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7.9℃
  • 구름조금대전 -5.4℃
  • 흐림대구 -2.7℃
  • 흐림울산 -0.8℃
  • 흐림광주 -1.5℃
  • 흐림부산 -0.5℃
  • 흐림고창 -2.8℃
  • 흐림제주 4.5℃
  • 구름많음강화 -7.2℃
  • 맑음보은 -5.2℃
  • 흐림금산 -5.1℃
  • 흐림강진군 -0.5℃
  • 흐림경주시 -2.4℃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식품

홈쿡족 주목! 끼니 걱정 그만하소~ 다양한 한우 부위, ‘가치’ 있게 즐기는 법

● 코로나 재유행으로 다시 홈쿡족 증가에 끼니 고민 늘어

● 한우자조금, 맛있고 영양가 풍부한 한우의 ‘가치’ 더한 다양한 한우 활용법 소개

코로나 재유행으로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홈쿡족’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끼니 해결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올해 계속되는 폭염과 폭우로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어나며, 영양가 있는 식단에 대한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끼니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맛있고 영양가 풍부한 한우를 활용해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숨겨진 한우 부위, 트렌디한 음식에 한우의 영양학적 '가치'를 더한 레시피 등 홈쿡족을 위한 한우 활용법을 소개한다.

 

 

◆ 한우 어디까지 먹어봤니? 저지방·고단백 정육 부위의 화려한 변신

일반적으로 국거리나 불고기, 장조림 등으로 많이 사용하는 저지방 정육 부위 중에서 활용 방법에 따라 구이용으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숨겨진 한우 부위가 있다.

 

소의 뒷다리 쪽에 위치한 삼각살은 주로 국거리, 불고기용으로 사용되지만 움직임이 적은 부위라 식감이 부드러워 구이용이나 육전, 육회로 먹어도 손색없다. 삼각살을 구이용으로 먹을 경우 지방과 근막을 제거한 후 고깃결의 반대 방향으로 썰어내면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고기의 씹는 식감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흔히 찜, 장조림용으로 알고 있는 아롱사태를 구워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롱사태는 한우 부위 중 가장 탄력이 좋은 부위로 씹는 식감이 매우 쫄깃한 것이 특징이며 풍부한 육즙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소 엉덩이의 아랫부분에 위치한 보섭살을 활용해 스테이크로 즐길 수 있다고. 보섭살은 백종원이 한 방송에서 “한우계 최고의 가성비 부위라 할 수 있는 보섭살은 씹을수록 진한 고기향을 자랑한다”라고 말하며 추천하기도 했다. 안심처럼 핏기가 살짝 남아있는 상태로 익혀 먹으면 더욱더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 마라탕, 김밥 등 핫한 음식에 한우의 ‘영양학적 가치’를 더하다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핫한 음식이 있다. 먼저 알싸한 맛에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 보낼 수 있고, 본인이 원하는 재료를 골라 담아 먹을 수 있는 마라탕과 훠궈다. 인기가 지속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밀키트 제품도 출시되고 있는데, 이 같은 마라탕과 훠궈에 빠질 수 없는 재료, 단연 고기라고 말할 수 있겠다.

 

특히 마라탕과 훠궈에 한우 차돌박이, 업진살, 양지머리, 우둔살 등을 샤브샤브용으로 얇게 슬라이스해서 먹으면 깊은 풍미와 육즙이 어우러져 고소한 맛이 배가 된다. 또, 한우의 영양성분이 더해져 마라탕과 훠궈를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니 본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부위를 활용하면 어떨까.

 

다음으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주 등장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요리, ‘김밥’이다. 우영우에게 영우 김밥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한우 김밥이 있다. 일반적인 레시피로 고기를 구워서 넣어 만드는 김밥도 맛있지만 조금 더 특별한 레시피를 원한다면 이번에는 한우 육회를 활용해 보자.

 

이전 한 방송에서 김호윤 셰프가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메뉴이기도 한 육회 김밥은 육회에 주로 활용되는 한우고기 부위인 홍두깨살, 설깃살, 꾸리살 부위 등을 사용해 만들 수 있다.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밥 대신 잘게 썰린 신선한 한우 육회를 깔고, 그 위에 당근, 우엉 등 원하는 김밥 재료를 함께 넣어 김밥을 말 듯이 만들면 된다.

 

한우 명예홍보대사 김호윤 셰프는 “홍두깨살, 설깃살, 꾸리살 부위는 지방 함량이 적고 운동량이 많은 부위라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한우 김밥을 만들 때 활용하기 좋다”라며,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한우 김밥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다이어트식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라고 설명했다.


농업

더보기
농식품부,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 개최
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2022년 12월 1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7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 한 해 동안 농촌 재능나눔 활동을 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1점, 농식품부장관 표창 11점 등 총 20점을 시상한다.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은 농촌 지역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도농 상생과 농업․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자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은 2011년부터 폐광지역 농촌학교의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졸업앨범을 만들어줌으로써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해 온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고명진 관장’과 2000년부터 22년째 전국 농어촌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이화봉사단’에 수여된다. 국무총리 표창은 건축, 목수, 미장, 도배 등 건축 분야 기술 또는 직종을 가진 회원들이 모여 2004년부터 농촌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되거나 화재․재난 등으로 소실된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도드람, 가맹점주 친화정책으로 ‘본래순대’ 매장 확대 속도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가맹 외식 사업 브랜드 본래순대가 가맹점주 친화정책을 확대하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 출시를 이어가며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소상공인의 매출이 줄어드는 등 어려움이 많지만, 가맹점주와 상생에 집중한 운영방식으로 신규 가맹점 모집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올해만 대전 둔산점, 구로 항동점, 전북 임실점 등 총 10곳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 유통비용 낮추고 취약계층 자립 도와… 상생 가치 강조하는 가맹점 친화정책 돋보여 도드람은 협동조합의 장점을 살려 HACCP인증을 받은 자체 도축장과 가공장에서 직접 작업한 도드람 원료를 본래순대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재료의 원산지, 신선도, 위생 등을 보장하며, 유통비용 감소 효과도 크다. 가맹점주는 순대국에서 가장 중요한 부속고기들을 저렴하게 공급받기 때문에 판매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할 수 있으며, 푸짐한 양으로 소비자 만족도도 높다. 또한, 본래순대는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처음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는 가맹사업자를 위해 조리, 고객 응대, 매장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