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5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2℃
  • 흐림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30.3℃
  • 구름조금대전 30.4℃
  • 흐림대구 25.7℃
  • 흐림울산 24.0℃
  • 흐림광주 28.7℃
  • 흐림부산 25.9℃
  • 구름많음고창 30.2℃
  • 흐림제주 27.6℃
  • 구름많음강화 29.7℃
  • 흐림보은 26.1℃
  • 흐림금산 28.5℃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3.5℃
  • 구름많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IT·통신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산업을 주도할 청년 인재 지속 양성

- 가상융합세계 교실(메타버스 아카데미) 제3기 입학식 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 분야에 열정과 재능이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메타버스 개발자·콘텐츠 창작자로 양성하는 「메타버스 아카데미」의 제3기 입학식을 6.12(수) 메타버스 허브(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 전파진흥협회 송정수 상근부회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현 원장, 경북대학교 허남일 센터장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강사진, 교육생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메타버스 아카데미 제3기 교육생의 입학을 축하하였다.

 

  메타버스는 제조·문화·교육·의료 등 다른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 할 융합 플랫폼이자 디지털시대 대표 신산업으로, 과기정통부는 2022년부터 메타버스 아카데미를 판교 메타버스 허브에 개설하여 다양한 전공을 가진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지난 2년간 총 491명의 수료생과 상용화 가능한 수준의 프로젝트 101건을 도출하였으며, 작년부터는 메타버스 허브가 구축된 동북권(대구, 경북) 지역에도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지역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사전 VOD학습(4월), 실시간 온라인 학습(5월)을 통해 기본 소양을 습득하였으며, 선발된 입학생들은 이후 11월까지 전공별 심화 교육, 융합프로젝트 수행, 해커톤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 개발자·창작자로 성장하게 된다.

 

  입학생에게는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SW‧HW 장비, 창작 공간,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상 및 상금, 기업 인턴십 등은 물론 올해부터는 글로벌 기업 연수의 혜택도 제공하여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날 입학식은 메타버스 아카데미 경과보고, 강사 대표의 교육과정 소개 등으로 이뤄졌으며, 교육생 대표들의 선서를 통해 메타버스 아카데미 3기 교육과정 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최근 메타버스 산업은 생성형 AI와 결합하면서 콘텐츠 제작방식이 진화하고 다양한 기기가 출시되는 등 새로운 생태계가 형성되는 상황으로, 이에 발맞춰 우리나라는 올해 2월 세계 최초로 메타버스 산업 진흥을 위한 법률을 제정하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언급하고,

 

  “무궁한 잠재력과 창의성을 가진 우리 청년들이 글로벌 디지털 핵심 리더로 성장하여 우리나라가 메타버스와 같은 디지털 신산업을 주도하도록 교육과정에 정진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올해 상반기 임산물 수출액 전년 대비 5.7% 증가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임업분야 수출업체 및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임산물 수출 실적을 점검하고 품목별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산림청은 밤‧감 수출통합조직 육성, 초피 수출협의회 신규 구성, 우수 임산물 패키지 지원사업 등 임산물의 수출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지원을 이어온 결과, 5월 기준 임산물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5.7% 증가한 1억7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밤‧감 2개 수출통합조직, 표고‧초피 등 4개 임산물 수출업체, 조경‧목재‧임업기계 등 5개 임업분야 수출업체가 참석해 △수출 물류비 폐지로 인한 수출 가격 경쟁력 약화 대응 △해외 소비자의 인지도 및 홍보 확대 △수출용 원자재(목재) 구입자금 저금리 대출 지원 등을 요청했다. 산림청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우수임산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생산자와 수출업체 간 협업을 통해 임산물‧목재 등 수출품목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는 한편, 수출 보조금 폐지 등 비관세장벽 대응교육과 신시장 개척 및 홍보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지속적인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