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유우군 검정농가 순회교육 대전∙화성∙안성에서 진행돼
- 우수목장 (남촌목장, 시온목장) 사례 발표
한국홀스타인검정중앙회와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주최하고, CJ제일제당, 농협중앙회 가축개량원이 후원하는 2018년 유우군 검정농가 순회교육이 지난 11월 21일 대전, 22일 안성, 23일 화성에서 열렸다.
이번 순회교육은 유우군 능력검정사업의 활성화와 국내외 낙농관련 종합 정보의 습득 및 발전에 관
한 토론 등을 통해 어려운 낙농현실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최준호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권역별 우수목장 (남부권역: 남촌목장, 시온목장/ 화성권역: 시온목장/중부권역: 남촌목장) 사례 발표가 있었고,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정준구 사무관의 2018년 가축개량지원사업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최준호 회장은 “유우군 검정농가 순회교육이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순회교육은 좋은 교육과 정보 교류의 기회가 있어도 거리가 멀어서 참석하시지 못하는 낙농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한국 홀스타인 검정중앙회에서는 앞으로 낙농가들을 위하여, 낙농가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할 것이며, 안정적인 원유 생산을 위해 양질의 건초를 공급하고, 사료공동구매 사업과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수익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하였다.
21일 대전에서 열린 검정농가 순회교육 우수목장사례 발표에서 남촌목장 양병철 사장은 남촌목장의 비전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양병철 사장은 “CJ사료와 거래를 시작한 후부터 지속적인 영양관리를 통한 TMR편식과 과산증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개체별 전반적 능력 상승으로 인해 면역력이 증대되는 등 농장 도태율이 전반적으로 감소하였다. 또한 CJ사료의 품질과 전문 컨설팅으로 목장 경영과 수익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만족한다.” 며 말하였다.
CJ제일제당은 2015년부터 한국홀스타인 검정중앙회와 배합사료 공동구매사업을 시작하여 고품질의 사료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 활동으로 목장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어 많은 농가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