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5.5℃
  • 흐림강릉 6.8℃
  • 구름조금서울 6.2℃
  • 흐림대전 5.0℃
  • 맑음대구 7.7℃
  • 구름조금울산 8.6℃
  • 흐림광주 5.3℃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5.2℃
  • 흐림제주 8.6℃
  • 맑음강화 6.7℃
  • 흐림보은 1.7℃
  • 흐림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식품

국산 단감 페루 수출길 열렸다

- 검역본부, 단감 페루 수출검역 요령 제정 및 시행 -

국산 단감을 페루로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국산 단감의 페루 수출검역 요령(농림축산검역본부 고시)」을 제정하고 3월 23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2017년 12월 페루와 수출검역 협상을 시작한 이후 2년여 만에 얻어낸 결과이며, 단감은 배·파프리카(2013년), 토마토(2017년)에 이어 4번째로 페루 시장진입에 성공한 품목이 되었다.

 

그동안 단감 수출은 대부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편중되어 있었으나, 이번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남미 시장까지 수출국을 다변화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최근 5년 국가별 단감 수출실적 : 붙임 통계자료 참조

 

한편, 단감을 페루로 수출하려는 농가 및 업체는 생산 과수원 및 선별장을 4월 말까지 검역본부에 등록하고, 등록된 과수원에서 생산된 단감을 12일간 저온처리*(0.9±0.7℃)하면 수출이 가능하다.

 

* 저온처리는 국내에 서식하고 있으나, 페루에 분포하지 않는 벗초파리(해충)의 사멸을 위한 위험관리방안이며, 세부 수출요건은 검역본부 누리집(www.qia.go.kr 알림마당/법령정보/검역본부 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신규시장 개척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계절 바뀌는 시기~ 한방차로 호흡기 건강 챙기세요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용작물인 오미자, 맥문동, 감초, 도라지를 이용해 환절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방차를 소개했다. 약용작물로 끓인 한방차를 마시면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호흡기계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미자 맥문동 차= 기침을 완화하고 코와 목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효능이 있다. 오미자는 성질이 따뜻하고 맥문동은 성질이 차서 반대되는 듯 보이지만, 점액을 생성해 건조한 목을 촉촉하고 청결하게 해 주고 기침을 완화하는 효능은 비슷하다. 오미자는 지속적인 기침으로 밖으로 새어나가는 기운을 체내로 수렴해주며 맥문동은 열을 내려 기침과 발열이 동반된 증상을 완화시킨다. 오미자를 우려낸 물에 심을 제거한 맥문동을 넣고 20분간 끓인 후 차로 마신다. 오미자를 물에 넣고 끓이면 쓴맛이 우러나올 수 있으므로 끓인 물에 오미자를 넣고 천천히 우려내는 것이 좋다. 오미자, 맥문동에 인삼을 더하면 ‘생맥산’이라는 보약이 된다. 기운이 부족하고 추위를 타는 경우에는 인삼을 넣어 복용하지만, 몸에 열이 많은 경우에는 인삼을 황기로 대체해 끓인다. 감초 도라지 차= 호흡기계에 발생한 염증으로 목이 아플 때 통증을 완화하는 효능이 우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