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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도드람,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 참가해 다양한 할인 행사 진행

- 도드람, 대한민국 축산대전에서 최대 40% 할인 판매 진행

- 도드람, 행사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도드람한돈 마스크 스트랩 나눔 진행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국내 육류 소비 활성화를 위한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은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간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 및 수변무대 일대에서 체험 및 홍보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할인 판매행사까지 진행된다.

 

도드람은 이틀 모두 축산대전에 참가하며 다양한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행사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도드람한돈 마스크 스트랩을 증정하며 브랜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도드람한돈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장 인기가 좋은 삼겹팩구이(1kg)는 1만 5000원, 캠핑족에게 인기있는 목심팩구이(1kg)는 1만 3000원, 찜∙구이용도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등갈비팩은 1만 5000원, 누구나 좋아하는 앞다리팩불고기(1kg)는 9천원에 1인 3kg까지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도드람한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도드람육포(50g)를 1팩에 1천원으로 특별 할인 판매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국내 육류 소비 활성화를 위한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으로 국내 내수 시장이 움직임이 활발해지길 바라며 도드람도 이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하며 “도드람은 할인판매는 물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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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으로 한 번에 출하 신청! 도축 단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기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 유통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도축 현장의 업무 편의 증진을 위한 ‘스마트 전자출하 시스템’을 구축한다. 스마트 전자출하 시스템은 소·돼지 출하 신청 절차를 전산화하고 도축단계의 행정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하고 있는 축산물 이력 정보를 기반으로 출하 신청자가 개체정보(농장주, 품종, 성별, 사육개월령, 브루셀라 검사 여부 등)를 출하 전에 미리 확인하여 출하 신청하고, 이를 도축장 출하 담당자가 한눈에 확인·점검할 수 있다. 스마트 전자출하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전자출하 신청 △무항생제·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등 축산 인증 정보 연계 △현장 행정업무의 전산화 등이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 구축 완료하여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출하 신청자가 도축장의 출하 사무실에서 ‘출하 신청서’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도축장 출하 담당자가 컴퓨터를 통해 신청 내역을 입력하는 절차를 거쳤다. 하지만 스마트 전자출하 시스템에서는 출하자가 스마트폰 앱에 내역을 입력하여 출하 신청을 하면 도축장 담당자가 컴퓨터에서 바로 확인하여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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