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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 Smart HACCP 적용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공급기업 컨소시엄 구성”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Smart HACCP 기반 스마트공장 도입 본격적 추진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지난 8월 16일과 22일 청주 본원에서 HACCP분야 자동화 솔루션 보유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Smart HACCP*이 적용된 스마트공장을 보급·확산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 Smart HACCP :  IoT 기술을 활용하여 각종 기록일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과 주요공정의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데이터의 수집·관리·분석을 총 망라한 실시간 HACCP 종합관리시스템

 ※ <참고> ‘18년도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개요


 ○ 목적 : 유사 제조공정(동일 업종 등)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이 모여 업종별로 
          특화된 스마트공장 공통 솔루션을 공동 구매
 ○ 신청대상 : 5개사 이상의 중소․중견기업 컨소시엄 대표기관*
    * 대표기관은 컨소시엄형 프로젝트 관리능력을 가진 기관 또는 기업
 ○ 지원규모 : 30억 원 내외
 ○ 지원조건 : 기업당 4천만 원 이내 (총 사업비의 50% 이내)
 ○ 추진일정 : 모집공고(8.6) → 신청접수(8.6~ 8.31) → 평가․선정(9~)

  본 컨소시엄은 중소벤처기업부-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이 추진하는 「2018년도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중 ‘식품분야 Smart HACCP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하여 구성된 모임으로 HACCP인증원(대표기관)과 농심엔지니어링(대표 공급기업)을 비롯한 11개의 솔루션 업체(공급기업)로 구성되어 있다.

 HACCP인증원은 공급기업들의 Smart HACCP 적용에 대한 기술지원 및 수요업체들의 컨소시엄 대표기관으로서 프로젝트 총괄 관리를 담당하며, 농심엔지니어링은 10개 솔루션업체들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그동안 업계에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Smart HACCP 보급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각 공급기업들은 Smart HACCP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참여 식품업체(수요기업)의 생산 공정에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CCP*공정 모니터링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 CCP : Critical Control Point의 줄임말로, 식품에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제어할 수 있는 중요관리점(공정)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솔루션 업체는 센싱기술, MES(공정관리) 및 ERP(경영관리) 솔루션 등을 보유한 각 분야 전문업체들로서  ‘Smart HACCP 공장’의 보급‧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HACCP인증원은 이번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식품제조업체의 Smart HACCP 기반 스마트공장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그간 종사자가 매시간 수기로 관리하던 HACCP 모니터링을 실시간 자동화함으로써 열악한 생산 환경의 식품안전 수준 제고, 품질 및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비용과 인력 부담을 감소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에 다수의 식품제조업체가 참여함으로써, 공동구매의 형태로 비교적 저렴하게 Smart HACCP 솔루션을 개발‧보급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분야 Smart HACCP 스마트공장 구축을 원하는 수요기업들은  HACCP인증원 ‘Smart HACCP추진 사업단’(전화 043-928-0016, Fax 043-928-0019) 또는 지역별 담당 솔루션업체에 문의하면 Smart HACCP 공장 구축 및 절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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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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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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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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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