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귀농귀촌

가축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 역량 총동원

- 「폭염 대응 가축 피해 최소화 TF」 구성·운영, 농가 피해·애로사항 지자체별 접수 담당자를 지정하고 지자체·농협 가용차량을 활용한 긴급 급수체계 구축 운용
- 지자체 축산 관련 폭염 대응 예산(국비 사업 제외 약 221억 원)은 신속히 집행 완료하고 농식품부와 함께 추가 지원 필요 사항도 적극 발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향후에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과거와 다른 정부·지자체·유관기관 간 체계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축산분야 폭염 대비 추진 상황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축산분야 폭염 피해 대책」을 발표하였다.

 

     * 7.10일 기준 가축 526,006마리 폐사 신고 접수(돼지 19,768마리, 가금 506,238마리 등)

 

    ** (일시) 7. 11.(금) 10:30 ~ 12:00, (참석 기관) 시·도, 농촌진흥청, 농협경제지주, 생산자단체 등

 

  현재 가축폐사는 7월 10일 기준 약 53만 마리로, 돼지 사육마릿수 중 0.17%, 산란계 0.02% 등 수준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현 상황에서 국민들이 축산물 가격상승을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의견이었으나, 유례없는 폭염으로 가축 폐사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인 만큼 농식품부는 정부, 지자체, 농협, 생산자단체 등 주체별로 다음과 같이 대응하기로 하였다.

 

1 정부

 

  우선, 농식품부는 기존 축산재해대응반을 격상하여 농식품부·축평원·농협·지자체 등으로 「폭염 대응 가축 피해 최소화 TF」를 구성·운영(7~8월)한다. 이를 통해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기관에 협조 요청사항을 전파하는 한편, 실제 현장 수요를 매일 점검한다.

 

 

  구체적으로, 농가 피해·애로사항 지자체별 접수 담당자를 지정하는 한편, 지자체 가용 차량(약 300대), 지역 농축협 가용 차량(공동방제단 540대, NH방역지원단 117대, 농협사료 7대), 소방 협조 등을 통해 축사 내부 온도 저감을 위한 긴급 급수체계를 구축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얼음, 면역증진제, 차광막 등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지자체 지원에 더해 현장 수요가 있을 때 추가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농촌진흥청 중심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축산 농가 방문 컨설팅을 추진하는 한편, 폭염·가축 관리요령 등을 TV·신문을 통해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폐사로 인한 축산물 수급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축마릿수 등 생산량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공급 확대 및 할인 지원* 등 대책을 추진한다.

 

     * 농축산물 정부 할인지원(닭고기), 자조금 할인지원(계란·한우 등)

 

    ** (한우) 7.18.∼25(하나로마트), 7.30.∼8.10(대형마트 등) / 등심, 양지 등 / 최대 50% 할인, (계란) 납품단가 인하 지원(30개당 1,000원)

 

2 지자체

 

  시·도, 시·군·구 등은 재해대응 예비비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고위험 농가 대상 차광막·환기팬·송풍팬 등 설치를 지원하고, 가축 면역증강제, 스트레스 완화제, 비타민제 등 가축이 더위를 견딜 수 있도록 사료첨가제 등 지원도 병행한다.

 

  지자체가 기 편성한 축산 관련 폭염 대응 예산(국비 사업 제외 약 221억 원)은 8월 전 신속히 집행을 완료하고, 농식품부와 함께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추가 지원 필요 사항도 적극 발굴한다.

 

3 농협, 생산자단체

 

  농축협에서는 공동방제단 가축방제차량 및 방역지원단 차량을 활용, 긴급 급수 조치 등 축사 내 온도 저감을 지원하고, 농협사료를 이용하는 축산 농가에 면역증강제 첨부 사료 공급을 지원하는 등 대응한다.

 

 

  생산자단체에서는 폭염 대비 가축 사양관리 요령 등을 일선 회원에 지속 전파하고, 축산자조금*을 활용하여 농가 필요 물품을 지원한다.

 

     * 닭고기자조금 1.9억, 오리자조금 1억 등

 

  김종구 식량정책실장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유관기관과 함께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히며, “폭염 피해 대응에는 적시성이 가장 중요한 만큼, 다음주 초부터는 「폭염 대응 가축 피해 최소화 TF」가 실제로 운영되어 폭염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에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유관기관에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하였다. 또한 “지자체에서는 예정된 지원은 신속히 추진을 완료하고, 축산 농가 추가 지원 사항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농식품부에 현장 수요를 신속히 통보하여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더보기
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