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 200만 인분 판매 돌파를 기념해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는 지난 2022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70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1팩당 3~4인분의 요리가 가능한 점을 고려해 인분 수로 환산하면 약 200만 인분에 달한다.
정식품은 이번 판매 성과를 기념해 6일부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식재료 관리 스티커를 증정한다. 정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 구매 시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라벨 스티커를 1주문 당 2매씩 증정한다. 스티커에 식재료의 이름과 구매일자, 사용기한 등을 적어 냉장고 보관함 등에 부착하면 식재료를 보다 안전하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굿즈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간단요리사’를 검색하거나 쿠팡 등 온라인몰 판매 페이지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는 국내산 대파, 양파, 무, 마늘 등을 우려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간편 육수 제품이다. 미역국이나 만둣국 등 각종 국물 요리에 활용하기 좋으며, 기본 재료에 육수를 붓고 끓이기만 하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지난 2년간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가 약 200만 인분에 달하는 식사를 책임질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간단요리사와 함께 더욱 맛있고 편리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