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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aT, 카자흐스탄 한류 축제서 1만 명 대상 K-푸드 매력 전파

K-팝 콘서트 연계 홍보관 운영…현지 MZ 소비층 공략 나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한국-카자흐스탄 어울림축제’와 연계해 1만여 명이 찾은 현장에서 K-푸드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국 식품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축제는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행사 중 하나로, ▲ K-팝 커버댄스 챔피언십(1일차), ▲ 전통·클래식 합동공연(2일차) ▲ K-팝 콘서트(3일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K-팝 콘서트가 열리는 마지막 날에는 현지 젊은 층이 대거 몰려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aT는 축제 기간 동안 K-푸드 홍보관을 운영하고, 유자차를 비롯한 액상 차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홍보관에는 콘서트 시작 1시간 전부터 K-푸드를 맛보기 위한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특히 달콤하면서도 건강한 맛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구매처 문의가 이어진 유자차는 하루 1000잔씩 준비된 물량이 연일 조기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유통업체 관계자 바우르잔은 “카자흐스탄은 겨울이 길고 추운 기후 특성상 따뜻한 음료 수요가 많은데, 유자차는 자연스러운 단맛은 물론 비타민도 풍부해 현지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최근 카자흐스탄에서는 한국형 편의점과 라면카페 등 신유통 플랫폼이 확산되며, K-푸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현지의 인기를 입증하듯 올해 5월까지 대(對) 카자흐스탄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2100만불을 기록했으며, 품목도 라면·스낵 중심에서 장류, 소스류, 음료, 냉동식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중앙아시아의 중심국인 카자흐스탄에서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류와 K-푸드를 즐기는 소비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해 K-푸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CIS 권역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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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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