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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포인세티아, 접목선인장’ 겨울에도 매력적인 우리 화훼

- 15일, 16일 각각 평가회…우수 품종 개발로 점유율 쑥쑥 -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꽃 ‘포인세티아’와 알록달록한 색으로 집안을 환하게 만들어 주는 ‘접목선인장’, 겨울의 길목에서 국산 품종 보급률이 높은 두 품목의 우수 품종과 새 계통*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 계통은 품종화 전 단계로 기호도 등을 평가해 정식 품종으로 보급하게 됨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15일 양재 화훼공판장에서 포인세티아 평가회를 열고, 16일(수)에는 충북 음성 재배 농가에서 접목선인장 평가회를 잇따라 마련한다고 밝혔다.

 

 #포인세티아

 포인세티아 평가회에서는 시장 확장을 위해 새로 육성한 ‘원교 D5-142’ 등 색과 형태가 특이한 계통을 소개한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kim_00004449.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104pixel, 세로 2736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1년 11월 29일 오후 6:16 카메라 제조 업체 : Canon 카메라 모델 : Canon EOS-1D X Mark II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S5.1 Windows F-스톱 : 14.0 노출 시간 : 1/125초 IOS 감도 : 40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수동 프로그램 노출 : 메뉴얼 노출 제어 모드 측광 모드 : 평가 측광 플래시 모드 : 플래시 끔 EXIF 버전 : 0230

<연노랑 포인세티아 계통
‘원교 D5-142’>

 

 또한, 기존에 개발한 우수 품종으로 ‘플레임(2015년 개발)’, ‘레드윙(2018년 개발)’, ‘그린스타(2013년 개발)’, ‘레드볼(2019년 개발)’과 두 가지 색을 띠는 ‘원교 D5-139’ 계통, 포인세티아를 활용한 장식물 10여 점을 함께 전시한다.

 

 농촌진흥청은 2000년대 초반부터 재배와 관리가 쉽고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종을 개발․보급하면서 농가의 품종 사용료(로열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포인세티아 품종의 시장점유율은 2008년 3%에서 2013년 15.1%, 2021년에는 46.4%를 기록했다.

 

 

 #접목선인장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500000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20pixel, 세로 787pixel

<두 가지 색이 섞인 접목선인장 계통
‘원교 G1-342’>

 접목선인장 평가회에서는 새로 육성한 계통으로 색이 선명하고 색 빠짐이 적은 분홍색 1계통(원교 G1-335), 자구(어린 선인장) 증식력이 우수한 진한 빨강 3계통(원교 G1-336 등), 유럽 수출이 유망한 주황색 2계통(원교 G1-338 등), 빨강과 노랑이 섞인 1계통(원교 G1-340), 검정과 빨강이 섞인 1계통(원교 G1-342) 총 8계통을 전시한다.

 

 또한, 기존에 개발해 올해 3개 지역에서 시범 재배한 ‘포홍(2021년 개발)’, ‘포황(2021년 개발)’, ‘포연(2021년 개발)’을 대상으로 재배 과정에서 고유한 특성이 잘 나타나고 문제가 없었는지 현장 적응성을 평가한다.

 

 접목선인장은 2000년대부터 국내 보급률 100%를 달성한 순수 국산 품종으로 수출까지 하는 케이(K)-화훼의 대표 작목이다. 농촌진흥청은 ‘아홍’, ‘황운’, ‘수연’, ‘아울’, ‘연빛’ 등 다양한 품종을 농가에 보급해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접목선인장 수출액은 2010년 275만 6,000달러에서 2015년 378만 6,000달러, 2021년에는 489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 이영란 과장은 “포인세티아와 접목선인장은 국내 보급률이 매우 높은 화훼 작목이며, 국산 품종에 대한 농가 요구도 큰 편이다.”라며 “이번 평가회를 통해 우수 품종을 지속해서 홍보해 국산 품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계통을 많이 선발해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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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질환에 좋은 우유, 우유 및 유제품 섭취가 만성신장질환 위험 줄여
미국 의학전문 매체 힐리오(Healio)가 신장 영양학 저널((Journal of Renal Nutrition)에 게재된 내용을 토대로 만성신장질환이 없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지방함량이 높은 우유나 유제품을 많이 섭취할수록 만성신장질환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수십 년간 신장 기능 저하의 위험요소로 식이단백질의 섭취가 지적되었으며 대부분의 임상 가이드라인에서 단백질 섭취를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고단백섭취가 신장 기능을 감소시키는 기전은 다양하나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의 증가 및 사구체 내의 압력을 증가시켜 과여과(Hyperfiltration)를 유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란의 의과대학 내분비 과학연구소의 파빈 미르미란 박사는 “유제품 섭취와 만성신장질환 발병률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데이터가 제한적이고, 선행 연구들에서도 유제품의 각 부분이 만성신장질환에 미치는 영향까지 조사돼 있지 않기 때문에 본 연구는 유제품 섭취와 만성신장질환의 위험성에 대한 잠재적 연관성을 연구하고 관련성을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예비연구인 ‘테헤란 지질과 포도당 연구(TLGS)’를 통해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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