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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학교급식 안전 공급, eaT가 함께합니다!

- aT, (사)한국식품안전협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


 MOU 체결 후 aT 사이버거래소 윤영배 소장(사진 왼쪽)과 (사)한국식품안전협의회 금보연 회장(사진 오른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와 (사)한국식품안전협회(회장 금보연)는 10월 29일(월) aT센터에서 aT 사이버거래소 윤영배 소장과 금보연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 : 학교가 급식재료를 구매하기 위하여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전자조달시스템으로, 행정안전부의 지정정보처리장치(2011년)로 지정·고시되어 운영 중
의 식재료 안전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aT는 안전한 학교급식 공급을 위해 지자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해 식품안전 위반 업체 정보를 공유하고, eaT 지능형 입찰관제 시스템을 통해 전자 입찰 불성실 행위가 의심되는 업체를 추출하여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해왔다. 또한,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불공정 행위 의심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과 수사협조를 해오고 있다. 그리고 식품안전 위반 업체와 현장점검 중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체 등에 대해서는 eaT 시스템 사용을 중단시켜 학교급식 입찰참가를 차단하고 있다.

 또한, 금년 5월부터는 식약처 퇴직자등 식품전문가로 구성된 급식관리단을 전국에 발족하여 학교급식 공급업체 사업장 환경, 시설 등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중이다. 최종 소비자의 자율적 감시 강화를 위해 학부모 옴부즈맨 점검단 참여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식품 안전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식재료 공급망 구축을 보다 활성화 할 계획이다

 aT는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을 운영하며 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한 노력과 함께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다양한 활동해왔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구체적인 협업 방안은 aT 단체급식 사업 안전관리 분야 자문, 학교급식 공급 현장 점검 실시, 공급업체 현장 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훈련, 식품 안전 정보 공유 및 공급업체 전파, 우수식재료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다.

 aT 이병호 사장은 “aT 사이버거래소는 식품 안전 전문기관인 (사)한국식품안전협회의와의 협업을 통해 학교급식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공급업체 컨설팅과 교육 등 현장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업체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으로 분야별 전문가 그룹과 협력을 통해 학교급식 안전관리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한층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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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쿠첸·농협양곡, 취반 특성 연구 업무협약 맺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8월 26일 ㈜쿠첸(대표이사 박재순), 농협양곡(대표이사 강문규)과 충남 천안 쿠첸 공장에서 잡곡밥 및 쌀밥 취반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쌀 소비 감소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해 잡곡밥과 쌀밥 취반 특성을 연구함으로써 국산 식량작물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식량자급률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은 고품질 쌀 및 잡곡의 품종별 품질특성과 기능성을 분석하고, ㈜쿠첸은 기능성과 식감이 우수한 취반 알고리즘을 개발해 자사 밥솥에 적용한다. 농협양곡은 안정적 원료 공급을 통한 상품화, 판촉(마케팅), 유통을 맡아 소비 기반 확대를 지원한다. 국립식량과학원은 고품질 쌀 품종을 개발, 보급하고 있으며, 고혈압과 당뇨병 예방 효능이 있는 국산 잡곡 최적 혼합비율을 설정*해 식품 소재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특허명: ‘잡곡 혼합물을 포함하는 항고혈압용 조성물’(10-0154823), ‘잡곡 혼합물을 포함하는 항당뇨용 조성물’(10-2474858) ㈜쿠첸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우수한 쌀 품종을 대상으로 기능성 혼합곡과 신품종 쌀에 최적화된 취반 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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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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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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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