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5년 3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26.8포인트) 대비 0.2% 상승한 127.1포인트**를 기록하였다. 품목군별로 곡물, 설탕 가격은 하락, 유지류와 육류 가격은 상승, 유제품의 가격은 전월 수준을 유지하였다.
*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95개)을 조사하여, 5개 품목군(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별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작성, 발표(2014~2016년 평균=100)
** (’24.10월) 126.9 → (11월) 127.7 → (12월) 127.4 → (’25.1월) 125.1 → (2월) 126.8 → (3월) 127.1
품목군 |
’25.3월 지수 |
전월 대비 |
전년 동월 대비 |
||||
’25.2월 |
증감폭 |
(증감률) |
’24.3월 |
증감폭 |
(증감률) |
||
곡물 |
109.7 |
112.6 |
-2.9 |
(-2.6%) |
110.9 |
-1.2 |
(-1.1%) |
유지류 |
161.8 |
156.0 |
5.8 |
(3.7%) |
130.6 |
31.2 |
(23.9%) |
육류 |
118.0 |
117.0 |
1 |
(0.9%) |
114.9 |
3.1 |
(2.7%) |
유제품 |
148.7 |
148.7 |
0 |
(0.0%) |
124.0 |
24.7 |
(19.9%) |
설탕 |
116.9 |
118.5 |
-1.6 |
(-1.4%) |
133.4 |
-16.5 |
(-12.4%) |
전체 |
127.1 |
126.8 |
0.3 |
(0.2%) |
118.9 |
8.2 |
(6.9%) |
국내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개월 연속 2.5% 수준 이하를 유지(3월 0.4%)하고 있으며, 정부는 배추, 무 등 주요 농산물과 코코아, 커피 등 식품 원자재에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농축산물 할인지원(최대 40%)을 지속하는 등 소비자물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 수급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될 경우, 선제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