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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한농대, 신입생 입학 축하 꽃다발 선물로 화훼 소비촉진 동참

코로나19로 인한 졸업․입학식 취소 등에 따라 어려운 화훼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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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 이하 한농대)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2021학년도 신입생(570명)에게 입학 환영 꽃다발을 선물한다.

 한농대는 지난 28일 졸업생 화훼 농가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프리저브드* 꽃다발을 입학 축하 서한과 함께 2월 15일부터 신입생 자택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 생화를 반건조한 뒤 특수용액 처리하여 보존기간을 증가시킨 꽃

 

 이번 꽃다발 선물은 비대면 졸업식과 입학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비대면으로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농대는 앞으로도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장미, 백합, 카네이션 등 다양한 꽃을 연중 구매하여 대학 캠퍼스 내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원-테이블 원-플라워, 직원 생일 및 졸업·입학 직원 자녀  꽃다발 선물 등 생활속 화훼류 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조재호 총장은 “한농대에서 추진하는 꽃 소비촉진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류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꽃 소비 확대를 위해 학생·교직원들이 일상 생활속에서 꽃을 가까이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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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이탄지 훼손지 복원 사업 본격화, 잠비주에 사무소 설치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한-인도네시아 양자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탄지 복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위해 인도네시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사무소 개소식을 3월 24일 오후 1시(현지 시각 오전 11시)부터 인도네시아 잠비주에서 개최하였다. * 이탄지 : 나뭇가지, 잎 등 식물 잔해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장기간에 걸쳐 퇴적된 유기물 토지. 열대 이탄지 토양과 식물들의 탄소저장량은 일반 토양과 식물들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 - 산림청과 한-인니 산림센터가 공동으로 현장사무소 개소식을 추진하였으며, 이탄지 복원 사업에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이탄지 사업지인 잠비주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한 만큼 사업의 추진동력을 얻고자 개소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 이번 현장사무소 개소식에 산림청은 실시간 영상으로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국제협력과 및 이탄지관리부서의 관계자, 잠비주 지방정부 고위간부, 10개 지역의 주민대표 및 잠비주 대학교의 이탄지 연구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에서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고 사업에 협력을 약속하였다. 산림청은 2019년부터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잠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