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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책

산림청,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2만4000개소 완료

- 산사태취약지역·산림복지시설 등 현장 점검... 안전관리 최선 -

산림청이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2만453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최근 마무리 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7년도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완료하고, 11일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진단에는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1만8748명이 투입되어 산사태취약지역·산림복지시설 등 9개 분야 2만4531개소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현장조치 36개소, 보강보수 212개소 등의 안전조치를 했다.
 
※ 점검 대상 지역 : 산사태취약지역 2만1532개소, 임도시설 1923개소, 산지전용지 459개소, 산림복지시설 189개소, 산불·소화시설·헬기 118개소, 청사·관사 206개소 정보통신망 38개소, 백두대간 산림복지시설 1개소, 수목원·식물원 65개소
   
* 현장조치 : 낙석제거, 배수로 및 측구 정비, 도복 위험목 제거 등
* 보수보강 : 사방시설물 보완, 사면에 대한 응급조치, ’18년 사방사업 반영 등
 
산림청은 산림분야 주요 취약지역과 다중 이용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현장 점검반을 통한 표본점검으로 안전 점검이 내실화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국민 이용이 확대되고 있는 산림복지 분야의 숲체원, 산림치유원 등의 다중이용 시설물과 수목원, 식물원, 야영장까지 안전점검 범위를 확대해 안전한 산림복지 기틀을 마련하는 데 노력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이 끝났지만 다가올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지속적으로 예방대응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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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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