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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기술사업본부장(개방형 계약직) 임용 > - 발령일 : ’19. 01. 07 -

- 발령일 : ’19. 01. 07 - 


 기술사업본부장(2급 상당) : 이 광 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2018년 12월 31일부로 공석이 된 기술사업본부장 직위를 개방형 계약직*으로 지정하였으며, 이번 공모는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모집하였다.

 

※ 개방형 계약직
   - 전문성이나 경험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경영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인증원 내부나 외부에서 적격자를 임용할 필요가 있는 직위를       개방형 계약직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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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으로 한 번에 출하 신청! 도축 단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기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 유통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도축 현장의 업무 편의 증진을 위한 ‘스마트 전자출하 시스템’을 구축한다. 스마트 전자출하 시스템은 소·돼지 출하 신청 절차를 전산화하고 도축단계의 행정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하고 있는 축산물 이력 정보를 기반으로 출하 신청자가 개체정보(농장주, 품종, 성별, 사육개월령, 브루셀라 검사 여부 등)를 출하 전에 미리 확인하여 출하 신청하고, 이를 도축장 출하 담당자가 한눈에 확인·점검할 수 있다. 스마트 전자출하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전자출하 신청 △무항생제·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등 축산 인증 정보 연계 △현장 행정업무의 전산화 등이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 구축 완료하여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출하 신청자가 도축장의 출하 사무실에서 ‘출하 신청서’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도축장 출하 담당자가 컴퓨터를 통해 신청 내역을 입력하는 절차를 거쳤다. 하지만 스마트 전자출하 시스템에서는 출하자가 스마트폰 앱에 내역을 입력하여 출하 신청을 하면 도축장 담당자가 컴퓨터에서 바로 확인하여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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