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4.3℃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3.0℃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8.3℃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3.3℃
  • 흐림금산 5.3℃
  • 맑음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2.2℃
  • 구름조금거제 16.0℃
기상청 제공

국회소식

NH투자증권 옵티머스 전에도 부실상품 대량 판매

NH투자증권, 2017년부터 69개 상품 5,479억원의 부실상품 취급
현재까지도 환매중단 및 만기상환 중인 상품만 55개!
옵티머스 이전에도 라임을 비롯한 8개 운영사 부실상품 판매, 예고된 참사!

URL복사

NH투자증권의 국정감사를 앞둔 16일 이양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속초·인제·고성·양양)은 NH투자증권이 옵티머스사태 이전에도 8개 운용사의 부실상품을 취급해 왔고 여전히 55개 상품은 환매중단 중인 것으로 드러났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017년 이후 라임과 옵티머스를 비롯한 9개 운영사의 69개 상품, 판매기준으로 총 5,958억원의 부실상품을 취급해왔다. 이로 인한 환매중단 잔고는 5,479억원에 달했다..

 

이 의원은 “옵티머스 환매중단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렇게 많은 부실상품을 운영해왔고 라임사태까지 겪고도 옵티머스의 부실상품을 제대로된 검증 없이 판매해 화를 키웠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을 되풀이 하지 않고 최고의 전문 투자증권회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NH투자증권 임직원 전체의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옵티머스 사건은 권력형 비리의 조짐이 다분하다. 오늘 국정감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사실관계를 파헤쳐 진실을 밝혀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농업

더보기
눈에는 눈! 응애에는 천적 응애!
찬바람이 불면 시설재배지에서는 병해충 방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외부 온도가 점차 낮아지면서 주변 해충들이 추위를 피해 시설로 들어와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다. 특히 응애는 시설원예 작물에 큰 피해를 발생시키는 해충으로, 약제 저항성이 높아 적기 방제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해충이다. 식물 세포조직 빨아먹는 응애 작물의 잎을 가해하는 응애는 점박이응애, 차응애, 차먼지응애 등이 있다. 응애류는 성충뿐만 아니라 유충과 약충도 식물의 조직에서 세포조직을 빨아먹어 피해를 준다. 최근엔 딸기 시설하우스 내 점박이응애 피해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 점박이응애는 주로 딸기 잎 뒷면에서 서식하는 0.4~0.5㎜ 크기의 매우 작은 해충이다. 크기가 작다보니 농가에서도 발생 유무를 확인하는데 어려워 방제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피해를 입은 잎은 황변하고, 심하면 작은 백황색 반점이 나타나는데 엽록소가 파괴되고 광합성을 할 수 없어 비대성장 및 착색에 문제가 발생하며, 결국 죽게 된다. 응애를 방제하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날개가 없기 때문에 시설 내부 방제를 철저히 해 서식처를 없애고 외부와 차단만 잘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미 발생한 응애는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