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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해양환경공단, 완도군과 블루카본 인증 협력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3일 완도군청(군수 신우철)을 방문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해조류 블루카본 국제인증 및 탄소배출권 거래제 구축 관련 업무협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의에는 공단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완도군 신우철 군수, 한희석 기획예산실장, 김현란 해양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해양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블루카본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김, 다시마 등 해조류의 신규 블루카본 국제 인증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완도군은 나사(NASA), 미국 에너지부(ARPA-E)와 국제 협력 체계를 통해 한미공동 완도 외해 해조류양식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해조류의 탄소흡수량 산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해조류를 국가 온실가스 통계에 반영하기 위해 모니터링 시스템의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해양수산부문 국가 온실가스 통계 산정 기관으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공단은 일본의 블루카본 자발적 상쇄제도(J Blue Credit) 사례를 소개하며 해조류에 대한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 형성 가능성을 공유했으며 완도군 블루카본 조례 제정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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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 앞두고 국립자연휴양림 소화 시설 일제 점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가운데 청명(4.4)과 한식·식목일(4.5)을 앞둔 1일 휴양림 내 산불소화 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전 및 소화탑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시설물 주변의 낙엽과 마른 잔가지 등 불이 쉽게 옮겨붙을 수 있는 물질을 제거하였으며, 산불재난 발생 시 이용객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도 점검하였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해 두타산자연휴양림 외 5개소에 산불소화전 24개를 확충하고, 국유림관리소와 협업하여 산불 소화탑 6개도 추가로 신설하였다. 현재 전국 46곳의 국립자연휴양림 내 소화전은 133개, 소화탑은 29개가 설치·운영 중이며, 만약의 산불 발생 시 불씨가 강한 바람을 타고 휴양시설물로 옮겨붙는 비화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매년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 직원들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휴양림 관리구역 내 50,806ha의 산림을 순찰하며 예찰·계도 및 단속을 벌이고, 인근 마을회관 등을 찾아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하는 등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명종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