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국회소식

NH투자증권 옵티머스 전에도 부실상품 대량 판매

NH투자증권, 2017년부터 69개 상품 5,479억원의 부실상품 취급
현재까지도 환매중단 및 만기상환 중인 상품만 55개!
옵티머스 이전에도 라임을 비롯한 8개 운영사 부실상품 판매, 예고된 참사!

NH투자증권의 국정감사를 앞둔 16일 이양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속초·인제·고성·양양)은 NH투자증권이 옵티머스사태 이전에도 8개 운용사의 부실상품을 취급해 왔고 여전히 55개 상품은 환매중단 중인 것으로 드러났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017년 이후 라임과 옵티머스를 비롯한 9개 운영사의 69개 상품, 판매기준으로 총 5,958억원의 부실상품을 취급해왔다. 이로 인한 환매중단 잔고는 5,479억원에 달했다..

 

이 의원은 “옵티머스 환매중단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렇게 많은 부실상품을 운영해왔고 라임사태까지 겪고도 옵티머스의 부실상품을 제대로된 검증 없이 판매해 화를 키웠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을 되풀이 하지 않고 최고의 전문 투자증권회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NH투자증권 임직원 전체의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옵티머스 사건은 권력형 비리의 조짐이 다분하다. 오늘 국정감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사실관계를 파헤쳐 진실을 밝혀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소나무 살리는 재선충병 나무주사, 안심하셔도 됩니다!
산림청(남성현 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에 사용되는 나무주사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농촌진흥청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약제라고 25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약제는 약효와 독성 등을 시험해 안전하다고 인정된 농약에 해당하며 사과, 오이 등 여러 농작물 병해충에도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약제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주사를 놓은 소나무에서 나오는 송홧가루도 인체에 유해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인체에 흡수될 수 있는 입자의 크기는 최소한 미세먼지 수준인 10㎛(마이크로미터) 미만인데 송홧가루의 크기는 42~81㎛이기 때문에 폐까지 유입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설령 인체에 흡수되더라도 그 양이 적어 인체에 해로운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송홧가루 약제 잔류 흡입량은 성인 남성(70kg) 기준으로 볼 때 1일 섭취 허용량(ADI)의 1백만분의 1의 이하 양이다. ※ 1일 섭취 허용량(ADI) : 어떤 물질을 건강한 사람이 평생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하루 최대량, 농약이나 식품첨가물 등의 안전성을 검사할 때 사용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걸리면 소나무가 100% 고사하는 치명적인 병충해병이며 아직까지 개발된 치료제가 없어 예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