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4.8℃
  • 구름많음서울 7.2℃
  • 구름많음대전 8.4℃
  • 맑음대구 6.5℃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3.3℃
  • 맑음제주 7.2℃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4.2℃
  • 구름많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유통

국내 유제품 가격 안정세, 안정적 공급망 확보 등 수급안정 대책 추진

- 국제 유제품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입 비중이 높은 서유럽산 가격 하락으로 국내 유제품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국산 가공유 공급 확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등 수급안정 대책 추진

 3월 17일(월) 국민일보 「커지는 ‘밀크플레이션’ 공포... 하얗게 질린 식품업계」 기사에서 “지난달 세계 유제품 가격 지수는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FTA 체결에 따라 '26년부터 EU, 미국산 유제품 관세 철폐로 수입 유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❶ 수입 비중이 높은 서유럽산 유제품 가격 하락으로 향후 국내 유제품 가격은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뭄 등 기상 여파로 원유 생산이 감소하여 오세아니아산 유제품 가격은 상승세이나, 국내 수입 비중이 높은 서유럽산은 지난 2024년 8월 최고치 이후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국내 유제품 가격은 점차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 국가별 국내 유제품 수입 비중 : (EU) 56.2%, (미국) 22.4%, (오세아니아) 16.5%

 ** 오세아니아산 가격(USD/톤) : [버터) (’24.2) 6,650 → (’24.8) 6,488 → (’25.2) 7,388,
[탈지분유] (’24.2) 2,813 → (’24.8) 2,825 → (’25.2) 2,888

    서유럽산 가격(USD/톤) : [버터) (’24.2) 6,213 → (’24.8) 9,250 → (’25.2) 7,538,  
[탈지분유] (’24.2) 2,763 → (’24.8) 2,913 → (’25.2) 2,725

 

 

   ❷ 국내 유제품 시장은 음용유 중심(원유 생산량의 70% 수준)으로 공급과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지난해 우유 생산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물가 상황 등을 고려하여 원유 가격을 동결·인하*하였습니다.

 

  * ‘24년 원유 가격 조정 결과 : (음용유) 동결(1,084원/리터→1,084),
(가공유) △5원 인하(887원/리터→882)

 

  소비트랜드 변화(음용유→가공유)와 수입 유제품에 대응하기 위해 ’23년부터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도입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산 가공유 사용량이 증가하는 등 제도 도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용도별 차등가격제 : 원유의 용도를 음용유, 가공유 등으로 구분하고, 물량과 가격을 차등화하는 제도

 ** 국산 가공유 사용량 : (’22) 25만톤 → (’23) 24 → (’24) 30
유제품 수입량 : (’22) 252만톤 → (’23) 248 → (’24) 212

 

   지난해 7월에는 우유 생산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물가 상황 등을 고려하여 원유 가격을 동결·인하하고, 지속 가능한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낙농산업 중장기 발전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국산 가공유 공급 확대를 통해 국내 유제품 가격 안정을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 원유산정체계 개편, 유제품 생산기반 확대 및 유통비용 절감, 유제품 수요 확대 등

 

   정부는 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시장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유제품 관세 철폐에 대응하여 국내 낙농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가공유 공급 확대 및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농업

더보기
‘팜맵’, 새롭게 단장! 더 쉽고 편리한 농업 공간정보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은 실제 농경지를 구획한 전자지도 서비스인 ‘팜맵’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여 오는 4월 3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팜맵’은 토지 소유권을 도면에 구획한 지적도와 달리, 고해상도의 항공영상을 활용하여 실제 경작하는 농경지의 경계, 면적 및 속성정보(논, 밭, 과수, 시설 등)를 구축(’14년~)한 농경지 전자지도다. 2021년 대국민 개방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농업용 드론, 트랙터 등 무인기기의 자동주행 경로 설정 정보로 활용하고 있으며, 통계청의 경지면적조사 작물 층화 설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주요 채소 농업 관측 조사,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농작물 재해보험 검증 조사 등 주요 공공분야의 핵심 공간정보로 지속 활용하고 있다. 이번 누리집 개편은 일반 국민과 공무원, 공공기관 사용자별로 메뉴를 구분하고 구조를 단순화했으며, 컴퓨터, 모바일 기기 등 화면 크기에 따른 최적화된 반응형 화면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하였다. 또한 팜맵 주소 검색 기능 개선과 내가 가진 주소 목록 업로드, 내 지적 목록 저장, 필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전통의 맛과 가치를 경험하다. 전통식품 품질인증품 체험행사 개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순연, 이하 농관원)은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9개 시·도에서 학교 영양교사, 군 급식관계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통식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통식품 품질인증품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는 국산 농수산물을 주원료 또는 주재료로 하여 예로부터 전승되어 오는 원리에 따라 제조·가공·조리되어 우리 고유의 맛·향·색을 내는 전통식품을 국가가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품질인증을 받은 전통식품은 주기적인 품질 및 위생·안전 점검으로 일반 전통식품에 비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체험행사는 포기김치, 된장, 청국장, 고추장, 간장 등의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품을 직접 제조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인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학교 급식 관계자 뿐만 아니라 군 급식관계자,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행사는 회당 30명 내외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관원 각 지원(시·도)에서 지역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내용은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 및 인증업체 소개, 체험, 설문조사 등이며, 참가비는

산림

더보기
청명·한식 앞두고 국립자연휴양림 소화 시설 일제 점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가운데 청명(4.4)과 한식·식목일(4.5)을 앞둔 1일 휴양림 내 산불소화 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전 및 소화탑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시설물 주변의 낙엽과 마른 잔가지 등 불이 쉽게 옮겨붙을 수 있는 물질을 제거하였으며, 산불재난 발생 시 이용객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도 점검하였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해 두타산자연휴양림 외 5개소에 산불소화전 24개를 확충하고, 국유림관리소와 협업하여 산불 소화탑 6개도 추가로 신설하였다. 현재 전국 46곳의 국립자연휴양림 내 소화전은 133개, 소화탑은 29개가 설치·운영 중이며, 만약의 산불 발생 시 불씨가 강한 바람을 타고 휴양시설물로 옮겨붙는 비화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매년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 직원들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휴양림 관리구역 내 50,806ha의 산림을 순찰하며 예찰·계도 및 단속을 벌이고, 인근 마을회관 등을 찾아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하는 등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명종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