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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제7회 한국쌀전업농 전국대회」 참석

- 식량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및 농업인·관계자 격려 등 -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15일(목), 전라남도 해남에서 열린「제7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하여, 농업인 및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식량산업 발전 유공자(9명)를 표창하였다.

 

 

  정황근 장관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올해도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애쓰고 계신 농업인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태풍 힌남노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피해 농업인께서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촌경제를 지탱하는 쌀값이 최근 큰 폭으로 떨어지는 상황을 정부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올해는 쌀값 안정을 위해 예년보다 더 빠르게 쌀 수확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기상 여건, 재고, 쌀 소비 동향 등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으며, 관계부처와도 다각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량을 예년보다 10만 톤 늘려 총 45만 톤을 매입하고, 기존보다 매입 시기도 앞당겨 10만 톤을 조기에 시장에서 격리하는 효과를 낼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 밀·콩·가루쌀 등 자급률을 높이는 데 필요한 전략작물 재배 농가에 직불금을 신규로 지급해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쌀 수급 안정을 달성하기 위해 내년 예산안에 720억 원을 반영하였고, 2027년에는 2,045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가공전용 품종인 가루쌀로 수입 밀을 대체하여 2026년까지 구조적인 쌀 수급 균형을 달성하고, 계속 하락하는 자급률도 상승세로 전환시킬 예정이다.

 

  정황근 장관은 쌀전업농 회원들에게 “쌀은 국가의 근간이고 여러분은 쌀 농업을 지키는 기둥이라며, 앞으로 우리 쌀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주체이자, 쌀 산업발전의 파트너로서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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