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5월 17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프리미엄 한돈 브랜드 ‘THE짙은’을 신규 입점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은 YBD 품종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의 시장 접점 확대를 위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THE짙은’ 선물세트 3종을 새롭게 런칭했다. 1호 세트 삼겹+앞다리부터 목심+앞다리, 등갈비+앞다리 3호 세트까지 800g의 용량으로 24,900원 가격으로 구성하였다. [사진] 육질이 좋은 버크셔를 교배한 YBD 품종 특히 블랙의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깔끔하게 ‘THE짙은’ 로고만 들어가 있어 감사 선물로도 적합하다. 도드람은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신규 입점을 통해 더 넓은 연령층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THE짙은’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신규 입점하여 이제 간편하게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어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한돈 브랜드 ‘THE짙은’은 2022년 6월 첫 출시되었으며, YBD 품종으로 도드람 전체 물량의 약 2% 내외만 생산, 운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HACCP인증원) 부산지원은 식품안전주간을 맞이하여 5월 12일 부산시청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 HACCP 홍보관을 운영했다. 당일 HACCP 홍보관에서는 부산시민들을 위한 ▲HACCP 및 스마트 HACCP 인증 안내 ▲음식점 위생등급제 소개 ▲HACCP 기술지원 ▲SNS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다. HACCP 인증원은 행사를 기념하여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간직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무료로 운영하였으며, 당일 약 6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 인식 제고를 통한 시민 보건 향상을 위해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동 운영하는 행사로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었다. 한편, HACCP 인증원은 국민 안심먹거리 HACCP의 이해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현장에서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진행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일산 킨텍스)에 참여하여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식품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강릉 산불 피해 지역에 ‘담백한 베지밀 에이’ 1만여 개를 전달했다. 기부된 제품은 강원도 지역의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 구호 물품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피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식품은 지역 사회의 소외이웃에게 베지밀 두유를 기부하는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과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 ‘착한소비 굿바이(GOOD_BUY) 캠페인’, 한국혈액암협회 후원을 통한 백혈병 및 혈액질환 환자 지원, 혜춘장학회를 통한 장학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평가원)은 65세 이상 고령자의 식품첨가물 섭취 수준을 평가한 결과, 인체 위해 우려가 없는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최근 식품첨가물과 이를 사용한 식품의 생산·수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평가원은 인구 계층별**로 선호하는 가공식품에 사용된 식품첨가물의 섭취 수준과 안전성을 조사(’21~’23)하고 있습니다. * ➊ 가공식품 생산·수입 실적(원): (’19) 53.9조(6.2%↑)→(’20) 54.8조(1.6%↑)→(’21) 61.1조(11.5%↑) ➋ 식품첨가물 생산·수입 실적(원): (’19) 3.2조(4.2%↑)→(’20) 3.6조(10.2%↑)→(’21) 3.8조(16.9%↑) ** (‘21) 어린이 → (’22) 고령자 → (‘23) 1인 가구 ’22년에는 고령자의 식품첨가물의 섭취 수준을 조사하기 위해 고령자가 선호하는 김치류, 기타수산물가공품류, 발효주류 등 식품유형 60종*(붙임 1, 1,934개 제품)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하고 해당 식품유형에 많이 사용된 감미료,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 28개(붙임 2)에 대한 섭취 수준을 조사했습니다. * 국민건강영양조사('18~'20)에 따른 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HACCP인증원)은 ‘제2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이 열리는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동대문 스퀘어에서 5월 10일~12일 HACCP 세미나와 스마트 HACCP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HACCP인증원은 제2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5월 10일~12일 ‘식약처 IoT 기반 HACCP 관리모델 연구사업’ 관련 스마트 HACCP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5월 11일에는 ‘식품안전관리(HACCP) 제도의 변화와 미래 발전 전략’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스마트 HACCP 홍보부스에서는 ▲ IoT, AI 등을 접목한 중요관리점 공정(설비) 데이터 자동 추출센서(5종) ▲ 추출데이터 자동전송 및 기록관리 표준기술 등 식품제조 산업의 스마트 HACCP 확산을 위한 식품특화 스마트센서 5종에 대해 체험과 스마트 HACCP 등록 상담이 이어졌다. HACCP 세미나에서는 산업계·유관기관·소비자 등 총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 HACCP제도의 효율적 관리 운영 발전방안(순천대학교 김중범 교수), ▲ 식품안전관리의 새로운 미래, 스마트HACCP 발전방안(안동대학교 송석현 교수), ▲ 수출식품 국가별 식품안전관리 동향 및 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 기술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6일 송파구 방이복지관과 송파구 관내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기술봉사를 시행하였다. 이날 기술봉사단은 취약계층 가구의 화재예방을 위해 콘센트 소화패치를 설치하고 수혜가구의 불편해소를 위해 원격 전등 스위치 설치 및 스마트 LED 등기구 교체, 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 공사 기술봉사단은 2021년 6월 송파구청이 주최한 ‘2021년 송파구 유공구민 표창 수여식’에서 송파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창단 후 13년 동안 꾸준히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및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공사 기술봉사단 단장인 건설안전본부 임창수 이사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기술봉사단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한국교원대학교(이경원 교수팀)와 함께 질병관리청에서 발간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20년) 자료를 활용해 식행동(식사방식)과 만성질환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동안 식사량과 질의 중요성은 잘 알려져 많은 사람이 건강 식단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식사량이나 질만큼 식행동도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임을 밝히기 위해 하루 끼니 횟수, 결식유형, 야간 공복 시간과 식사 시간 등 식행동이 대사증후군, 당뇨 등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국가 보건의료 자료를 분석해 확인한 것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 내 설문조사*와 검진, 혈액과 소변검사 자료를 수집해 하루 끼니 횟수, 결식유형(아침·점심·저녁 결식)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 야간 공복 시간, 식사 시간, 끼니별 에너지 섭취 비율과 당뇨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 19세 이상 한국 성인 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정신건강 등을 조사한 내용 ** 복부비만, 고혈당,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저HDL-콜레스테롤혈증 5가지 요인 중 3가지 이상에 해당할 경우 대사증후군으로 정의 분석 결과, 하루 세 끼를 먹는 남성보다 두 끼를 먹는 남성에서 대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2024년도 1만 헥타아르(ha, 1만㎡)의 가루쌀 생산단지를 모집한다. 농식품부는 올해 15개 식품기업의 19개 가루쌀 제품개발 및 지역 베이커리 20개소의 40개 새로운 메뉴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로써 내년에는 가루쌀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3년도 가루쌀 제품개발 참여 식품기업 현황> 분류 제품 내역 면류 농심 볶음사출면, 삼양식품 짜장라면, 이가자연면 칼국수, 하림산업 라면 빵류 대두식품 팥만주, 성심당(로쏘) 쉬폰케이크·식빵, 미듬영농조합법인 식사용쌀빵, SPC삼립 파운드케익 등 4종,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영유아쌀빵 과자류 농협경제지주 현미칩, 미듬영농조합법인 몰드과자, 삼양식품 라면과자,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영유아과자, 풀무원 고단백스낵, 해태제과 오예스, 호정식품 약과 기타 농심미분 튀김용 빵가루, 대두식품 제빵용 프리믹스, 사조동아원 튀김가루 등 프리믹스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은 지난 12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청에서 열린 제22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 안전에 공헌한 식품업계, 소비자/위생단체 및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행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식품안전의 날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청주시는 시민 보건 향상 및 식품 안전에 기여한 식품 안전 유공자 34명에게 청주시장과 시의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정식품 전상현 품질관리부 과장이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식생활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 받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정식품은 언제나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고객 중심 경영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도드람, 5월 12일 취약계층 약 2,000가구를 위한 기부물품 전달 진행 - 도드람, KOVO와 함께 전국 23곳 취약계층에 도드람 간편식 전달 서울, 인천, 경기, 충남지역 23곳의 지역자활센터에 도드람 간편식이 전달되었다.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5월 12일 서울, 인천, 경기, 충남지역 23곳의 지역자활센터에 기부물품 전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물품 전달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서울, 인천, 경기, 충남지역 23곳의 취약계층 2,000가구에게 소비자가격 기준 약 1억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이 기부된다. 지난 1월 29일 열린 배구 올스타전 유니폼 자선 경매에서 거둔 3천 46만원의 판매수익금에 도드람이 해당 판매수익금을 매칭 기부해 총 6천 92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되었다. 지난 4월 20일 기부 전달식이 진행된데 이어 이번 기부물품 전달을 통해 도드람 뼈해장국, 돼지고기 김치찌개, 비엔나 소시지, 매운 뼈찜 등 도드람 가정간편식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게 된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은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로서 KOVO와 함께 여러 차례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