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4℃
  • 구름많음강릉 9.9℃
  • 구름조금서울 11.4℃
  • 흐림대전 10.6℃
  • 구름많음대구 13.8℃
  • 구름조금울산 13.7℃
  • 구름많음광주 12.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11.6℃
  • 흐림제주 17.1℃
  • 맑음강화 8.3℃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9℃
  • 구름많음강진군 11.8℃
  • 구름많음경주시 12.1℃
  • 구름많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식품정책

반려동물 사료의 위생 및 유해물질 안전관리 강화

반려견·반려묘 사료의 식중독균, 곰팡이독소 등 집중 모니터링 실시

URL복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관원’)은 소비자 우려가 큰 반려동물 개, 고양이 사료의 위생과 안전문제 해소를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 그간 농관원 시험연구소에서는 반려동물 사료의 품질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800점 이상의 국내 제조·유통 중인 사료를 대상으로 조단백질, 칼슘 등의 함량 분석과 일부 유해물질 잔류 허용기준 초과 여부 확인을 위한 성분검정을 실시하여 왔다.

 

-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사료 시장의 급성장으로, 품질이 낮거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펫사료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와 함께 안전성 강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 국내 펫푸드 시장규모(유로모니터): (’15) 7,348억원 → (’17) 9,753 → (’19) 11,914

 

-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추기 위해 농관원 시험연구소에서는 올해부터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의 식중독균과 동물용의약품·곰팡이독소·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440종*을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는 질량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 유해물질(440종): 동물용의약품 92성분, 독소 11, 농약 320, 보존료 등 기타 17

    ** 질량분석: 첨단 질량분석 장비를 이용하여 유해물질의 분자량과 식중독균 특이단백질의 질량을 측정하여 잔류 여부와 그 양을 분석하는 기술

   - 개·고양이 사료의 위생과 유해물질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0점의 사료에 대한 식중독균·유해물질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2023년까지 1,000점 수준으로 확대하여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모니터링 결과, 관리기준이 설정된 살모넬라(불검출), 아플라톡신(20ppb* 이하) 등이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될 경우에는 신속히 회수·폐기 조치하며,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식중독균이나 유해물질이 확인되면 새롭게 관리기준을 설정해 나갈 계획이다.

    * ppb(10억 분의 1): 사료 1kg에 0.001mg의 유해물질이 함유된 수준

 

 농관원 노수현 원장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료의 유통을 차단하고, 나아가 펫사료의 안전성을 식품수준으로까지 높여 1,000만 반려인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농업

더보기
배 봉지 살충제 묻혀 밀수하다 적발된 농협 5년간 1천만개 농약밀수하여 농가판매 
농민을 위한 조직인 농협중앙회 계열사인 NH농협무역이 살충제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된 농약 배 봉지를 일본을 통해 밀수해 농가에 판매해오다 단속기관 적발로 고발되어 사법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문표의원실이 밀수농약 단속기관인 농촌진흥청을 통해 관련 자료를 제출받은 결과 NH농협무역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5년동안 살충제로 사용되는 다이아지논 등 7가지 농약성분이 함유된 배 봉지 1천만개, 4만6902kg를 농약 수입 신고 없이 일본으로부터 밀수하여 국내 배 농가에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만도 NH농협무역은 122만개 상당의 농약 배 봉지를 밀수하여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었으나 농촌진흥청의 일제 단속에 적발되어 유통판매 중지됐다. NH농협무역의 농약 배봉지는 지난해 수출용배의 잔류농약 기준 초과로 유통되는 과일 봉지를 점수 검사하다 유일하게 적발된 사례이며, 그동안은 아무런 행정기관의 제재 없이 일본의 같은 회사로부터 수입하여 농가에 보급해 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최근들어 인터넷 등을 통해 안전성 검증 없이 무분별하게 수입되는 밀수농약을 단속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11건을 적발했다. 대부분의 밀수농약이 소량인데 반해 N

축산

더보기
축평원,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로 지역 상권 활성화 앞장선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아름동 상가의 온누리상품권 사용확대 시행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 이는 축평원을 비롯한 아름동 공공기관의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대에 발맞추어 사용처를 다양화한 것으로, 상품권 사용에 대한 소속직원 및 지역 소상공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평원은 관련 협의를 위해 지난 7월 아름동 상인협의회 관계자와 아름동 소재 공공기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참석한 가운데 ‘복리후생 제도 개선 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 각 기관의 담당자들은 복리후생 제도 개선과 확대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지역상권 소비촉진 유도 방안으로 아름동 상인협의회와 온누리상품권 취급 추진에 대해 합의했다. 지난 8월 아름동 상인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거쳐 50여 개의 상가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을 완료했으며, 해당 상가 목록은 ‘전통시장 통통(http://www.nadle.kr/sijangtong/natio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평원 장승진 원장은 “축평원 직원을 포함한 많은 소비자들께서 적극적으로 지역상가를 이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식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