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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봄철 대형산불 대비 합동 산불진화 도상훈련 실시

-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합동 산불확산예측시스템 활용 첫 훈련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지난 14일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국가유산청 및 11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봄철 동시다발 대형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합동 산불진화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5개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림청은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산불 발생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각 시·군에서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가동해 위험지역 주민과 주요시설을 파악하는 등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서 산림보호법에 따라 강릉시장의 산불현장 통합지휘권을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이임하고 행정안전부, 국방부 등 산불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산불현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시·도에서는 산불진화 전략도를 작성해 진화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훈련에는 국방부 헬기 28대를 포함한 총 148대의 산불진화헬기와 4,029명의 인력이 참여했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간 산불진화헬기 지원체계 점검을 위해 전라남도의 보유 헬기를 경상남도로 지원하는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이태선 경기도청 산림과장은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활용한 주민대피 조치 및 진화전략도 작성 과정이 실제 산불 현장에서 통합지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이번 훈련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산불확산예측도와 진화전략도를 작성하고 실제 운영함으로써 진화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정기적인 산불 대응 훈련을 확대해 현장대응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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