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금)

  • 구름조금동두천 13.2℃
  • 흐림강릉 9.0℃
  • 구름조금서울 12.7℃
  • 구름많음대전 13.3℃
  • 구름많음대구 12.6℃
  • 구름많음울산 11.7℃
  • 구름조금광주 14.9℃
  • 구름조금부산 14.0℃
  • 구름많음고창 13.8℃
  • 맑음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12.0℃
  • 구름많음보은 9.5℃
  • 구름많음금산 12.9℃
  • 구름많음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13.8℃
  • 구름많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농업

청년농 창업 위한 농지‧자금 지원 확대

- 2024년 청년 농지지원 예산 45% 증가, 영농정착지원사업 5천 명으로 확대 등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4년 농업 분야 청년창업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업에 관심있는 청년(40세 미만)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1차 후계‧청년농 육성 기본계획(’23~’27년)」을 마련하여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청년들이 영농 창업 과정에서 지원 확대 요구가 가장 큰 농지와 자금 등의 지원을 한층 확대한다.

 

 ▴ (농지) 영농 창업을 위해 필수적인 농지 확보에 어려움이 없도록 청년에게 우선 지원하는 맞춤형 농지지원 예산을 2023년보다 45% 확대한다. 총 1조 2,413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들이 원하는 농지에 대한 임대‧매매가 가능하도록 지원 물량을 확충할 계획이다.

 

 

 ▴ (자금) 농지 구매와 시설 설치에 필요한 자금 대출도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0월 청년농업인 자금대출 우대보증 한도를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확대하였고, 올해부터 본격 지원한다.

 

 ▴ (초기소득) 창업 초기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하는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인원을 지난해 4천 명보다 1천명 많은 5천명으로 확대한다.  

 

 ▴ (주거) 청년농업인 등을 위한 임대주택단지(청년 농촌보금자리)를 올해신규 8개 지구 조성하여 전체 17개 지구로 늘릴 계획이다.  

 

  농식품부 송남근 농업정책관은 “정부는 농지, 자금, 소득 등 청년들의 영농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영농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5월부터 목재제품 합법벌채 신고대상 확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5월 16일부터 합법벌채 수입신고* 대상에 원목, 제재목, 합판, 목재펠릿 등 기존 4개 품목에서 5개 목재품목이 추가된다고 22일 밝혔다. ※ 합법벌채 수입신고 : 목재제품 수입․통관 전 벌채허가서 등을 제출하여 합법적으로 벌채되었음을 산림청장에게 신고하는 제도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합법목재 교역제도를 도입하여 4개 품목을 신고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해 왔으나 최근 미국, 유럽연합 등 국제적으로 합법목재 교역 통관규제가 강화돼 기존에는 원자재만 적용되었던 기준이 완제품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5개 목재품목을 신규로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품목은 △목재펄프 △파티클보드 △섬유판 △단판 △성형목재로 지난해 5월부터 신고대상으로 지정되었으나, 목재업계의 부담을 고려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 산림청은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제도시행을 앞두고 목재업계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항만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설명회는 지난 19일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3월 29일 부산, 4월 3일 군산, 4월 15일 인천 등에서 실시되며 △신규대상 품목 수입신고 절차 △임산물교역시스템 이용방법 △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