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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해양폐기물을 새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해양폐기물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해양폐기물 저감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고자 ‘2024년 해양폐기물 새활용 제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7월 11일(목)부터 8월 23일(금)까지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새활용은 폐기물을 단순히 재사용ㆍ재생이용하는 것을 넘어서 폐기물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첨가해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이번 공모전은 폐로프와 폐어망 등 해양폐기물을 선원과 어업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킬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실제 생산 및 판매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해양폐기물을 활용하여 선원과 어업인들에게 유용한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이나 팀 등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해양수산부는 9월 초 1차 서면평가와 2차 심사위원 종합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심사 결과는 9월 27일에 발표된다. 대상 수상자(1건)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150만 원을 수여하며, 이 외에도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 등 총 5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접수서류 등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이나 해양환경정보포털(www.meis.go.kr)에서 확인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koem_contest@prain.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을 국민 여러분의 다양하고 멋진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라면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국민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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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기회와 꿈을 찾아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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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일광화상 예방에 효과적인 ‘이것’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Yahoo News’에 게재됐던 여름 햇볕에 그을린 피부에 우유 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실제로 일광화상의 치유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름은 1년 중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계절로,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하면 강한 햇빛에 노출돼 일광화상을 입기 쉬워진다. 일광화상은 햇볕의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에 염증이 생겨 붉게 변하는 증상이다. 햇볕에 의한 반복적인 피부 손상은 가려움증이나 따끔거림을 동반한 일시적인 피부염을 비롯해 나아가서는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 대부분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물이나 얼음찜질, 알로에 등을 사용하지만 이때 우유를 이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뉴욕의 피부과 의사이자 피부병리학자인 머드길 박사에 따르면 차가운 우유 찜질이 실제로 화상의 치유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먼저, 충분한 양의 우유를 깨끗하고 부드러운 헝겊에 담근다. 헝겊을 화상 부위에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약 20분간 놓아둔 다음 찬물로 씻어내면 끝이다. 우유는 수분이 많아 즉각적으로 피부를 냉각시켜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우유를 냉찜질에 활용하면 피부의 열을 내려주는 데 도움이 왼다. 우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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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도 설치 시 주민의견 듣고 타당성 평가도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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