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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명절 끝 운동 시작” 건강관리하는 소비자 돕는 식품 눈길

- 식품업계, 고단백·저당·저염 등 건강한 식단 관리 돕는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

- 정식품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식물성 단백질 12g 함유… 국산 검은콩의 영양과 고소한 맛으로 인기

설 연휴가 끝나자 칼로리 높은 명절 음식에 급격히 불어난 체중으로 다시 건강관리에 돌입한 사람들이 많다.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적극적인 식단 관리다. 이에 식품업계는 고단백, 저당, 저염 등 건강한 식단 관리를 돕는 제품들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적으로 정식품의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국산 검은콩의 풍부한 영양에 고단백 설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한 팩(190ml) 당 계란(48g 기준) 2개 분량에 해당하는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함유했다. 이는 일반 우유(5.7g) 또는 두유(6g) 대비 약 2배 많은 단백질 함량으로 일상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근육 형성 등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아미노산 BCAA 2,000mg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5종의 비타민 B군, 뼈 건강을 위한 칼슘과 비타민D 등 영양을 균형 있게 채워 운동족뿐만 아니라 온 가족 건강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검은콩 두유 특유의 고소하고 깊은 풍미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출시 1년 4개월여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가득 채우고 칼로리와 당 함량은 낮춘 ‘이지프로틴 단백질바’ 3종을 출시했다. ‘멀티단백질바’는 단백질 12g, 고식이섬유 4g, 필수 아미노산BCAA(류신·이소류신·발린) 1500mg을 함유하고 시중 일반 제품 대비 칼로리와 당 함량은 낮췄다. ‘고단백질바’는 단백질 20g과 타우린 850mg을 포함해 고강도 운동 후 근육 손상 회복과 단백질 섭취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식물성단백질바’는 식물성 단백질 6g, 식이섬유 3g을 함유했으며 견과류 믹스, 크랜베리 등 각종 재료가 어우러져 고소하고 새콤달콤하다.

 

오뚜기는 통밀로 만든 또띠아에 닭가슴살, 레드빈 등 단백질을 듬뿍 넣은 ‘리얼 통밀브리또’ 2종을 출시했다. ‘치킨버섯크림’과 ‘미트칠리’ 2종으로 브리또 하나에 달걀 약 3개 분량의 단백질 18.5g을 함유했다. 또 밀가루가 아닌 통밀로 만든 또띠아를 사용해 단백질, 식이섬유, 무기질이 풍부하다. ‘치킨버섯크림’은 양송이버섯, 귀리, 컬리플라워로 만든 볶음밥과 닭가슴살로 속을 채웠고 치즈와 크림소스를 더해 고소하고 담백하다. ‘미트칠리’는 고기 맛과 식감을 살린 칠리미트 소스에 레드빈, 치즈를 더해 부드럽고 매콤하게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해찬들 나트륨을 줄인 가정식 집된장’을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우리찹쌀 태양초 고추장’에 이은 웰니스 장류로, 나트륨 함량을 25% 낮추면서도 구수한 가정식 된장의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나트륨은 낮추면서도 기존 된장과 같은 맛을 내기 위해 풍미가 좋은 안데스 소금을 사용했으며 된장의 원재료인 대두와 양파, 마늘을 동시에 발효시키는 ‘NFT 발효 공법’을 적용해 비교적 낮은 염도에서도 구수하고 자연스러운 장맛을 냈다. [이상]

 

대상 청정원은 ‘안주야(夜) 꾸이열풍’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아몬드맛과 아몬드&청양맛 2종으로 한 봉지(40g)에 달걀 1개 분량의 단백질 6~7g이 함유되어 있다. 기존 어포 관련 제품과 달리 기름에 튀기거나 당분 코팅을 하지 않고 어육을 오븐에서 열풍으로 구워냈으며 고급 연육과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넣어 비린내를 줄이고 고소한 맛을 높였다. 도톰한 두께와 한입에 들어가는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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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 우리학교 급식에서도 곧 만나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대한급식신문이 주관하는 「2024년 우수 급식·외식산업대전」에서 전국 급식 관계자에게 가루쌀 가공식품과 특급호텔 셰프들이 개발한 가루쌀 급식메뉴를 소개한다. 올해「우수 급식·외식산업대전」은 4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3일동안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23일(화)과 24일(수) 이틀에 걸쳐 호텔 전문 쉐프가 직접 개발한 가루쌀 메뉴를 전국 급식 관계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루쌀 식자재를 전시하고 올해 출시 예정인 가루쌀 부침가루와 라이스밀크, 가루쌀 빵을 먼저 맛볼 수 있는 시음·시식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루쌀은 물에 불리지 않고도 가루를 내기 좋은 쌀의 종류로,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새로운 식품 원료이며 글루텐프리, 대체식품 등 새로운 시장 확대를 주도할 수 있는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농식품부는 국내 쌀 수급균형과 식량자급률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식품기업, 외식기업뿐 아니라 지역 제과업체와도 다양한 가루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급식에 적용할 수 있는 가루쌀 식품으로 4개 부스에서 8개 내외 업체(약40종)의 제품이 소개될 계획이며, 소면(미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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