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 할 정도로 민주주의에서 정치적 대표를 선출하는 가장 보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이러한 국민의 주권행사는 선거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공직선거는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민주적 절차에 의해 행하여짐이 마땅하다 그러나, 이번 4.15 총선 이후 전국적으로 번져가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 많은 국민의 주권이 침해받고 민주적인 절차가 무시되고 있음이 매우 우려스럽다. 이에, 인천범시민단체연합은 21대 총선 부정선거사례로 의심되는 정황들이 계속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주의 근간이 되는 공명선거의 기강을 확립하고자 청와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정한 답변을 요구하는 바이다. 4.15 총선 과정 중 부정 선거 사례로 의심되는 사항은 사전투표 과정과 전자개표기의 문제이다. 사전투표제는 2012년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2014년 6회 지방선거부터 도입되었지만, 그 공정성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제기가 되어왔다. 사전투표제를 통해 모아진 사전투표함이 개표일까지 완벽하게 보안이 유지되고 개표과정에서도 투명함이 보장되지 못하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2020년 4월 21일(화요일),「도쿄올림픽 연기의 주요 쟁점과 한·일의회외교의 과제」를 다룬 「의회외교 동향과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0년 3월 24일 아베총리는 코로나 19(COVID-19)확산에 따라 도쿄 올림픽 1년 연기를 IOC에 제안함. 2021년 7월 23일 개최 예정이다. 올림픽 연기에 따른 추가비용 부담이 쟁점으로 부각 중이다. IOC도 추가비용을 부담해야한다는 의견 있으나, 올림픽개최도시 계약에서 조직위원회, 도쿄도, 일본정부 부담 명기됨에 따라 추후 협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됬다. 올림픽 연기가 아베내각에 정국운영에 불리하지 않다는 분석도 제기되었다. 올림픽 대비를 명목으로 국내적 어려움 극복 가능. 코로나 19대처 여하에 따라 자민당 당규 수정 자민당 총재 4연임 가능성도 대두됬다. 아베 자민당 총재 4연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높으나,(朝日新聞 2020.2 반대 60%, 찬성 25%) 아베내각 지지도 40% 비교적 안정적이다. 대일의회외교 과제 가. 올림픽 연기는 한일관계 측면에서 기회로 작용 가능함. 일본을 올림픽 개최 전 타국과의 갈등 자제, 한국은 남북관계 및 한일관계 개선의 시기 모색 나.
1. 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57-1(대흥동 405-3) 온달빌딩 4층, 위원장 민경신)은 전국 190여 개 농업협동조합과 축산업협동조합 노동자들이 설립한 전국 산업별 단위노동조합입니다. 2. 경주지역 00농협은 농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법인입니다. 이 농협 직원들이 동료 직원에 대한 금융거래내역 무단 열람·조회, 신용정보 및 개인정보 누설·유포, 소문 유발 등을 자행하여 신용정보법 위반을 물어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 고소고발 하였으나, 증거불충분이라는 이유로 불기소처분을 했습니다. 피해 여직원은 불기소처분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현재 항고한 상황입니다. 3. 00농협 소속 여러 명의 직원이 2016년 4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수십 회에 걸쳐, 피해자와 피해자의 동료 남직원의 농협카드 사용내역 및 농협 예금계좌의 입출금 내역(이하 ‘금융거래내역’) 등을 본인 동의 없이 내부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무단으로 조회하고, 피해자 및 동료 남직원의 금융거래내역을 서로 비교하기도 하면서 주변 직원들에게 신용정보 및 사생활에 대한 개인적 비밀 누설 및 소문 유발 행위를 하였습니다. 4. 신용카드사용내역을 조회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내역들을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각계각층이 비상한 각오로 대응에 임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도 급여 반납을 통해 위기 극복에 동참한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국회의장으로서 지급받는 4월과 5월 세비의 30%를 반납하기로 하였다.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포함 차관급 이상 국회공무원 7인*도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지급받는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하였다. * 국회사무총장 · 의장비서실장 · 입법차장 · 사무차장 · 국회도서관장 · 예산정책처장 · 입법조사처장 국회사무처는 코로나19 계기 위기극복 및 재도약을 위한 모금액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의견을 청취한 후 활용방안을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홍문표 예산·홍성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총력 유세를 펼치며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고 예산홍성 발전 10년 앞당기기 위해 본인을 선택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홍문표 후보는 이날 홍성여자중학교 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광천장, 덕산장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으며 예산군청 앞, 홍성 복개주차장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홍문표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한 경제정책으로는 벼랑 끝에 내몰린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릴 수 없다”며 “경제와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국민이 투표를 통해 정권심판에 나서줘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범진보 진영은 180석 확보를 거론하며 국회를 친문세력 입맛대로 운영할 가능성을 내비치는 등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의 오만이 극에 달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홍 후보는 “예산·홍성을 단 한번 도 떠난 적 없는 ‘토박이 정치인’으로서 누구보다 더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알고 대형 국책사업 위해선 힘 있는 4선 중진 국회의원이 절실하다” 강조했다. 그는 “다시 한 번 지역과 국가를 위해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본인이 대표발의하
대구를 부흥시키고, 대한민국을 번영으로 이끌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총선 승리 후 대구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대통령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대구 부흥을 위해 ‘3대기업 가전로봇 공장 유치, 코리아 팬데믹 연구소 설립, 방역산업 특구 개발, 시지 성동 일대 청년신도시 개발, 법원 이전 부지 로봇 연구·교육 단지 개발’ 등을 약속했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위해 ‘대통령 직속 ‘공정·공평·공존위원회’ 설치, 미래형 자율주행자동차 산업 국가 기간산업 육성, 노인요양 국가책임제, 청년기본소득제 도입‘ 등을 약속했습니다. 수성구 유권자, 대구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대구 부흥의 약속] ■ 3대기업 가전로봇 공장 유치 3대 대기업 가전로봇 공장을 구미에 유치하겠습니다. 대구와 구미를 광역철도망으로 연결하여 20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대구가 로봇산업 연구·교육 기능을 담당하고, 구미가 로봇 생산 기지 역할을 하도록 해서 대구와 구미가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대구에 코리아팬데믹연구소 설립 코로나19 사태로 큰 충격을 받은 대구에 대규모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가정책을 수립하는 ‘코리아팬데믹연구소’를 설
미래통합당 홍문표 예산·홍성 후보는 선거가 단 2일 남은 13일 ‘48시간 총력유세’에 돌입했다. 홍문표 후보는 한국유통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고덕장, 갈산장, 광시장, 역전장 등 지역 민생현장 곳곳을 누비며 경제와 민생파탄에 대한 반성 없이 폭주하는 문재인 정부의 견제가 절실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와 민생파탄에 대한 지역민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면서 “하지만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일자리는 늘어났고 소득 또한 올라갔다는 거짓 선전을 일삼아, 국민을 기망하고 현혹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정권 심판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어 “현 정권이 이번 선거에서 국회마저 장악한다며 그야말로 ‘친문세력’의 폭주하는 기관차로, 대한민국의 균형은 완전히 잃게 될 것“이라며 견제의 힘을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홍문표 후보는 “너무나 절박한 위기 속에 오직 나라와 예산홍성을 살리기 위한 ‘간절함’ 하나로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며 “남은 48시간 모든 투혼을 발휘해 위대한 대한민국, 예산홍성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예산 역전장 유세에는 한국농축산단체연합회장, 32개
홍문표 후보는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 가장 큰 현안인 축사악취 해소방안을 내놓고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게 되면 내포신도시 대규모 기업형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문표 후보는 축산은 농촌경제 핵심 산업으로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농촌 자원인 반면 환경적인 측면에서 많은 민원이 발생 되는 산업이라며 특히 내포신도시 가장 큰 문제인 사조농산을 비롯한 내포신도시 인근 대규모 축사에 대해 관련부처인 농식품부, 홍성군 등과 악취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하고 이전방안을 협의하여 악취 문제가 해소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문표 후보자는 구체적 대책안으로 ▲냄새 저감시설 설치 확대와 ▲현재 정부에서 35억 한도내에서 대규모 농가에만 지원하는 ‘광역악취저감사업’을 전 축산농로 확대하고 ▲메뉴얼을 만들어 주민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내포신도시 같은 주거밀집지역 인근에 축사가 있는 경우 ▲거리제한기준(현 홍성군 조례기준 2천미터)을 강화하고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대단위 축사를 단지화하고 철저한 방역시설을 갖춰 체계적 관리할수 있도록 관련법
정인화 후보(순천·광양·곡성·구례을)는 10일 오전 광양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에 당선되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정 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시·군민의 후보로서 제21대 총선에 출마했고, 절대다수의 시·군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따라 그 뜻을 받들어 입당의 의사를 지금 표명한다.”며, “선거가 끝난 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인화 후보는 “지난 4년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라는 믿음으로 정치개혁을 지지하였고 협조해 왔다.”며, “선거구 쪼개기와 같은 잘못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민주당에 입당해 자정능력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제20대 광양·곡성·구례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2조 4백억원 지역발전 예산확보와 부동산특별조치법 등 민생법안 통과에 앞장 서왔다.
4.15총선을 6일 앞두고 전국 농어민단체장 그리고 농·수·축산업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미래통합당 홍문표 예산홍성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홍문표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5일 예산 역전장에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과 윤봉중 축산신문회장이 유세현장과 선거사무소를 찾았으며 10일에는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 등도 직접 방문해 지원유세를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수많은 농어민단체장 및 농·수·축산업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지지선언을 통해 “홍문표 후보는 ’농어촌·농어민·축산인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강한 선진국이 된다‘는 신념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발전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농어촌대통령’ 홍문표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독선으로 망가진 민생, 경제, 안보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충청을 대표하는 큰 정치인 홍문표 후보를 반드시 이번 21대에 국회에 입성시켜 정권심판의 최일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문표 후보 농축산 분야 대표공약> · 농어업인 가구당 연 120만원을 지원하는 '통합 농어업인 연금제' 도입. · 농산물 가격 하락과 자연재해로부터 국가 책임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