월부터 신고대상으로 지정되었으나, 목재업계의 부담을 고려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 산림청은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제도시행을 앞두고 목재업계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항만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설명회는 지난 19일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3월 29일 부산, 4월 3일 군산, 4월 15일 인천 등에서 실시되며 △신규대상 품목 수입신고 절차 △임산물교역시스템 이용방법 △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