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식품

“연말 홈파티를 빛내줄 근사한 한우요리” 한우자조금, 실속부터 비주얼까지 다양한 홈파티 한우 메뉴 소개

● 합리적인 한우 뚝심(정육) 부위로 실속있게 즐기는 스테이크, 파스타, 굴라쉬

● 한우 특수 부위 활용, 이색적 비주얼로 인증샷을 부르는 하트 부채살 스테이크, 한우 케이크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외식 대신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홈파티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이번 홈파티는 맛과 영양가는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한우를 테마로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 이하 한우자조금)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한우 뚝심(정육) 부위를 활용한 요리부터 한우 특수 부위를 활용해 이색적인 비주얼로 인증샷을 부르는 메뉴까지 다양한 연말 홈파티 한우 메뉴를 소개한다.

 

◆ 가격·맛·비주얼 모두 갖춘 홈파티 대표 메뉴 ‘한우 스테이크’

맛은 물론 비주얼도 훌륭하고 와인과도 잘 어울리는 스테이크는 홈파티의 대표적인 메뉴이다.  스테이크용 고기로 채끝, 등심, 안심 등 구이용 부위를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한우 정육 부위인 앞다리살과 보섭살을 이용해도 부드러운 식감에 맛 좋은 스테이크를 만들 수 있다.

 

보섭살은 다소 생소한 부위일 수 있으나 소의 엉덩이 부근에 위치한 부위로, 운동량이 많지 않아 스테이크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많아 담백한 맛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부위다.

 

연말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농협 라이블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하트 부채살 스테이크’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하트 부채살 스테이크’는 1등급 한우 앞다리 중 특수 부위에 해당하는 부채살을 하트 모양으로 만든 스테이크용 제품이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만큼 적절한 마블링으로 한우 풍미를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 스테이크와 찰떡궁합! 한우 설도를 활용한 ‘매콤 한우 라구 볼로네제 파스타’

한우 설도 부위를 활용한 ‘매콤 한우 라구 볼로네제 파스타’는 스테이크의 기름진 맛을 잡아줘 함께 먹기 좋다. 굽고, 찌고, 소스에 절이는 세 번의 조리과정을 통해 만든 매콤한 한우 토마토 스튜는 한우 설도 특유의 식감과 감칠맛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이 매콤한 양념의 스튜를 파스타 면에 곁들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기 때문에 홈파티 음식에도 제격이다.

 

만드는 법도 비교적 간단하다. 양파와 당근, 샐러리를 카라멜화 시키고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볶아준다. 한우 설도 다짐육 500g과 시나몬스틱, 향신료믹스 1.5~2큰술을 넣고 물 한 컵을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힌다. 농도를 내어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마지막에 레드빈 알맹이만 넣어 완성한다. 오래 끓이면 알갱이가 부서질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넣어준다. 파스타 면을 함께 약한 불에 넣고 익히면 요리가 완성된다.

 

 

◆ 몸을 뜨끈하게 녹여줄 매콤한 국물요리 ‘한우 사태 굴라쉬’

추운 날씨에 걸맞는 뜨끈한 국물 메뉴로는 ‘한우 사태 굴라쉬’를 추천한다. 굴라쉬란 소고기, 양파, 고추, 파프리카 등으로 만든 매운 수프로 헝가리 전통 음식인데, 매콤한 맛이 나는 국물요리로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단백질과 육향이 풍부하며 쫄깃한 식감의 한우 사태와 함께 아삭거리는 채소가 모여 맛의 조화는 물론 알록달록한 재료들의 색감이 어우러져 홈파티 메뉴로도 제격이다. 레시피도 간단하니 한번 따라 해보자.

 

600g 분량의 한우 사태는 4cm 정육면체로 썰고 마리네이드 양념으로 버무려 놓는다. 마늘 4개 정도를 다지고 감자 3개, 당근 1개, 양파 1개, 파프리카 2개, 애호박 1/2개는 2cm 정도로 큼직하게 썬다. 팬에 버터를 1큰술 넣고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마리네이드한 한우 사태를 넣고 표면이 갈색이 될 때까지 볶는다. 고기와 채소가 잠기도록 물을 붓고 토마토 홀 통조림 400g을 넣는다. 15분 정도 끓이다가 감자, 당근, 애호박을 넣고 마지막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

 

◆ 눈으로 즐기고 메인 요리로 먹는 SNS 인증샷 감성 자극 ‘한우 케이크’

홈파티에 케이크가 빠질 수 없다. 디저트를 위한 케이크도 좋지만, 디저트 배가 따로 없어 후식으로 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눈으로 즐기고 메인 요리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한우 케이크’를 준비해 보자. 믹싱볼과 한우고기만 있으면 누구나 집에서도 손쉽게 SNS 인증샷을 부르는 한우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한우고기는 취향에 따라 준비하고, 큰 믹싱볼 1개, 작은 믹싱볼 1개, 케이크 받침용으로 사용할 우드 도마, 랩을 준비한다. 큰 믹싱볼을 뒤집고 랩으로 꼼꼼히 감싼 후 믹싱볼을 가릴 만큼 한우를 한 장씩 차곡차곡 얹는다. 이후 큰 믹싱볼 위에 랩을 씌운 작은 믹싱볼을 올린 후에 또 다시 한우를 차례로 얹는다. 케이크 틀이 완성되었다면 한우 케이크의 화룡점정인 큰 꽃을 만들어야 한다. 한우 꽃을 만드는 것에는 업진살 부위를 추천한다. 먼저 업진살을 돌돌 말고, 그 위로 한 점씩 꽃잎처럼 말아주면 된다. 완성된 꽃은 한우로 덮여있는 작은 믹싱볼 위에 얹는다.

 

한우 명예홍보대사 김문정 감독은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좋은 음악은 음식의 맛을 더욱 극대화시킬 수 있다“라며, ”풍미 가득한 한우요리와 함께 행복한 분위기가 더해진 재즈나 캐롤, 뮤지컬 영화를 즐긴다면 근사하고 성공적인 연말 홈파티를 완성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미래 축산 기술 공유의 장 마련 … ‘제3회 스마트 축산 AI(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미래 축산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스마트 축산 AI(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를 위한 현장 문제 해결형 상용화 기술 및 알고리즘 공모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의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하며 공모 분야는 △생산관리 △사양관리 △축산 환경개선으로 구분된다. 제출 부문은 상용화 기술과 알고리즘 개발 총 두 개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현장 문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용화 기술 우수사례와 알고리즘을 발굴해 확산할 예정이다. 상용화 기술 참가 대상은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과 단체이며 알고리즘 개발은 기업·단체 및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이다. 특히 공익적 관점의 환경·사회·투명(ESG) 주제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한 기술과 사례를 적극 발굴한다. 상용화 기술 부문은 해당 기술을 적용한 농가와 함께 발표를 진행해 현장의 실제 적용 효과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는 7월 18일까지 전자우편 및 우편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1차 서면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7개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5월엔 신나는 숲속 놀이터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8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시설이 잘 갖춰진 국립자연휴양림을 소개했다.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은 수직 미끄럼틀, 집재그, 인공암벽 등 활동적인 실내 체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산림레포츠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경남 김해)과 국립속리산자연휴양림(충북 보은), 국립복주산자연휴양림(강원 철원)에는 밧줄을 이용한 재미난 숲속 놀이시설이 있어 아이들이 균형감각을 키우며 재미있게 놀 수 있다.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과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에는 산림복합체험센터 내에 디지털 과학기술을 활용한 증강현실(VR) 체험시설과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놀이터가 조성돼있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있다. 이런 놀이시설들이 점차 알려지며 정적이고 조용한 곳으로만 여겨지던 국립자연휴양림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숲속 놀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족들이 함께 머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휴양림 내 놀이시설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라며, “가정의 달 5월에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