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수)

  • 구름많음동두천 28.7℃
  • 구름많음강릉 30.4℃
  • 서울 28.2℃
  • 구름많음대전 30.5℃
  • 흐림대구 30.9℃
  • 구름많음울산 30.1℃
  • 구름조금광주 31.4℃
  • 흐림부산 26.0℃
  • 맑음고창 32.1℃
  • 구름조금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7.4℃
  • 구름많음보은 28.4℃
  • 구름많음금산 30.9℃
  • 구름많음강진군 29.6℃
  • 구름많음경주시 32.6℃
  • 흐림거제 24.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국토교통

인구감소, 지방소멸 위기 등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국토종합계획」 마련

-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초광역 메가시티·도시혁신·국토공간 입체화·新교통망 등 논의-
- 대전 도심융합특구, 충청권 메가시티의 시작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6월 17일 오후 대전 도심융합특구를 찾아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하고,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여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수정 전략을 논의한다.

 

   * (時/所/參) 14:30~ / 대전역 / 장관님, 대전시장, LH, 국토연구원, 국토도시학회, 지자체 등

 

 먼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대전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함께 대전 도심융합특구 현장을 방문한다. 

 

  대전 도심융합특구는 대전역 및 옛 충남도청사 일대를 미래형 복합환승센터와 역세권 개발, 지식산업센터 등 청년과 기업이 모일 수 있는 융·복합 성장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충청권 메가시티의 출발점이자 도시공간 혁신의 진원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 대전 도심융합특구 주요 사업 계획 >

 

대전 도심융합특구 기본구상(대전시 안)

대전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도심융합특구 기본구상안.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33pixel, 세로 613pixel

대전 혁신 플러그인 플랫폼 조성

전국 광역교통의 핵심거점으로 균형발전 촉진

 

  국토교통부는 개발 구상을 담은 대전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에 대해 연내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며, 현장 점검에 참석한 대전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에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국토교통부는 「대전환시대, 새로운 국토종합계획 수립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026~2040)’ 마련을 위한 수정전략을 모색한다.

 

  ‘국토종합계획’이란 「헌법」과 「국토기본법」에 따라 향후 20년의 국토의 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1972년 제1차 계획을 시작으로 반 세기를 넘는 시간동안 대한민국 국토 발전의 밑그림이 되어 온 계획이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은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는 삶터’라는 비전을 토대로 저성장시대와 4차 산업혁명, 국토환경 개선 등에 대응하는 유연한 공간전략을 제시하였다.

 

  다만, 5차 계획 수립 이후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 가속화, 코로나 19 팬데믹, GTX 등 교통망 변화 등 국토여건이 급변하였고, 5차계획은 구체적 공간계획 없이 유연한 지침으로 구성되어 도시, 교통망 등 하위 계획에 대한 수립 방향을 제시하는데 다소 한계가 있어 올해 수정계획 마련에 착수하게 되었다.

 

 토론회 첫 번째 발제로 ➊조영태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이 ‘국토종합발전을 위한 인구 개념의 대전환’을 통해, 현 인구 상황을 고려하여 넓은 국토를 골고루 활용할 수 있도록 거주인구에서 생활인구를 확대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며, 생활인구 확대는 ‘국토공간 압축’이 핵심임을 발제한다.

 

  이어 ➋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 교수가 ‘지방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는 초광역 메가시티 육성방안’을 발제하면서, 분산투자보다는 거점중심 투자가 인구감소 대응에 효과적이며, 지방에 청년들이 선호하는 혁신거점과 교통망연계 등 국토부 차원의 초광역 메가시티 육성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➌국토연구원 이순자 국토연구본부장이 ‘국토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국토종합계획 수립전략’ 발제붙임1-2를 진행한다.

 

< 제5차 국토종합계획 주요 수정전략붙임1-1 >

 

新공간전략

 

• 초광역 메가시티 육성, 공간 위계*별 기능설정, 도시혁신전략 제시

 * (초광역권) 경쟁력 및 성장기반 강화, (도시권) 컴팩트시티, (생활권) 15분 도시

 

 

융·복합거점

 

• 신규 국가산단 15개소, 도심융합특구 등 핵심거점 반영

• 국토공간거점을 지도화하여 각 부처 특구사업의 입지선정방향 제시

 

 

교통망구축

 

• ‘25년까지 수정예정인 철도·도로망 계획의 방향성 제시 및 연계

• GTX, xTX에 따른 공간 압축효과 분석, UAM·자율주행 등 대응전략

 

 

실행력강화

 

• 주요 전략의 핵심 관리지표를 설정, 국토계획평가를 통해 관리 강화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국토·도시, 인프라, 기후·환경,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학회, 국책연구원, 지방연구원, 대학 등과 함께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여 국토종합계획 수정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향후 지자체와도 ‘국토-지역정책협력회의’와 ‘찾아가는 지역 설명회’를 통해 지역과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컴팩트한 거점에 기능을 모으고 이를 촘촘히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국토종합계획의 정비가 필요하다”라고 하며,

 

  “오늘 논의된 내용과 향후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마련한 추진전략을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6~’40)에 담을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한우 적정가격 매입 및 즉각 분산, 도·소매가격 연동 강화 등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7월 23일(화) 충북 음성 농협축산물공판장에서 추석 성수기를 대비하여 한우 수급동향을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한우 도매가격 약세상황 지속에 따른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소비자가 한우가격 인하를 체감하도록 하기 위해 농협 축산물공판장 관계자* 등과 한우 수급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실시되었다. * 농협경제지주(전국 농축협 공판장 지도․감독), 경매사, 중도매인 및 매매참가인 등 박 실장은 공판장 관계자와 논의 과정에서 경매사에게는 공판장 운영의 근간인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취지에 맞게 적정한 한우가격의 평가와 경락자 결정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 중도매인과 매매참가인에게는 즉각적인 매수와 분산을 통해 소매처에서 한우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줄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판장에 대해서는 중도매인과 매매참가인이 평시보다 한우를 많이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 성수기 동안 구매 한도를 일시 상향 조정하는 등 유동성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농협경제지주에 대해서는 한우 소매가격 인하를 소비자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자체 예산을 활용한 대규모 한우 할인행사 개최, 농

식품

더보기
“대한민국 경기 응원도 식우(牛)경!” 스포츠 경기 보며 즐기는 한우 야식 먹부림!
최근 장마철이 지속되며 국내 스포츠, 국제 대회 등 각종 스포츠 경기를 집에서 관람하는 ‘집관족’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 이하 한우자조금)가 집관족들을 위해 출출한 늦은 시간 스포츠 경기 응원에 즐거움을 더해줄 든든한 한우 야식을 추천한다. ◆ K-야식 국룰은 ‘라면’, 화제의 불닭 라면과 찰떡 조합 자랑하는 한우 토핑 한국인이 즐겨 먹는 대표 야식 메뉴로 ‘라면’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최근 불닭볶음면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K-라면으로 인기를 끌면서 불닭볶음면 꿀조합 메뉴가 주목받고 있다. 불닭볶음면은 강렬한 매운맛을 가지고 있어 자극적인 맛을 중화시켜줄 수 있는 고소한 맛의 토핑을 함께 먹으면 좋다. 대표적으로 한우는 기존 ‘채끝 짜파구리’가 유행할 만큼 라면과 뛰어난 맛 조합을 자랑하는데, 고소하고 부드러운 한우의 풍미가 불닭볶음면의 캡사이신 맛을 잡아줘 환상적인 맛의 조합을 느낄 수 있다. 또, 불닭볶음면은 주로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우를 곁들여 먹으면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까지 해결돼 탄단지의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채끝 짜파구리처럼 작은 사치를 즐기고 싶다면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맛의

산림

더보기
대전 동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대전광역시 동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함에 따라 대전시,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방제 관계기관과 ‘긴급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로 발생한 대전광역시 동구 추동 일대는 환경부 소유로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하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지난 18일 한국임업진흥원 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는 해당 지역에서 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을 발견하고 국립산림과학원에 진단을 의뢰했으며 그 결과 다음날인 19일 의심목 3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최종 확인됐다. 산림청은 이날 대전시 동구를 비롯한 충북 청주, 보은, 옥천, 충남 금산 등 인접 시‧도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기관 40여 명과 함께 긴급중앙방제대책회의를 열어 소나무재선충병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합동 역학조사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상수원보호구역 등 환경적 측면을 고려한 적절한 방제 대책과 피해 저감을 위한 현장토론을 실시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예방조치와 방제사업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재선충병의 확산과 추가피해를 막기 위해 방제 및 예방조치를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