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2일까지 씽유, 대티즌 등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신청 접수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선물세트 전달 모습(좌: 전재진 서남용역 반장, 우: 김대영 유통관리팀장)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0일 목요일에 강서농산물도매시장에서 근무하는 하역근로자를 위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대영 공사 유통관리팀장은 “하역근로자는 도매시장이 운영되는데 꼭 필요한 존재”라며,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는 하역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나눔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추석맞이 소외ㆍ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활동 실시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9월 19일(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aT 이병호 사장은 나주시에 소재한 장애인 농업공동체인 ‘부활의집(원장 송종운)’과 장애아동 보육시설인 ‘해뜨는어린이집(원장 유성순)’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aT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했다. 매년 민족의 대명절인 설과 추석 때마다 전국 50여개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aT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변 이웃에게 더 많은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aT 이병호 사장은 “우리가 전하는 것은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풍성한 한가위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소외 받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더 좋은 세상 만들기에 aT가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가락시장 대파 포장 및 팰릿 하차 거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차상거래품목의 연차별 하차거래 시행 계획에 따라 2017년 무, 양파, 총각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데 이어 2018년 대상품목인 쪽파, 양배추, 대파 품목 중 마지막으로 추진되는 것이다.오는 10월 1일부터 가락시장에 출하되는 모든 대파는 반드시 팰릿으로 출하하여야 하며 하역은 지게차를 이용해 이루어지게 된다. 출하자는 팰릿 위에 포장된 대파를 적재하여 출하하면 된다. 포장 방법은 종이 박스(5․10KG)나 비닐(망) 포장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공사에서는 출하자가 팰릿을 사용하여 출하할 경우 팰릿 1개당 비닐 포장 출하시 3,000원, 박스 포장 출하시 6,000원을 지원하며, 정부에서도 “물류기기 공동이용 사업”의 일환으로 팰릿 사용료의 60%를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는 2017년부터 진행된 무, 양파, 총각무 등의 사례와 같이 대파도 포장 및 팰릿 출하에 따른 거래 편의성 증가, 상품성 보호, 시세 상승 등의 물류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무, 양파, 총각무의 경우 하차거래 전과 후를 비교한 결과 매장 면적 효율은
- 오세아니아지역 수출확대를 위한 기회의 시장 진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오세아니아지역 수출확대를 위해 9월 10일(월)부터 9월 13일(목)까지 4일간 개최되는
- 발빠른 인권경영체계 구축에 따른 간부직원 특별교육 실시 - 2018년 '노동존중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한마음 선언'노사선언문을 공개하는 aT 이병호 사장(왼쪽으로부터 세 번째)과 이선우 aT 노동조합 위원장(왼쪽으로부터 두 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9월 7일(금) 본사에서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경영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인권경영과 관련하여 간부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조경재 기업과 인권 전문관을 초빙하여 이뤄졌다. 공사는 효과적인 인권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지역본부에 대한 교육을 시작하였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본사 간부직원에게도 인권교육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였다. aT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한 인권경영 매뉴얼이 공표되기 이전인 2017년 aT 인권헌장과 선언문을 채택하며 임직원이 함께 선언식을 하였고, 지난 4월엔 이병호 사장이 임명되며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 합동 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인권경영에 선도적으로 나서왔다. 올해는 인권경영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독립성이 확보된 업무체계 및 구제절차 등을 담은 인권경영이행지침을 연내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올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체육행사와 함께 한국 농식품 홍보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9월 2일(일)부터 9월 8일(토)까지 7일간 키르기스스탄에서 개최된
- 구매 고객 주차 ․ 교통 관련 편의 제공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추석』을 맞이하여 가락시장 주차․교통 특별대책 마련- 청과물 출하차량 시장 내 임시 대기장소 운영으로 출하차량 일시 집중방지- 구매 고객 편의를 위해 고객전용 임시주차장 및 24시간 무료주차장 운영- 시장 내 주차․교통 혼잡도 개선을 위해 공사․유통인 합동 교통근무 실 민족 고유의 명절인『추석』을 맞이하여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 이용 농수산물 출하․구매 고객 편의를 위해 ‘2018년 추석 주차․교통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별대책 기간은 9.9~9.21 (13일간)까지로 기간 중 시장 내 주차․교통 혼잡 해소와 출하차량 일시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시장 내 채소2동 건설부지(구 청과직판 부지, 5톤차량 약 180대 수용)에 사과․배 ․포도 출하차량 의무 대기 장소를 운영하고, 공사와 유통인 단체 합동으로 1일 127명을 투입하여 시장 내 특별 교통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공사는 일반소비자의 농수산물 구매가 가장 많은 기간인 9.17~9.21(5일간)까지는 고객 전용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운영하고, 9.22(22:30)~9.26(06:30)(
- 농어촌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관리 협약 체결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9월 4일(화) 네이버 기부포털 ‘해피빈’과 함께 농어촌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기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되는 ‘aT 사랑나눔기금’은 aT 임직원들이 월급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기금으로서 앞으로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주로 농어촌 소외계층 지원, aT 본사가 위치한 광주·전남 등 지역상생과 일자리창출 등에 쓰일 예정이다. 매달 기부 대상을 결정하는 투표 기부함은 aT 임직원은 물론 일반 네티즌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협약 이후 처음으로 기부하게 되는 이번 달 기부 대상은 농어촌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의 치료비 지원이다. 평소 복지소외계층을 발굴 지원하는 ‘aT 좋은이웃들’, 기부 희망 농식품기업과 복지단체를 매칭하는 ‘aT FOOD드림’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온 aT 임직원들은 이번 해피빈과의 MOU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aT 기노선 기획조정실장은 “해피빈과의 MOU를 통해서 기부금을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aT의 사회공헌활동을 네티즌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 농업인과 중소기업이 원료조달․제품개발 및 상품화 등에 협력하여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업을 농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선정하며, ‘18.8월 현재 401개 업체 운영 중(이하 농공상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온라인 우체국쇼핑몰에 '농공상기업관'을 9월 3일(월) 개설했다. 정부에서는 농공상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운영해오던 오프라인 매장인 ‘농식품 찬들마루’에서 온라인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은 우체국쇼핑몰(mall.epost.go.kr)에 판매관이 개설되어 일반 소비자에게 생소한 농공상기업의 제품 판매에 도움이 될 것이며 국산 농산물을 주로 사용하는 제품들의 판매 확대로 농업․농촌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체국쇼핑몰 농공상기업 전용판매관은 ‘선한 농부의 마음을 담다’라는 판매 슬로건 아래 국산 농산물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는 100여개 기업의 음료, 발효식품, 쌀가공식품, 주류 등 800개 농산가공식품이 판매된다. 또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