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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농식품부, 설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 회의 개최

- 명절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및 성수품 공급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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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성수품 확대 공급기간(1.28.~2.10.) 첫날인 1.28.(목) 14:00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수급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성수품 (제수용 과일, 한우 등)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농협,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도매시장법인 등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보는 계약재배 물량 공급 상황 등 성수품 확대 공급* 준비 현황과 향후 수급 전망 등을 점검하였다.

* 설 전 2주간(1.28.~2.10.) 주요 성수품 공급을 평시 5,232톤/1일 대비 1.4배 확대한 7,232톤 총 92천톤 공급

 

 또한, 전국적으로 시행중인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설 특별전(1.28.~2.10)할인 행사’ 진행 상황과 청탁금지법 선물 허용 가액 상향 조정에 따른 농수산물 및 농수산가공품 판매 실적 등도 점검하였다.

 

농식품부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기 위축과 이동 자제에 따라 설 성수품 및 선물 구매 수요가 줄어들 우려도 있다고 보고

 

 지난 20일 발표한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에 따라 성수품 공급 확대, 설 선물보내기 캠페인,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설 특별전 행사* 등을 추진중이다.

* 대형마트(17,840개소), 중소형마트(302), 9개 전통시장(456), 로컬푸드직매장(51), 생협(602) 등 오프라인 매장 19,251개소, 8개 온라인몰, 8개 지자체몰 등

 

 

 또한, 소비자들이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가격 비교, 유통업체 행사 정보 등을 알뜰 장보기 정보(www.kamis.or.kr)를 통해 제공하고

- 공영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할인행사*, 성수품 및 선물세트 구입비용과 주변 장터 정보 등 유용정보를 홈페이지**, SNS, 방송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시 제공 중이다.

* 오프라인 장터 정보, 설 특판장을 “바로정보(www.baroinfo.com)”를 통해 제공(1.20~2.14)

** 소비자 공익네트워크, 녹색소비자연대, 한국부인회,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YWCA 연합회 등 소비자단체 홈페이지·SNS와 연계하여 성수품 가격, 알뜰 소비정보 등 홍보(1.22∼2.10)

 

김인중 차관보는 할인 행사장 등 성수품 구매현장에서 소비자들의 물가 체감도를 청취하면서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정 유통 행위 방지를 위한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수시로 살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00여명으로 250개 단속반을 구성, 제수·선물용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 집중단속(1.18.~1.24),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도·소매업체 집중 단속(1.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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