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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고랭지 씨감자, 진딧물 보이면 바로 방제

- 농촌진흥청, 고랭지 씨감자 진딧물 방제 시기 및 방법 안내
- 기후변화로 진딧물 발생 시기 앞당겨져 예찰 당부

진딧물은 알 형태로 겨울을 나고 봄철부터 다양한 밭작물로 이동해 생활한다. 특히 고온·건조한 조건에서 활발히 증식하는데, 올해 대관령 지역의 1월부터 3월까지 평균기온이 최근 10년보다 1도(℃) 높았다.*

 * 대관령 1~3월 평균기온: (’15~24) -2.9℃, (’25) -3.9℃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기후변화로 강원 고랭지 지역의 진딧물 발생이 빨라짐에 따라 감자 재배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

 

 진딧물은 보통 4월 중순에 감자밭으로 날아오기 시작해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 사이에 가장 왕성하게 발생한다. 올해는 이보다 이른 4월 8일 대관령에서 최초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 처음 발생 시기가 4월 20일 전후였던 점과 비교해 크게 앞당겨진 것이다. 이에 따라 감자를 파종한 직후부터 진딧물 예찰과 방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DSCN2193.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048pixel, 세로 1536pixel 사진 찍은 날짜: 0000년 00월 00일 오후 0:00 카메라 제조 업체 : NIKON 카메라 모델 : E995 프로그램 이름 : E995v1.6 F-스톱 : 3.0 노출 시간 : 10/82초 ISO 감도 : 100 색 대표 : sRGB 프로그램 노출 : 자동 제어 모드 측광 모드 : 평가 측광 EXIF 버전 :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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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크기변환]20210615_15054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15pixel, 세로 686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1년 06월 15일 오후 3:05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A750N 프로그램 이름 : A750NKSU3CUC2 F-스톱 : 1.7 노출 시간 : 1/139초 IOS 감도 : 4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7 대비 : 일반 채도 : 일반 선명도 : 일반 프로그램 노출 : 자동 제어 모드 측광 모드 : 가운데 중점 평균 측광 EXIF 버전 : 0221

진딧물

감자잎에 발생한 진딧물

감자 바이러스 증상

 진딧물은 감자 잎 뒷면에 달라붙어 즙액을 빨아 식물 생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를 옮긴다. 특히 씨감자 채종 재배지에 발생할 경우, 감염된 씨감자에 의해 다음 해에도 품질과 수확량이 크게 떨어지는 피해가 반복된다.

 

 

 씨감자 농가에서는 재배 초기부터 어린잎에 진딧물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살펴 한두 마리만 발견해도 즉시 살충제를 뿌리는 것이 좋다. 약제를 살포할 때는 진딧물이 주로 발견되는 잎 뒷면까지 충분히 닿도록 처리한다.

 

 또한, 살충제 저항성 문제를 고려해 서로 다른 약제 성분을 번갈아 사용해야 한다. 이때 반드시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사용한다. 관련 정보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 조지홍 소장은 “진딧물은 초기 방제를 놓치면 짧은 기간 안에 급속히 늘어나 방제가 어렵다.”라며, “발생 초기에 약제를 적절히 살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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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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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경영혁신 성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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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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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서 갓 구워낸 듯한 맛” 하림, ‘더미식 트레이요리’ 7종 출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팬에서 갓 구워낸 듯한 요리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The미식(더미식) 트레이요리’ 7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인라면, 즉석밥, 요리면, 국물요리, 요리밥, 육즙만두, 덮밥소스, 밀키트, 요리양념 등에 이은 더미식의 신규 카테고리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용기째 전자레인지 혹은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도 팬에서 갓 구워낸 듯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트레이 요리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개발됐다. 별도의 요리 준비나 치우는 과정이 필요 없어 집들이나 홈 파티뿐만 아니라 여행, 캠핑 등의 야외 모임에서도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한 끼 메뉴라는 점이 큰 장점이다. 더미식 트레이요리는 ‘닭다리살 구이’, ‘닭가슴살 구이’, ‘순살 닭갈비’, ‘순살 찜닭’, ‘제육볶음’, ‘함박스테이크’, ‘토마토미트볼파스타’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트레이 형태로 포장돼 별도의 그릇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단품 요리 또는 밥반찬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먼저 ‘닭다리살 구이’와 ‘닭가슴살 구이’는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했으며, 닭다리살과 닭가슴살 각각의 부위를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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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화·결실 및 종자 생산량 예측 시스템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 고 밝혔다. 이번 연구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개화·결실 시기 변화, 종자 품질 저하, 임업 인력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 원격탐사, 디지털 영상 분석, AI 예측 알고리즘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종자 생산 관리에 접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8월부터 매달 종자 발생량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사업은 농업회사법인㈜제주천지, 경희대학교, ㈜하늘숲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수행한다. 기존 표본목 조사와 추정식 활용은 기상 변화로 인한 예측 오차가 컸지만, 이번 시스템이 도입되면 개체별·시기별 실측 데이터와 예측 모델을 통해 정확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동 비행 드론을 활용하면 조사 인력과 비용을 줄이고 신속하게 현장 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 산림종자 관리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구자정 박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종자 채취와 생산량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과 안정적인 종자 공급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