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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금성계전, 한국산재장애인 서울특별시 협회, 산업안전 및 산재장애인 복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산업안전 및 산재장애인 복지증진 추진 등

5G KT, SK, LGT+,재난망, KT통신구,철도통합무선망(LTE-R) 통신공사 기자재(분전반,철구조물외) 및 삼성SDS, 삼성전자 통신가대 등의 제조를 통한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최적의 Solution을 제공하는 Total Solution Enginering을 전문하는 ㈜금성계전과 (사)한국장애인 서울특별시 협회는 산업안전 예방과 산재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산재장애인의 취업 활성화 및 대국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자립에 필요한 여러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2개 기관은 각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산업안전과 활용·확산 및 산재장애인 복지증진 사업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산‧협회 간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한식 ㈜금성계전 대표이사와 홍은기 한국산재장애인 서울특별시 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홍은기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재장애인들이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협약의미를 되새겼다. ㈜금성계전은 자사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안전진단 원격자동복구 누전차단기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통신장애와 재난안전 사고의 예방에 기여하고, 산재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이동통신 기술 진화로, 자동차를 비롯한 온갖 기기들이 Iot 로 연결되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은 끊김이 없는 고신뢰성 고품질의 전력 공급이 될수 있도록 한다

 

이한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재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자립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가 보다 포용적인 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금성계전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안전 예방과 산재장애인 복지를 위한 중대한 발걸음이며, 양 기관의 협력은 산재장애인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을 통해 실행될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들은 산재장애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금성계전과 한국산재장애인 서울특별시협회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들의 복지와 자립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MOU의 주요내용은 ▲산업안전의 확산 및 실용화 촉진협력 ▲산·협회 간의 산재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정보 교류촉진 협력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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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5.7)이 보도한 “토마토뿔나방 기승에도 ‘친환경 약제’ 없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토마토뿔나방이 2023년 7월에 처음 보고된 이후,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한 농약 11품목을 직권등록 했음(2023.11.8.) 유기농업자재 분야는 시험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식물추출물·교미교란제 등 5종을 선발하여 ‘토마토뿔나방 친환경 관리 매뉴얼’에 담아 시·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단체 등에 배포함(24.5.16) * 고삼 추출물, 데리스 추출물, 미생물제(BT) 2종, 교미교란제 2024년 8월,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긴급방제물품(3억원) 지원 및 기술교육 지원함 2025년 1월에는 ‘토마토뿔나방 예찰·방제 계획’을 수립하고, 100억원(국비50+지방비50)을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지원하고 있으며, 지자체 담당자 대상 기술교육도 추진 중(’25년 2회) 유기농업자재의 효능·효과를 제품에 표기하기 위해서는 농약 시험기준을 준용하여 효능효과 시험을 하도록 하고 있으나(친환경농어업법), 토마토뿔나방의 농약 시험기준이 없어,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임 * 토마토뿔나방 약효·약해 시험(‘25년 농약직권등록사업) 한편, 농촌진흥청은 실효성 높은 토마토뿔나방 방제용 친환경 약제 개발을 위해 민간협력 연구개발도 진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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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신나는 숲속 놀이터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8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시설이 잘 갖춰진 국립자연휴양림을 소개했다.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은 수직 미끄럼틀, 집재그, 인공암벽 등 활동적인 실내 체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산림레포츠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경남 김해)과 국립속리산자연휴양림(충북 보은), 국립복주산자연휴양림(강원 철원)에는 밧줄을 이용한 재미난 숲속 놀이시설이 있어 아이들이 균형감각을 키우며 재미있게 놀 수 있다.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과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에는 산림복합체험센터 내에 디지털 과학기술을 활용한 증강현실(VR) 체험시설과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놀이터가 조성돼있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있다. 이런 놀이시설들이 점차 알려지며 정적이고 조용한 곳으로만 여겨지던 국립자연휴양림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숲속 놀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족들이 함께 머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휴양림 내 놀이시설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라며, “가정의 달 5월에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