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8월 30일(토)부터 9월 2(화)까지 4일간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푸른 꿈! 푸른 도전! 힘찬 미래! ’라는 주제로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스포츠 전문선수를 육성하고 해양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06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제16회까지 약 310만 명의 선수와 관람객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종합 대회이다. 이번 제전에서는 요트, 카누, 핀수영, 철인3종(트라이애슬론)등 총 4종의 공식 경기와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플라이보드 3종의 번외경기가 열린다. 총 1,320개의 메달(금메달 440개, 은메달 440개, 동메달 440개)을 놓고 2,500여 명의 선수들이 서로의 기량을 펼친다. 체력 소모가 큰 종목으로 꼽히는 철인3종(트라이애슬론)과 핀수영 2개 종목은 순위와 상관없이 완주하는 선수 및 일반인(동호회)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을 수여한다. 또한, 대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는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카약, 패들보트 등 해양레저체험과 바다엽서그리기, 패션타투, 육상수영장등 육상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예상하지 못한 재난, 복합적인 재난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해양수산분야 잠재재난 발굴·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기후와 해상풍력, 자율운항선박 등 해양 신산업 확대 등으로 자연, 사회환경이 변화하면서 새로운 유형의 위험 요소를 미리 발굴하고 관리하는 예측‧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는 “해양수산분야 잠재재난 발굴·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해양수산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을 찾아내고 재난으로 확대되기 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 할 수 있는 재난관리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 해양수산 잠재재난 발굴체계 > 발굴추진단 : 민관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잠재위험을 찾아낸다 현장발굴 : 선박, 항만 등을 직접 방문하여 눈으로 확인한다 공모전 : 현업 종사자가 직접 위험요인을 식별하고 제안한다 먼저 해양수산부 차관을 단장으로 분야별 민·관 전문가로 구성한 발굴추진단을 운영하여 전국의 해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정치망*에서 급증하고 있는 참다랑어의 상품화를 위해 어업인 중심의 민관협의체를 8월 27일(수) 14시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 (정치망) 회유성 물고기가 수중에 고정 되어있는 그물 안으로 들어오게끔 하는 어업 참다랑어는 세계적으로 고급어종에 속하는 고등어과 어류로, 어획 즉시 방혈(피 제거), 내장 분리, 저온 유지(급랭) 등 처리 작업이 신속히 이루어져야 상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협의체는 기후변화 등으로 참다랑어의 어획량이 지속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지자체,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어업인, 수협, 유통·가공 업체 등이 참여한다. 협의체에서는 △참다랑어 처리 방법(즉살, 방혈, 내장분리) 개선 △어획 보고 체계 구축, △참다랑어 유통 체계 마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래형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민간협의체 운영을 통해 참다랑어가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정부는 참다랑어 소득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와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8월 25일(월)부터 10월 23일(목)까지 「2025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 안전을 실천하고 홍보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해양안전실천본부*가 공동으로 2013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 해양수산부·해양산업총연합회·수협 등 해양수산분야 340개 기관·업·단체가 참여한 민관협의체로 해양안전 캠페인, 홍보 등 안전문화 사업 추진 공모 대상은 ▲그림(초등학생 이하), ▲정책 아이디어, ▲AI 생성 디자인물, ▲AI 생성 숏폼 영상 등 4개 분야이다. 올해에는 창의적인 컨텐츠 발굴을 위해 처음으로 AI를 활용한 창작물도 포함해 공모 분야를 넓혔다. 분야별 대상(4명)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AI 생성 디자인물은 100만 원)을, 최우수상(4명)에는 해양경찰청장상과 상금 100만 원(AI 생성 디자인물은 5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우수상 9명, 장려상 14명 등 총 31명에 대해서도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들은 앞으로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교육과 각종 안전 캠페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를 8월 16일(토) 고려대학교 신법학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31팀, 고등부 26팀이 참가를 신청하였으며, 서면심사를 거쳐 부문별 상위 4개 팀이 본선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중등부의 토론 주제로는 ‘섬·갯벌에서 항구 또는 공항 건설’이, 고등부의 찬반 주제로는 ‘해양보호구역 확대’가 제시되었다. 본선에 진출한 팀 중 부문별로 2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였다. 제시된 주제에 대해 치밀하면서도 열띤 토론을 벌인 결과, 가장 논리적으로 좌중을 압도한 해양병법팀(거제여중, 부곡여중, 해운대여중 연합)과 마린벨트팀(대송고)이 우승하여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중등부 150만 원, 고등부 200만 원)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블루하모니팀(다원중, 청계중 연합), 지해팀(대전외국어고), 장려상은 NEXT팀(판교중, 수내중 연합), 푸른선택팀(원주금융회계고)에게 돌아갔다. 개인에게 수여되는 최우수토론상은 김유리(해운대여중) 학생, 문준휘(대송고)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분야였는데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이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에서 주관하는 비상대비 훈련으로 공단은 올해 국가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보다 강화된 훈련으로 실시한다. 이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훈련, 사옥 방호훈련, 소산 및 이동 훈련 등 실제훈련을 통해 실전에 가까운 모의연습이 되도록 하고, 이사장 주재의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와 사후강평 등 내실 있는 연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 임직원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공단의 핵심기능이 전시에도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5.7월까지 전복 생산량은 14,254톤으로 전년 동기비 11.4% 증가하였고, 7월 산지가격(kg당 10마리)은 20,406원으로 전년 대비 3.2%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전복의 생산량 증가로 인한 전복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복 산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전복의 소비와 수출 확대를 위해 자조금 조성 확대, 온·오프라인 할인행사, 찾아가는 직거래장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 마케팅 및 상품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전복 자조금(19.9억원), 수산물상생할인(1,500억원, 전품목), 직거래장터(28억원, 전품목) 등 또한, 전복의 적정한 생산과 업계의 경영 안정을 위해 수급관측 정보 고도화, 다른 품종으로의 면허 전환, 수산정책자금 지원 등을 강화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 「전복 산업 재도약 산·관·연 협의체*(‘24.5~)」를 중심으로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복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2025년 상반기 해양수산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시행으로 총 8개의 기술을 인증하고, 신기술 적용제품 확인제도를 새롭게 도입하여 1개의 신기술 적용제품을 지정하였다고 8월 14일(목) 발표하였다. 해양수산부는 2017년부터 해양수산 분야에서 최초로 개발되었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의 기술성과 현장 적용성 등을 평가하여 신기술로 인증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까지 총 150건의 신기술을 인증하였다. 또한, 올해부터는 신기술 상용화 지원을 위해 신기술 적용제품 확인제도를 시행하여, 1개의 신기술 적용제품을 최초 지정하였다. 이번 상반기에는 ▲후방산란 엑스선기반 컨테이너 영상검색시스템, ▲슬래그 및 황토 등 산업부산물을 활용한 해양 구조물용 고비중 콘크리트 제조기술 등 8건의 기술을 신기술로 선정하였다. 또한, ▲티타늄 주름관을 활용한 폐열회수기를 신기술 적용제품으로 지정하였다. 예를 들어, 후방산란 엑스선기반 컨테이너 영상검색시스템은 해양수산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신기술로, 저에너지 엑스선을 활용해 화물 컨테이너 내 마약, 폭발물 등 저밀도 위험물을 구별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와 중국 해경국은 8월 5일(화)부터 7일(목)까지 ‘2025년 한·중 어업지도단속 실무회의*’를 갖고 한·중 어업협정 수역에서의 조업질서 유지와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수석대표: (한국측) 해양수산부 지도교섭과장, (중국측) 해경국 행정집법처장 해양수산부는 이번 회의에서 양측 지도·단속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중 어업협정 대상수역에서의 조업질서 확립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공동의 지도·단속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하였다. 먼저, 양측은 불법조업 근절을 위해 9월 1일부터 모든 중대위반어선*에 대해 인계인수를 실시하기로 합의하였다. 그간 중대위반 혐의로 단속되어도 자국 어업허가증을 소지한 경우에는 인계인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모두 인계인수하여 양국에서 각각 처벌 받도록 제재를 강화하였다. * 무허가 조업, 영해 또는 특정금지구역 침범 조업, 공무집행방해 또한, 양측은 불법어구 문제에 대해 지속 논의한 끝에,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발견된 중국어선 어구의 강제 철거 대상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 (기존)범장망 → (확대)통발 등 허가업종이 아닌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이하 해수부)는 8월 11일(월) ‘2025년 상반기 전 세계 해적사건 발생 동향’을 발표하였다. 올해 상반기 전 세계 해적사건은 총 90건으로 지난해 동기(60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승선자 피해는 감소(98→67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가운데 우리 국민과 선박에 대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상반기 해적사건(건) : (2021) 68 → (2022) 58 → (2023) 65 → (2024) 60 → (2025) 90 ** 상반기 승선자 피해(명) : (2021) 60 → (2022) 28 → (2023) 56 → (2024) 98 → (2025) 67 해역별로는 아시아 해역에서 가장 많은 70건이 발생하였으며, 서아프리카 12건, 소말리아·아덴만 해역 3건 등 세계 곳곳에서 해적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 중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올해 상반기 아시아 해역의 해적사건 발생건수는 2015년(107건) 이후 최고치이다. 해수부는 싱가포르 해협을 통항하는 선박의 선용품 탈취 목적의 해상강도 행위 등이 전년에 비해 급증(13→57건)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 아시아(상반기, 건) : (2015) 107 → (2021)