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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추석에는 우리 농식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 농식품부-대한상의 우리 농식품 구매 활성화 캠페인 전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이하 대한상의)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농식품의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여름의 폭염 장기화, 태풍 ‘솔릭’ 이후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식품부와 대한상의가 함께 마련했다.

  추석 등 명절은 농식품 소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추석을 앞두고 기업들이 우리 농식품 소비 진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취지이다.

 농식품부와 대한상의는「우수 농식품 모음집」(이하 모음집)과 공동명의 홍보 포스터 등을 대한상의 회원기업, 지역상의 등에 배포해 추석 선물용으로 우리 농식품의 구매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모음집에는 각종 품평회에서 입상했거나 지자체 등에서 추천한 우수 농식품, 식품명인제품 등 285개 품목이 수록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대한상의회관 내에 「우리 농식품 홍보관」도 설치하여 대한상의 직원 및 입주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 및 예약판매도 진행한다.

  대한상의는 5일 전국 상공회의소와 회원사에 캠페인 참여 안내문을 발송한데 이어 지역상의 홈페이지를 활용해 회원사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농식품부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대한상의와 함께 하는 만큼 우리 농식품 소비 촉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추석 선물용으로 우리 농식품을 많이 애용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업계에 이번 캠페인이 보탬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대한상의에서는 지난 ‘14년부터 공동 상설협의체인 농식품 상생협력 추진본부를 통해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굴, 확산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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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급식 관계자들과 함께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견학 … 미래 세대와 친환경 가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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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도 힙하다, 이제는 K-라드 시대” 한돈자조금, 소비자와 소통하는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 추진
최근 젊은 소비층의 식탁 위에서 낯설지만 흥미로운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돼지기름, ‘라드(Lard)’다. 한때는 할머니의 부엌이나 전통 요리에만 쓰이던 라드가 이제는 2030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의 새로운 푸드 아이콘으로 관심받고 있다. 라드는 높은 발연점 덕분에 튀김에 적합하고, 특유의 고소한 풍미로 베이킹과 한식 요리에 깊이를 더한다. 이런 특징으로 단순한 조리용 기름을 넘어, 라드는 요리의 클래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식재료로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SNS와 유튜브에서는 ‘라드 베이킹 레시피’, ‘라드 쿠킹 챌린지’ 같은 콘텐츠가 연이어 업로드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라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름도 힙할 수 있다’는 인식이 젊은 세대의 놀이문화와 맞물려 빠르게 퍼져 가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030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 등 차세대 소비층에게 라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알리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의 첫 프로젝트는 ‘하반기 디지털 영상 시리즈’ ‘LARD BY GIBANG-SSI(라드 바이 지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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