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1℃
  • 흐림강릉 3.4℃
  • 흐림서울 0.2℃
  • 구름조금대전 4.0℃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4.0℃
  • 구름조금광주 4.2℃
  • 맑음부산 4.4℃
  • 구름많음고창 4.1℃
  • 흐림제주 7.2℃
  • 구름많음강화 0.8℃
  • 구름많음보은 1.2℃
  • 구름조금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산림

나무껍질 이미지 10만 건 공공데이터로 개방한다

- 국내 41종 108,964건 나무껍질 이미지데이터 개방 -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산림 데이터 전면 개방의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소나무, 단풍나무 등 41종의 나무껍질 데이터를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41종의 나무껍질 데이터는 108,964건의 가공된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리한 이용을 위해 공개에이피아이(오픈API*) 형태로 개방된다.

 

    * 오픈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프로그래밍해 외부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

 

  나무껍질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에 접속하여 ‘나무껍질’ 또는 ‘수피’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나무껍질은 나무마다 고유한 특성이 있어 나무를 분류할 수 있는 중요한 인자가 된다.

 

 특히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초겨울과 이른 봄까지는 나무의 꽃과 잎이 없어 나무 종류를 식별하기 어렵다.

 

  산림청에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소셜미디어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소나무, 단풍나무 등 41종의 나무를 선정해 작년 12월까지 나무껍질 이미지데이터를 구축하였다.

 

 산림청 이선미 산림빅데이터팀장은 “나무껍질 데이터는 등산, 수목도감 등의 앱 개발뿐만 아니라 나무를 활용하는 산업현장과 연구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 데이터 전면 개방을 위하여 국민이 원하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남아도는 한우, 수출로 소값하락 막는다…5월 구제역 청정국 지위 획득
1) 한우수출 협회는 정부와 한우고기 수출국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6년 홍콩부터 시작된 한우수출은 2019년 홍콩송환법 시위, 2020년 코로나19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구제역 청정국 지위 회복 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정부와 함께 보다 적극적인 수출국 다변화 모색을 논의하던 대책으로 이번 공급과잉에 따른 대책보다 한우의 세계화 및 한우산업 안정화를 위한 중장기적 대책으로 이해함이 적절합니다. 2) 공급과잉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한우농가 자구 노력 2018년 4월 협회는 향후 한우공급과잉을 우려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 선제적 수급조절사업으로 한우의 개량 및 수급조절을 위한 미경산우비육지원 사업 시행을 제안하였습니다. 한우농가 스스로의 자구노력으로 한우개량 및 수급조절을 시행하고 산업의 안정성을 추구하겠다는 것으로 이 사업의 핵심입니다. 2019년, 우여곡절 끝에 정부 승인을 얻어 수급조절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획(141천두)대비 63%인 89천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협회는 소값 및 농가경영안정을 위하여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현사태의 책임공방보다 한우산업의 조속한 회복에 총력을 다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식품

더보기
“바빠도 맛은 포기 못하지” 맛은 기본, 편리함 더한 식품 출시 활발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설 명절을 앞두고 음식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 최근에는 명절이나 신년회같이 손님을 대접하는 자리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복잡한 재료 손질 과정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갔던 요리들도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맛은 기본, 편리함을 더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소비자를 공략 중이다. 명절 대표 음식인 떡국을 비롯해 만둣국, 수육전골 등 육수가 들어가는 모든 요리에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 있다. 정식품의 ‘간단요리사 구수한 사골육수’는 12시간 동안 사골의 핏물을 제거해 잡내를 없애고 12시간 동안 육수를 우려내어 24시간의 정성을 담았다. 무, 마늘, 파, 소금으로 알맞게 간을 맞춘 구수하고 깔끔한 맛으로, 느끼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우러진다. 이외에 국내산 채소로 깔끔한 국물맛을 낸 온요리용 ‘담백한 채소육수’도 있다. 두 제품 모두 집에 있는 떡과 만두에 육수를 부어 간편하게 떡국을 만들 수 있다. 정식품은 간단요리사 제품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