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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식품·외식산업 진출을 꿈꾸는 중학생들을 응원합니다.

- 중학생 대상 식품·외식 진로캠프·탐구활동·수행성과 발표대회로 진행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식품외식 분야에 대한 관심 유도 및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식품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식품산업에 대한 비전제시와 현장체험·탐구활동 등을 통해 미래 식품산업의 주역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17년 초등 진료교육 현황조사 결과, 교육부) 진로결정: 92.2%, 장래희망직업:  1위: 교사... 5위-요리사(세프)

 농식품부는 이번 ‘청소년 식품산업 진로체험’에 식품산업 분야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 25개팀(팀당 학생 3~5명, 지도교사 1명)을 모집하여 총 100여명의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 식품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식품외식산업분야 다양한 직업 및 현장사례 소개, 마인드 함양을 위한 기업  관계자와 대화의 장(場) 마련, 현장체험 및 탐구활동, 수행성과발표대회 등으로 구성하였다.
 
 프로그램 일정은 7월말까지 신청을 받아 25개팀을 선발하고 8월  부터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 먼저 방학기간인 8월 중순에는 선발된 전원과 지도교사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식품산업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직업 소개와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1박2일간의 진로캠프가 운영된다. 
   - 9월에는 팀별로 지도교사 주관 하에 인근에 위치한 식품·외식 분야 기업체 또는 연구소 등을 방문하는 현장체험과 주제에 맞는 탐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 10월에는 팀별로 그 동안 수행한 성과와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활동 결과물을 제출하면 1차로 서면평가를 통해 10개팀을 선발한 후, 2차로 발표평가를   10월27일 aT센터에서 실시하여 우수팀에는 장관상 등 장학금이 수여된다.

 모집은 금년 7월 13일부터 7월말까지 현장체험·탐구활동 주제별로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학생)는 팀당 3~5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운영기관 홈페이지(www.fsnews.co.kr)에 게시된 신청서를 다운받아 e-mail(ks@fsnews.co.kr)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운영기관(02-515-4830) 또는 사업수행기관(농정원, 044-861-8831)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최종 선발은 신청서 접수순서, 신청학교 및 지역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미성년자 합숙교육, 현장체험에 따른 안전성을 고려하여, 학생 개별신청은 불가하다.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청소년 식품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생들에게 식품외식산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서 공감대 확산으로 식품외식산업의 미래 일꾼을 양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하며,  “향후에도 청소년들이 식품외식산업분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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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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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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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