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1.9℃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11.0℃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특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 속 절경을 걷는다

-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일환으로 ‘철원 주상절리길’(걷는길) 3.6㎞ 개통 -
- 잔도(709m), 데크길(2.2㎞) 및 교량 13개소 등으로 구성, 지역 관광 회복 기대 -

URL복사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11월 19일(금)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 개통식 : 11.18.(목) 개최 예정이었으나, 철원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취소

 

 이번에 개통한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은 121km의 종주길을 완성하는 사업으로, 이미 조성된 78km의 종주길에 단절된 43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역별로 철원(3.6km), 연천(9.3km), 포천(30.1km)를 단계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행안부와 관할 지자체들은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개통을 위해 단절된 절벽구간 3.6㎞를 행정안전부의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에 반영하여 총사업비 235억원(국비 137)을 투입하였다.

   

 이를 통해 절벽과 절벽사이에 잔도 709m를 연결하고, 2.2㎞를 데크길로 개설, 전망대 3개소와 교량 13개소 등을 설치하였다.

 

 이번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준공으로 그동안 단절구간으로 인해 원활한 도보여행이 어려웠던 관광객들의 불편이 대폭 해소될 뿐 아니라, 절벽구간의 경관을 보다 근접한 거리에서 생생히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한탄강은 50만~10만년 전 북한 오리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굳어지며 형성되었고, 주상절리와 베개용암 등 화산지형이 잘 보존되어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음.

* 또한 2020년 7월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철원, 포천, 연천 유역 등) 1,165.61㎢임.

*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은 미적, 고고학적, 역사·문화적 등 체계적인 보전을 위해 지정하는 구역임.

 

한편, 정부는 각종 규제로 지역개발에 불이익을 받아온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지원해 오고 있다.

 

   * (근거)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제5조 (대상) 접경지역 3개 시도, 15개 시군 (기간) ‘11~30년, (규모) 10개 부처 225개 사업 13.2조원(국비 5.4, 지방비 2.2, 민자 5.6)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도 ‘발전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 (대상) 경기(연천군, 포천시), 강원(철원군) (기간) 2017 ~ 2022년

      (사업량) 43km (총사업비) 611억원(국비 427, 지방비 184) * 보조비율 70%

 

 이번 철원구간 주상절리길 개통으로 그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지역 관광 사업에 새로운 활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원 주상절리길 입장료는 1만 원이며, 철원사랑상품권으로 절반인 5천 원을 환급해 준다.

 

 김명선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정책관은 “이번에 개통하는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사업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한탄강의 본연의 모습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개통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전체 종주길을 개통하여 한탄강지역을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농촌진흥청,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업무협약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농촌진흥기관과 농업인이 생산한 식품·외식의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과 25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HACCP인증원은 식품 및 축산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 인증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이하 해썹)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단계를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과학적인 위생관리체계를 뜻한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농촌진흥기관과 농업인 가공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썹 교육 △해썹 인증 확대 및 관리강화 △식품 위생·안전 기술개발 및 보급 △ ‘스마트해썹’* 도입 등 위생‧안전 관리체계 첨단·디지털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 스마트해썹(HACCP) : 안전관리 중요공정(가열, 금속검출 등)의 관리상황(온도, 시간 등)을 자동으로 기록·관리하여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식품특화 스마트공장 시스템 농촌진흥청은 △농촌진흥기관 담당자 및 농업인 가공사업장 대상 해썹 교육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및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