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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HACCP인증원‘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사례 5점 선정·시상”

내부 경진대회 개최로 혁신 및 적극행정 추진에 대한 대내외 성과 확산과 구성원 동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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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2020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국민 삶의 질 제고 및 식품안전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내부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을 10월 12일(월) 본원 5층 회의실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 및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7월부터 3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례 접수 및 심사를 진행했으며, 내부 우수사례 28점이 접수되었다.

 

 심사는 총 3차례로 1차 내부 서류심사를 통하여 우수사례 10점을 선정하였고, 2차 국민현장자문단 비대면 발표 심사를 통하여 5점(무순위) 선정, 3차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대상1, 최우수2, 우수2)를 선정하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우수사례 5점은 다음과 같다.

 

 대상에는 △특별재난지역 업소 및 전국 소규모 업소 HACCP심사 수수료 한시적 감면이 선정되었다. 이는 심사수수료 산정 근거마련을 통하여 코로나19, 집중호우, 태풍 등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특별재난지역 업소 및 전국 소규모 업소에 HACCP심사 수수료 한시적으로 감면해, 전국 5천여 업소에 혜택을 제공한 적극행정 사례이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에는 △HACCP 준비업체를 위한 언택트(비대면) HACCP 견학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그린 오피스 구현이,  우수상으로는 △소규모 영세업체 대상 위생안전시설 개선자금 조기 집행, △따뜻한 HACCP 사회적 약자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가 선정되었다.

 HACCP인증원은 이번 경진대회에 수상한 팀에 대하여 원장 상장과 온누리 상품권, 부서평가 가점 등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정책사업팀장은 “전례없는 어려움을 겪는 식품·축산물 업소를 도울 방법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심사 수수료 감면이라는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증업소 모두가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HACCP인증원은“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확산·공유로 기관 혁신 및 적극행정 조직 문화가 안착하고 이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최선의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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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응애에는 천적 응애!
찬바람이 불면 시설재배지에서는 병해충 방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외부 온도가 점차 낮아지면서 주변 해충들이 추위를 피해 시설로 들어와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다. 특히 응애는 시설원예 작물에 큰 피해를 발생시키는 해충으로, 약제 저항성이 높아 적기 방제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해충이다. 식물 세포조직 빨아먹는 응애 작물의 잎을 가해하는 응애는 점박이응애, 차응애, 차먼지응애 등이 있다. 응애류는 성충뿐만 아니라 유충과 약충도 식물의 조직에서 세포조직을 빨아먹어 피해를 준다. 최근엔 딸기 시설하우스 내 점박이응애 피해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 점박이응애는 주로 딸기 잎 뒷면에서 서식하는 0.4~0.5㎜ 크기의 매우 작은 해충이다. 크기가 작다보니 농가에서도 발생 유무를 확인하는데 어려워 방제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피해를 입은 잎은 황변하고, 심하면 작은 백황색 반점이 나타나는데 엽록소가 파괴되고 광합성을 할 수 없어 비대성장 및 착색에 문제가 발생하며, 결국 죽게 된다. 응애를 방제하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날개가 없기 때문에 시설 내부 방제를 철저히 해 서식처를 없애고 외부와 차단만 잘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미 발생한 응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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