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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농식품부,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 차질 없이 추진

- 8.29.기준 85천 톤 공급 완료(당일까지 공급계획 대비 103.7%) -

- 배추‧무‧마늘‧양파‧감자 등 농산물 공급량 4천 톤 이상 확대(총 144천 톤→148) -

- 농축산물 할인쿠폰 최대 450억 원 집행 중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8월 31일(수) 오후, 농림축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 김인중 농식품부차관 주재로 2022년 8월 농식품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이하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점검회의는 농식품부가 추석 성수기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8월 11일 발표한 ① 14개 추석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시 대비 1.5배 수준으로 확대, ② 농축산물 할인쿠폰 지원규모를 월 90억 원에서 최대 450억 원까지 확대, ③ 성수품 가격 등 알뜰 소비정보 제공 및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 강화 등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등 수급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농산물) 배추·무·사과·배·마늘·양파·감자, (축산물)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 (임산물) 밤·대추·잣

 

 

< 2022년 8월 농식품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 개요 >

 

 

 

 ▪ 일시: 2022. 8. 31.(수) 16:00~17:30,

 ▪ 장소: 정부세종청사 5동 농식품부 대회의실

 ▪ 참석: 17명

   - (농식품부) 차관(주재), 유통소비정책관, 식량정책국장, 식품산업정책관, 축산정책관, 원예산업과장(간사)

   - (유관기관)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장,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 농협 품목지원본부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급이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장, 한국식품산업협회 이사, 육류유통수출협회 회장, 도매시장법인(대아청과) 관계자,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관계자

 ▪ 주요내용: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추진상황 등 점검

 

  먼저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품 수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추석 3주 전(8월 18일)부터 정부 비축, 농협 계약재배 물량 등을 활용하여 14개 추석 성수품을 평시 대비 1.5배 수준으로 확대․공급하고 있다. 8월 29일 현재 추석 성수품 공급물량은 85천 톤으로 당일까지 공급계획 82천 톤 대비 103.7%, 전체 공급물량 144천 톤 대비 58.7%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남은 추석 성수기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무‧양파‧마늘‧감자 등 농산물의 공급량을 4천 톤 추가하여 전체 성수품 공급물량을 148천 톤으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14개 품목별 가격 동향 및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추가 공급량: 3,905톤(배추 1,050, 무 2,100, 양파 350, 마늘 35, 감자 370)

 

  (배추·무) 배추와 무는 재배면적 감소 및 일조량 부족에 따른 생육 지연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전‧평년 대비 높은 상황으로, 추석 성수기를 맞이하여 정부 비축물량과 농협 계약재배물량을 활용하여 8월 18일부터 매일 배추는 약 310톤, 무는 약 260톤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농진청, 농업관측센터 등으로 산지 작황관리팀을 구성하여 생육·병해 점검, 기술지도, 약제지원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남은 추석 성수기 가격안정을 위해 9월 1일부터 농협 채소가격안정제 계약재배물량을 활용하여 배추는 1,050톤(150톤/일), 무는 2,100톤(300톤/일) 이상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다.

 

* 배추(소매) : (8.상) 6,673원/포기 → (8.중) 6,738 → (8.하) 6,594 (평년비 2.8%↑, 전년비 41.9%↑)

* 무  (소매) : (8.상) 3,078원/개 → (8.중) 3,144 → (8.하) 3,204 (평년비 19.1%↑, 전년비 43.7%↑)

 

  (양파·마늘) 양파와 마늘 역시 올해 생산량 감소로 인해 가격이 전‧평년 대비 높은 상황으로, 추석 성수기 수급안정을 위해 8월 18일부터 정부 비축물량을 활용하여 매일 양파는 200톤, 마늘은 20톤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남은 추석 성수기 동안 정부비축물량을 활용하여 양파는 350톤(50톤/일), 마늘은 35톤(5톤/일) 이상 공급을 늘려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 양파(소매) : (8.상) 2,592/kg → (8.중) 2,444 → (8.하) 2,538 (평년비 34.9%↑, 전년비 25.5%↑)

* 깐마늘(소매) :  (8.상) 13,552/kg → (8.중) 13,503 → (8.하) 13,178 (평년비 37.1%↑, 전년비 8.9%↑)

 

 (사과·배) 사과‧배는 8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성수품 공급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배 가격은 하락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사과는 이른 추석 영향으로 상품(上品) 비중이 감소하여 전년 대비 다소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으나, 추석 수요량 대비 공급물량이 여유가 있어 가격은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 추석 성수기 출하가능 물량(전망): (사과-홍로) 70~75천톤(수요량 60천톤 대비 16~25%↑), (배) 65~70천톤(수요량 56천톤 대비 16~26%↑)

 

    농협 계약재배 물량을 활용하여 선물꾸러미 등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전 2주 차에 전체 공급량의 60%를 시장에 집중 방출하고 있다. 다음 주 예보된 제11호 태풍은 국내 영향 여부는 아직 유동적이나, 추석 성수품으로 공급되는 과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9월 3일 전․후 수확이 완료될 예정으로 태풍으로 인해 성수품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추석 이후 수확되는 만생종 과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원 지주시설, 방풍망, 배수로 등 정비를 위한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해 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사과(홍로, 소매) : (7월) -원/10개 → (8.26) 30,553 → (8.29) 29,516 (평년비 -, 전년비 17.1%↑)

* 배(신고, 소매) : (7월) 40,086원/10개 → (8.중) 41,425 → (8.29) 32,362 (평년비 16.4%↓, 전년비 35.9%↓)

 

  (감자) 감자의 경우 노지봄감자 작황 부진으로 가격은 전‧평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추석 성수기 동안 정부 비축물량 및 농협 계약재배 물량을 활용하여 매일 250톤을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 추석 성수기 동안 공급물량을 370톤 확대(300톤/일, 총 4,700톤→5,070)하여 가격 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 감자(소매) : (8.상) 409/100g → (8.중) 410 → (8.하) 416 (평년비 40.1%↑, 전년비 38.7%↑)

 

 (소고기·돼지고기) 소고기의 경우 공급 여력이 충분하여 이번 추석 대책기간 역대 최고 수준 물량이 공급되고 있고, 돼지의 경우 8월 기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도축이 진행됨에 따라 가격은 앞으로 더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휴일에 도축장 정상 운영, 도축수수료 지원(한우 암소 10만 원/마리당, 돼지 1만 원/마리) 등을 통해 공급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사육마릿수(’22.2분기, 통계청): (한육우) 367만(평년비 13.1%↑, 전년비 3.0%↑)

   * 추석 전 3주차(8.18~8.24) 한육우 공급량: 32,208마리(평년비 14.2%↑, 전년비 16.8%↑)

 

* 한우(설도1등급, 소매) : (8.상) 4,393원/100g → (8.중) 4,466 → (8.하p) 4,312 (평년비 9.6%↓, 전년비 18.9%↓)

* 돼지(삼겹살, 소매) : (8.상) 2,611원/100g → (8.중) 2,632 → (8.하p) 2,709 (평년비 17.9%↑, 전년비 1.8%↑)

 

  (닭고기·계란) 닭고기는 지속적인 입식 확대 노력으로 8월 하순 가격이 하락 추세이고, 계란도 9월 1일 기준 계란 생산량이 일일 약 4,700만개(평년비 6.8% 상승, 전년비 8.1% 상승)로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어 산지가격은 지속 하락하고 있다. 추석 성수기를 맞이하여 공급물량을 닭고기는 일일 710톤에서 923톤으로 확대, 계란은 60톤에서 69톤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추석 때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 닭고기(소매) : (8상) 5,685 → (8중) 5,642 → (8하) 5,643 (평년비 5.9%↑, 전년비 1.0%↑)

* 계란(소매) : (8.상) 6,721원/특란30개 → (8.중) 6,650 → (8.하) 6,666 (평년비 15.8%↑, 전년비 1.6%↓)

 

  (밤·대추·잣) 8월 말부터 햇밤‧햇대추가 출하되면서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고, 잣은 저장량이 충분하여 차질없이 공급되고 있어 추석 소비자 가격은 전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 밤(소매) : (8.상) 6,026/kg → (8.중) 6,035 → (8.하) 5,934(평년비 12.6%↓, 전년비 20.9%↓)

* 대추(소매) : (8.상) 16,990/kg → (8.중) 17,018 → (8.하) 16,664 (평년비 0.2%↑, 전년비 10.6%↓)

* 잣(소매) : (8.상) 100,683/kg → (8.중) 100,692 → (8.하) 100,6611(전년비 5.1%↓)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품 확대 공급과 함께 추석 성수기 소비자의 실질적인 물가 체감도를 낮추기 위해 8월 15일부터 9월 12일까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개최하고, 행사기간 내 농축산물 할인쿠폰 예산을 월 90억 원에서 최대 450억 원까지 확대하여 배추, 무, 사과, 배 등 14개 추석 성수품을 20~30% 할인 판매하고 있다.

 

   * 할인품목: [농축산물] 배추, 무, 사과, 배, 양파, 마늘, 감자, 소고기(설도, 양지), 돼지고기(삼겹·목살, 갈비, 앞다리), 닭고기, 계란, [임산물] 밤, 대추, 잣

 

 

  이번 할인행사는 1인당 할인 한도를 1만 원에서 2만 원(전통시장·로컬푸드 직매장은 2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였고, 행사 품목에 대한 유통업체 자체 할인(10~20% 추가)과 연계하여 할인 폭을 확대하였다. 이번 할인행사에는 5개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직매장 25개, 전통시장 588개 등 전국 2,952개 유통업체가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기 성수품 가격 등 알뜰 소비정보를 제공하고,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알뜰 소비를 돕기 위해 성수품 가격 및 선물꾸러미 구입비용에 대한 조사 결과*와 주변 장터 정보 등의 유용한 소비정보를 “농산물유통정보(www.kamis.or.kr)” 및 “바로정보(www.baroinfo.com)” 누리집과 라디오, 지역방송, 누리 소통망 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 (성수품) 8.25일, 9.1일 2차례, (선물꾸러미) 9.1일 1차례 조사 발표(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또한 추석 성수기에 농축산물 부정유통 행위로 인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피해를 받지 않도록 원산지․축산물이력관리 등 부정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이와 함께 포유류․가금류 도축장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 및 제수․선물용 농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특별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 원산지‧축산물이력‧양곡·지리적표시 등 부정유통행위 특별 단속(’22.8.16~9.9. 25일간), 도축장 특별 위생점검(’22.8.16~9.8. 24일간), 농산물 안전성 조사(’22.8.8.~9.8. 32일간)

 

  김인중 농식품부차관은 “현재 추석 성수품의 공급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제11호 태풍의 진행경로에 따라 일부 품목의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사과‧배 등 과일류의 수확은 9월 3일 이전까지 대부분 마무리될 예정이고, 배추‧무 등 노지채소류는 정부 비축물량을 최대한 방출할 계획으로 추석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농식품부는 추석 연휴 전까지 차관 주재로 매일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운영하면서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태풍 등으로 인한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등 추석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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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질환에 좋은 우유, 우유 및 유제품 섭취가 만성신장질환 위험 줄여
미국 의학전문 매체 힐리오(Healio)가 신장 영양학 저널((Journal of Renal Nutrition)에 게재된 내용을 토대로 만성신장질환이 없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지방함량이 높은 우유나 유제품을 많이 섭취할수록 만성신장질환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수십 년간 신장 기능 저하의 위험요소로 식이단백질의 섭취가 지적되었으며 대부분의 임상 가이드라인에서 단백질 섭취를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고단백섭취가 신장 기능을 감소시키는 기전은 다양하나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의 증가 및 사구체 내의 압력을 증가시켜 과여과(Hyperfiltration)를 유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란의 의과대학 내분비 과학연구소의 파빈 미르미란 박사는 “유제품 섭취와 만성신장질환 발병률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데이터가 제한적이고, 선행 연구들에서도 유제품의 각 부분이 만성신장질환에 미치는 영향까지 조사돼 있지 않기 때문에 본 연구는 유제품 섭취와 만성신장질환의 위험성에 대한 잠재적 연관성을 연구하고 관련성을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예비연구인 ‘테헤란 지질과 포도당 연구(TLGS)’를 통해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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